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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렘펠 사장, 창원공장 차세대 CUV 시험생산 점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3 13:55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왼쪽).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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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로베르토 렘펠 사장을 비롯한 GM 한국사업장 최고위 임원진은 22일 창원공장을 방문해 내년 출시할 글로벌 신형 크로스오버차량(CUV) 막바지 시험생산 과정을 점검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날 렘펠 사장과 최고위 임원진은 신차의 생산 품질을 책임지고 있는 창원공장의 품질팀과 함께 신차 생산을 위한 전 공정을 돌아봤다. 이를 통해 출시 일정과 생산 공정 품질 관리 등 신차 생산을 위한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했다. 시험 생산된 신차를 직접 시운전 해보며, 수출 차량의 양산 전 막바지 단계에서 신차의 제조 품질에 대한 점검과 무결점의 제품 품질 확보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GM은 고객을 모든 활동의 중심에 두는 고객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품질에 있어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는다” 며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GM의 첨단 설비와 기술이 집약된 창원공장에서 생산될 신차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품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 에서 기대할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차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GM은 글로벌 성장을 위한 미래 계획의 일환으로 GM의 차세대 글로벌 신차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감안해 창원의 도장, 프레스, 차체, 조립공장에 약 9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시설투자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창원공장은 시간당 60대, 연간 최대 28만대 규모의 생산역량을 확보한 상태다.

또 GM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글로벌 신제품을 추가 생산하기 위해 부평공장에도 2000억원 규모의 생산 설비 투자를 진행했다. GM은 창원과 부평, 두 공장을 합쳐 연간 50만 대 규모의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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