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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할부금리 4~6%대 신차 판매상품 운영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3 09:0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 드블레즈)는 자동차 할부 금리가 10%를 넘나드는 고금리 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의 신차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QM6, SM6, XM3 등 전 차종에 대한 4.9% 할부 상품(최대 36개월 기준)을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자동차의 할부 상품은 별도의 현금 선수금 납입 없이 전액 할부 상품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11월 기준으로 QM6, SM6, XM3 등 르노코리아자동차 전 차종에 대해 최대 36개월 할부 구매 시 금리는 4.9%이며, 48개월은 5.9%, 60개월은 6.9%다. 단, XM3 E-Tech 하이브리드와 SM6 필 신규 트림은 36개월 할부 상품만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할부금 일정 금액을 유예하여 월 납입금을 줄이고, 할부 마지막 회차에 상환, 차량 반납, 할부 연장 등 고객의 상황에 맞춰 선택 가능한 SMART 잔가 보장 할부 상품의 경우도 전 차종에 대해 최대 36개월 5.9%, 48개월 6.5%, 60개월 6.9%로 이용 가능하다.

SM6 필.

SM6 필.



QM6 LPe의 경우 공인 연비 기준 LPG 60리터 충전 시 534㎞ 주행이 가능하다. 11월 22일 기준 오피넷의 전국 평균 가격인 LPG 1리터 당 1,031.41원으로 계산하면, 6만1884원으로 534㎞을 달릴 수 있다. 동일 기준으로 휘발유 1645.45원, 경유 1879.30원과 비교 시, 5년 10만㎞ 주행을 가정할 경우 총 유지비용(TCO)에서도 QM6 LPe는 뛰어난 경쟁력을 자랑한다.

중형 세단 SM6의 신규 트림인 SM6 필은 기존 SE와 LE 트림을 통합 대체하면서 기존 LE와 비교해 가격을 94만원 내린 2744만원으로 책정했다. 이를 위해 소비자들이 실제 차량 운행에 꼭 필요로 하는 공통 기능들을 영업 현장에서 조사해 차량 기본 사양과 선택 사양 구성에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도심 주행이 많은 소비자라면 도심 구간에서 최대 75%까지 전기차 모드 주행이 가능한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XM3 E-Tech 하이브리드가 제격이다.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배터리 잔여 용량과 운행 속도에 따라 100% 전기차 주행을 할 수 있는 ‘EV 모드 버튼’,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엔진 브레이크와 유사한 감속과 함께 보다 적극적인 배터리 충전이 이루어지는 ‘B-모드’도 제공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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