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스마트폰 연말 결산] 작고 가볍다 그러나 꽉 찼다 ‘LG V30’
편집자 주 -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은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배터리 발화로 사상 초유의 리콜 사태를 겪은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노트8’을 선보였다. 이어 스마트폰 사업부문 9...
2017-12-27 수요일 | 김승한 기자
통신 서비스 품질, SKT ‘LTE 1위’ KT ‘와이파이 1위’
SK텔레콤이 이동통신3사중 LTE(4세대 이동통신)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와이파이는 KT가 경쟁사들을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발표한 ‘2017년...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과기정통부, 내년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용 주파수의 효율적 수급을 위한 계획을 마련했다.이번 수급계획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은 업무 및 연구 등에 필요한 공공용 주파수 이용계획을 제출하고, 과기정통부는...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한화그룹 신임 임원, 연탄배달 봉사활동 진행
한화그룹 신임 임원 40여명이 26일 노원구 상계동에서 연탄배달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원들은 저소득 20가구에 연탄 4000장과 쌀, 라면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봉사활...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KT, 1등 고객 서비스 수상 기념 감사 이벤트 시행
KT가 올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서비스 1등을 달성한 성과를 기념하여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KT는 2017년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품질만족지수’에서 이동통신, 인터넷, IPTV 전 부문 1...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KT 엠하우스, 사옥 이전으로 재도약 다짐
KT 그룹의 모바일 마케팅 전문 기업 KT 엠하우스가 서울 삼성동에위치한 L7 HOTELS 강남타워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1월 준공한 이 빌딩은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인접해 있으며, KT 엠하우스의 임...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KT, SKT에 평창 광케이블 철거 요구…통신망 갈등 격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가 한 달여 남은 가운데 중계망 훼손 문제를 두고 KT와 SK텔레콤의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KT는 SK텔레콤이 일부 광케이블을 여전히 철거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SK텔레콤은 억...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이재용 27일 결심공판 핵심 쟁점은…‘0차 독대 · 마필소유 · 영재센터’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항소심 재판이 오는 27일 결심공판을 끝으로 마무리된다.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이 부회장 등 삼성전자 전·현직 임원들에 대...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AI 제품 · 서비스 개발 속도 낸다
LG전자가 최근 인공지능 브랜드인 씽큐(ThinQ)를 런칭한 가운데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에 대한 활용도와 접근성을 크게 높이며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가속도를 낸다. 최근 LG전자는 독...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 V30,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LG전자가 26일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 중 가장 먼저 LG V30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로 업그레이드한다. LG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동통신사 관계없이 LG V30 사용자 누구나 ‘오레오’를 미...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2017년 스마트폰 결산] 역대 최고의 노트, 삼성 ‘갤럭시노트8’
편집자 주 -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은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배터리 발화로 사상 초유의 리콜 사태를 겪은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노트8’을 선보였다. 이어 스마트폰 사업부문 9...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 ‘노트북 펜’ vs LG ‘그램’ 리턴매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근 노트북 신제품을 동시에 발표하면서 내년 상반기 PC 시장에서의 치열한 각축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은 휴대성을 강조한 초경량 제품이 주류를 이룬다. 즉 ‘가벼운 무게’...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손영권 사장 ‘M&A 진격’ 앞장
최근 삼성전자 인사개편으로 손영권 삼성전략혁신센터장(사장)의 역할이 확대, 강화되면서 내년 삼성전자의 인수합병(M&A)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지난달 연말인사를 통해 삼성전자의 모든 사업부문을 총괄...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KT 웹툰서비스 ‘케이툰’ 365일 언제나 웹툰 작가 발굴한다
KT가 자사 웹툰 서비스 ‘케이툰(KTOON)’이 내년 1월 부터 상시적인 웹툰작가 발굴을 위해 ‘케이툰 리그’를 활성화 한다고 25일 밝혔다.‘케이툰 리그’는 웹툰 작가를 꿈꾸는 사람은 누구나 웹툰을 게시할 수 있...
2017-12-2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자율주행차 부품 사업 ‘기능안전’ 국제인증
LG전자가 자율주행차 부품 사업에서 최고 등급의 기능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았다.LG전자 VC(Vehicle Components)사업본부는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자율주행차 부품’과 ‘...
2017-12-2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올레드 TV’ 31일까지 할인 행사 진행
LG전자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판매점에서 올레드 TV를 할인한다. LG전자는 고객들이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화질로 내년 2월 평창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할인행...
2017-12-24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카카오 보조배터리 신제품 출시…11번가 500개 한정판매
카카오프렌즈 보조배터리 신제품이 11번가에서 단독 판매된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팩트형 보조배터리(4800mAh)로 어피치, 무지, 라이언 등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로 구성됐다.이 제품은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
2017-12-22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자판 품은 ‘블랙베리 키원’ 국내 시장 정조준…58만 3000원
“블랙베리 키원 블랙에디션은 모두를 충족시키는 가장 이성적인 도구라고 생각한다”알란르준(Alain Lejeune) 블랙베리 대표가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블랙베리 키원 블랙에디션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
2017-12-22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카카오, 올해 검색어 발표…영화 1위는 ‘택시운전자’
카카오 검색 서비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올해 이슈는 ‘19대 대선’, 올해의 인물은 ‘문재인 대통령’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방송은 ‘도깨비’, 영화는 ‘택시운전자’로 파악됐다.카카오는 22일 이 같...
2017-12-22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애플, 아이폰6 등 의도적 성능 저하 인정…논란 확산
애플이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통해 2014년에서 2016년 출시된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저하시켰다고 인정했다. 지난 며칠간 아이폰 사용자과 IT전문가들은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한 후 i...
2017-12-22 금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차그룹,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펼치며 희망 나눔 앞장
현대차그룹이 활발한 상생경영으로 지역 및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올해 초 신년사 발표 당시에도 정몽구 회장이 “투명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충...
2017-12-22 금요일 | 김승한 기자
네이버i-클로바 ‘AI 음성 검색 서비스’ 오픈
네이버가 인공지능(AI) 대화형 엔진 ‘네이버i’와 AI 플랫폼 ‘클로바’의 대화시스템이 통합된 인공지능 음성 검색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 해당 서비스는 네이버 모바일앱 업데이트 후 검색창 우측의 마이크 아이...
2017-12-22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