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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첫 전용전기차 RZ 한국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2 10:13

렉서스 RZ450e.

렉서스 RZ45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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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22일 첫 전용전기차 'RZ'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나오는 RZ 450e는 렉서스 최초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TNGA를 적용했다. 71.4kWh의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에 새롭게 개발된 이액슬이 적용됐다.

외관 디자인은 렉서스 ‘스핀들 보디’를 바탕으로 공기 역학적 실루엣과 역동적인 비율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내부는 타즈나 콘셉트를 바탕으로 운전자의 시선 이동을 최소화해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렉서스 커넥트가 탑재된 14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뛰어난 개방감을 자랑하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및 렉서스 최초의 래디언트 히터가 적용되어 운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수프림과 럭셔리 총 2개의 트림으로 출시되며, 고객에게 렉서스 전기차에 대한 경험과 합리적 이용 가치를 제공하기 위하여 픽업 및 차량 유지 관리 서비스 등이 포함된 오토 케어 리스로만 판매될 예정이다.

렉서스 RX450h+.

렉서스 RX45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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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7년 만에 완전변경된 '5세대 RX'도 출시한다.

5세대 RX는 2.5L 가솔린 엔진에 하이브리드를 결합한 RX 350h, 플러그인하이브리드 RX 450h+, 2.4L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RX 500h F 스포츠 퍼포먼스 등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두 모델은 다음달 21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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