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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지각변동 ‘꿈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 신규설립 허용과 기존 증권사 인수·합병(M&A)을 놓고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장 안팎의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무성하다.신흥증권이 지난 3일 최대주주 매각설이 시장에 나돈 뒤 주가가 급등하자, 조회공시를 통해 인수 대리인인 전문컨설팅사와 협의중에 있긴 하지만 아...
2008-01-06 일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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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펀드투자 전략 주춤한 경기 감안한 투자 필요
[글 싣는 순서]1) 운용사 간판펀드 노려라-배당·가치·금융주 펀드 유망2) ‘브릭스’ 인기몰이 속 멀티형 부각-고성장 이머징마켓 배분 전략 나눠담기3) 원자재·에너지펀드 수익성 증가 높을 듯-새해 벽두 高유가 행진, 관련 펀드 희색새해 들어 국제유가 등 원자재가격이 급등하며 연초 물가가 불안한 흐름을 나타내고 ...
2008-01-06 일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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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 뉴 플레이어 잰걸음
새해 들어 증권업계에 진출하는 뉴 플레이어들의 행보가 눈에 띈다.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증권업계 진출 및 인수·합병(M&A) 관련 설들이 시장 주변에 부각되고 있다.우선 두산그룹이 새롭게 증권업 진출한다. 두산그룹 자회사인 두산캐피탈은 오는 9일 91억5300만원을 들여 BNG증권중개 주식 31만284주(51.72%)를...
2008-01-06 일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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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해 큰 인기를 모은 중국펀드 현지 운용사 CEO가 한국 투자자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 이목을 끈다.한화증권은 지난 연말 한화꿈에그린차이나펀드 중국 현지 위탁운용사인 해부통투자신탁운용(海富通基金管理有...
2008-01-06 일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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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퍼시픽07호 내주 상장
코리아퍼시픽07호 선박투자회사가 오는 7일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4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6월 26일 설립돼 11월22일 구주주 지분 557만2108주를 주당 5,000원에 매출해 278억원을 조달했다. 이 선박투자회사는 공모자금과 대출금으로 매입한 174,505 DWT급 건화물선의 용선계약을...
2008-01-04 금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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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웹진,`미래진` 업그레이드
미래에셋(www.miraeasset.co.kr)은 4일 2008년 새해를 맞아 월간 웹진, 미래진(webzine.miraeasset.com)을 전면 확대개편해 새롭게 오픈했다.미래에셋그룹은 그간 웹진 ‘미래진’을 통해 미래에셋의 투자전문가와 경제전문기자 등 금융전문가들이 전하는 수준 높은 경제관련 지식은 물론 ‘여자를 위한 경제이야기’, ‘쉽...
2008-01-04 금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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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HTS `이지넷 스마트` 업그레이드
한화증권(대표이사 진수형 www.koreastock.co.kr)은 주식의 매매타이밍을 제공하는 Focus신호, 종목선정에 도움이 되는 ez조건검색을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를 한화증권 HTS[EZ-Net Smart]내에서 7일부터 제공한다. Focus신호는 주식종목의 기술적 분석 지표로 구성된 바이너리웨이브(Binary- Wave)를 기초로 매수매도 신호를...
2008-01-04 금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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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부서장 인사 단행
SK증권(사장 김우평)은 4일 팀•지점장 인사를 단행했다.▲리서치센터장 김준기▲결제업무팀 유진국 ▲기업금융1팀 최성운 ▲M&A1팀 김정열 ▲IPO팀 임정섭 ▲기업분석팀 하태기 ▲정보시스템팀 김성옥 ▲AM사업지원팀 이원규 ▲상품기획팀 정승구 ▲마케팅팀 박봉용▲신반포지점 정승재 ▲방배역지점 김계식 ▲압구정...
2008-01-04 금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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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투자유망국가 선정하는 이머징펀드
삼성투신운용(www,samsungfund.com)은 매달 핵심 이머징 국가에 선별 투자하는 삼성이머징다이나믹펀드’를 4일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삼성이머징다이나믹펀드’는 기존의 이머징마켓 상품과는 달리 전술적 자산배분을 통해 탄력적으로 투자유망국가에 대한 투자비중을 조정해 단일 이머징국가나 소수 이머징국가에 고정...
2008-01-03 목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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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펀드투자 키워드 ‘분산’
2008년 새해에도 펀드투자는 지속적인 투자자들의 관심권내에서 지배적인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지만 예전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줄을 잇고 있다.전반적으로 올해는 미국과 국내의 경우 지난해...
2008-01-03 목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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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증시 이끌 업종 뭘까
2008 새해 증시는 기술적으로 많은 리스크를 갖고 있지만 견조한 경기상승과 기업실적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전망이다. 대체로 상반기에는 대외변수 등에 따라 큰폭의 상승을 점치기 어렵지만 하반기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2000선을 넘어 고점에 대한 도전을 지속적으로 타진할 것이란 예상이다. ...
2008-01-03 목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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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쥬르 러시아’·‘봉쥬르 브라질’ 펀드 출시
신한BNPP투신운용이 ‘봉쥬르 러시아 주식투자신탁’과 ‘봉쥬르 브라질 주식투자신탁’을 각각 출시했다.신한BNPP는 브릭스 시장 중 글로벌 경기둔화에 가장 영향을 덜 받아 최근 5년간 연평균 40%가 넘는 수익률을 보인 지역인 러시아에 집중 투자하는 ‘봉쥬르 러시아 주식투자신탁’ 펀드는 BNPP AM의 클로드 티라마니가...
2008-01-02 수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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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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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