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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웹툰서비스 ‘케이툰’ 365일 언제나 웹툰 작가 발굴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5 14:30

KT 웹툰서비스 ‘케이툰’ 365일 언제나 웹툰 작가 발굴한다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가 자사 웹툰 서비스 ‘케이툰(KTOON)’이 내년 1월 부터 상시적인 웹툰작가 발굴을 위해 ‘케이툰 리그’를 활성화 한다고 25일 밝혔다.

‘케이툰 리그’는 웹툰 작가를 꿈꾸는 사람은 누구나 웹툰을 게시할 수 있는 오픈된 플랫폼으로 케이툰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웹툰을 등록할 수 있다.

케이툰은 ‘케이툰 리그’ 작품 중 조회수가 높은 인기 작품은 ‘이달의 리그작품 BEST’로 선정하여 썸네일 이미지와 함께 ‘케이툰 리그’ 페이지에 소개한다. 또한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은 정식 연재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KT는 연재 계약을 맺은 작가들에게 작품 연재비 지급 외에도 글로벌 진출 지원과 웹툰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출시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KT는 매년 12월에 열리는 ‘케이툰 신인작가 공모전’을 비롯해 각종 웹툰 공모전을 통해 데뷔하는 예비 웹툰 작가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케이툰 리그’ 운영을 결정했으며, 많은 예비 웹툰 작가들의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케이툰 리그’ 작품 등록은 PC 웹에서 가능하며 모바일은 지원하지 않는다. 등록된 작품은 케이툰 운영팀의 사전 검토 및 승인을 거쳐 공개된다.

전대진 KT 콘텐츠플랫폼사업담당 상무는 “케이툰은 2018년 더욱 경쟁력 있는 작품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며 “‘케이툰 리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수 작품을 확보하여 참신하고 흡입력 있는 웹툰을 선보일 케이툰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케이툰 신인작가 공모전’을 통해서도 다수 작가를 발굴해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진출의 성과를 거두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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