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LG엔솔, 미국 EV배터리 동맹 체결...5.7조 투자
현대차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세우기 위해 총 5조7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합의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전기차 확장을 위해 SK온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 동맹을 맺은 것이다...
2023-05-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FIFA 후원 계약 2030년까지 연장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2030년까지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 모빌리티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2030년 FIFA 월드컵까...
2023-05-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MZ세대 만나 "어려워도 중꺽마"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젊은 세대와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젊은 세대의 고충을 직접 경청하는 동시에 그룹 이미지도 한층 친근하도록 끌어올리려는 행보로 보인다.정 회장은 25일 전국경제인연합회...
2023-05-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탄소중립 모빌리티 신기술 선보인다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25~2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탄소중립 미래 모빌리티와 수소연료전지 신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벡스코 1전시관 내 미...
2023-05-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그룹이 그리는 탄소중립 청사진...부산 '기후산업엑스포'에서
SK그룹(회장 최태원)이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여해 글로벌 탄소 감축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친환경 제품, 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25일 SK는 SK이노베이션, SK E&...
2023-05-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투아렉 3세대 페이스리프트 글로벌 공개
폭스바겐은 플래그십 SUV '투아렉' 3세대 부분변경 모델(사진)을 25일 글로벌 공개했다.신형 투아렉은 5가지 파워트레인을 갖춘다. 3.0L V6 가솔린 터보 모델은 34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3.0L V6 디젤 모델은...
2023-05-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카모아, 주요 관광지 렌터카 최대 40% 할인
렌터카 플랫폼 카모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렌터카 부문으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카모아를 통해 전국 지역의 렌터카를 최대...
2023-05-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그룹,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코오롱그룹은 플랫폼 스타트업 부켓과 협약을 체결하고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인력의 사회 재진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양사는 일터로 돌아가길 원하는 여성들에게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춰갈 수 있는 최적...
2023-05-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주요 대학과 차세대 전동화 기술 공동연구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PE(전력전자)부품 분야 국내 최고 대학들과 손잡고 글로벌 전동화 시장을 선도할 기술 확보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23일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서울대학교 등 11개 대학 및 현대차...
2023-05-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황보현우 하나금융지주 데이터본부장 "데이터 인재, 영입 보단 교육"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황보현우 하나금융지주 데이터본부장(사진)은 23일 "데이터 전문가는 외부 영입 보다는 내부 인력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황보 본부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3 한국금융미래...
2023-05-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황보현우 하나금융지주 데이터본부장 "AI, VIP 이탈 3분의1로 낮췄다"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황보현우 하나금융지주 데이터본부장(사진)은 "머신러닝에 기반한 AI모형을 도입해 VIP 손님 이탈 빈도를 과거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고 말했다.황보 본부장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
2023-05-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황보현우 하나금융지주 데이터본부장 "영업점 업무량 데이터를 통해 효율화"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황보현우 하나금융지주 데이터본부장(사진)은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 사례로 "영업점 업무량을 정확히 파악해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황보 본부장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
2023-05-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 음식물쓰레기로 플라스틱 만드는 기술 개발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김영범)s는 코오롱글로벌과 네덜란드 친환경 소재 개발 전문 스타트업 파크스 바이오머티리얼스와 생분해 플라스틱 기술 개발을 위한 삼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3사는 ...
2023-05-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과거에서 기회 찾는 디자인 전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과거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차량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자동차 사업 진출 56년째를 맞아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았다는 자신감이 엿보인다.현대차는 지난 21일까지...
2023-05-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8년 완주
현대자동차 고성능 N브랜드가 혹독한 코스로 유명한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우승과 함께 8년 연속 완주에 성공하며 주행성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대자동차는 20~21일(현지시간) 독일 ‘2023 뉘르...
2023-05-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부산 미래차 연구개발 센터 설립 추진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공장 내 '부산 에코클러스터 센터'를 설립한다.르노코리아는 22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 부울경지역대학산학...
2023-05-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렉서스, 첫 전용전기차 RZ 한국 출시
렉서스코리아는 22일 첫 전용전기차 'RZ'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나오는 RZ 450e는 렉서스 최초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TNGA를 적용했다. 71.4kWh의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에 새롭게 개발된 이액...
2023-05-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아이온 에보' 국내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가 5월 22일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와 ‘아이온 에보 SUV’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제품은 한국타이어만의 전기차 기술력인 ‘아이온 퍼포먼...
2023-05-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서비스앱 5개에서 하나로 통합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통합 고객 서비스 앱 'MY GENESIS(마이 제네시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기존 5개로 분리됐던 앱의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한 점이 특징이다.새 통합앱은 기존 MY GENESIS,...
2023-05-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하반기 ‘흑전’ 기대감…“최대 4000억대 이익”
SK온(공동대표 최재원·지동섭)이 적자 행진을 끝내고 오는 하반기 첫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배터리 시장에 늦게 뛰어든 것을 만회하기 위해 미국을 향한 대규모 투자 효과가 본격화할...
2023-05-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이화여대, 인재양성 산학협력 체결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 드블레즈)는 18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 인재 양성을 위한 르노코리아와 이화여자대학교 간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
2023-05-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포니 쿠페 49년 만에 복원
현대자동차는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서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을 공개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공개 행사에 참석해 "정주영 선대회장은 1970년대 열악한 산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2023-05-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미국 '훔치기 챌린지' 집단소송 보상 합의...2700억원 규모
현대차·기아가 미국에서 발생한 차량도난 사건으로 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건 피해자들과 보상에 합의했다.18일(현지시간) 현대차와 기아 미국법인은 집단소송 해결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으며, 보험금·현금보상...
2023-05-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