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MTS 종목·잔고 조회 오류 발생…"서비스 정상화"
토스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오류로 미국주식 투자자들이 거래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금은 정상화됐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토스증권 MTS에서 일시적으로 홈 화면 종목과 잔고 조회가 되지 않...
2026-01-15 목요일 | 방의진 기자
국힘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우려”…업계도 ‘반대’ 목소리
금융위원회가 디지털자산기본법안에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 제한을 명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이 우려를 표했다. 업계에서는 기존 전통금융과 가상자산을 융합하는 방향...
2026-01-14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우리투자증권, 인공지능 전환(AX) 시동…“금융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 추진”
우리투자증권이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인공지능) 업무지원 플랫폼 개발에 착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나선다.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기업용 AI 솔루션 전문 기업 올거...
2026-01-14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작년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 1160조원…전년 대비 33.6% 증가"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단기사채(STB) 자금조달 규모가 1160조 1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예탁결제원은 2025년 예탁원을 통한 단기사채 자금 조달 규모는 총 1160조 1000억원으로, 전년(868조 3000억원...
2026-01-1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두 번째 IMA 상품 출시…2년3개월 만기 폐쇄형
한국투자증권이 두 번째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을 출시한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두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I...
2026-01-1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닥사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 반대…산업 발전 저해 우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정부가 디지털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15~20%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했다.닥사는 13일 ‘대주주 지분 소유 제한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해당...
2026-01-1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적극 지원…전자주총 플랫폼 구축”
한국예탁결제원이 외국인 실명확인 절차 개선 등을 통해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을 적극 지원한다.전자주주총회 플랫폼 구축 등에도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
2026-01-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거래소 “부실기업 퇴출 강화…2029년까지 230곳 추정”
한국거래소가 올해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산다사(多産多死) 원칙에 따라 2029년까지 약 230개 기업이 상향된 퇴출 기준에 해당...
2026-01-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양증권, 2026년 ‘넥스트 챕터’ 선언…“중대형 증권사로 성장해나갈 것”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경쟁력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중대형 증권사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은 지난 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 LIVE 타운홀 미팅 '2026 : The Next Cha...
2026-01-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작년 주식결제대금 총액 601조4000억 원…전년 대비 24.4% 증가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 총액이 601조 4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4.4% 증가한 수치다.예탁원은 12일 2025년 주식결제대금 총액은 601조 4000억원 전년 483조 40...
2026-01-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디지털자산 격변기…업비트, ‘승부처'는 네이버 결합 시너지 [가상자산 거래소 지각변동 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가 격변기를 맞고 있다. 주요 거래소들은 규제 환경 변화와 경쟁 구도 재편 속에서 사업 전략과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5대 원화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
2026-01-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디지털자산 제도화…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디지털자산 현물 ETF 추진 [2026 경제성장전략]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를 마련하고 디지털자산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도입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한다.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확정 및 발표했다. 국경 간...
2026-01-0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국장 장기투자 촉진 ‘생산적금융 ISA’ 신설…국민성장펀드 본격 지원 [2026 경제성장전략]
정부가 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을 위해 세제 혜택을 강화한 ‘생산적 금융 ISA(종합투자계좌)’를 신설한다. 또한, 올해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올해 30조 원 규모로 첨단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9일...
2026-01-0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윤곽 나오는 ‘디지털자산기본법’…“신산업에 전통금융 정책 부적합” 목소리도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제출이 임박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발행 규제에 대한 ‘은행 51% 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정부 추진 내용에 여당과 업계가...
2026-01-0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하나증권, ‘하나 THE 발행어음’ 출시…약정형 특판 최대 연 3.6% 금리
하나증권이 발행어음 비즈니스를 시작하며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국내 산업 생태계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전환에 나선다.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출시했다고...
2026-01-0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NH투자증권, 증권사 최초 한국형 산업분류체계 ‘NHICS’ 개발
NH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산업분류체계 ‘NHICS’를 개발했다.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NH Industry Classification ...
2026-01-0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대신증권, 중개형 ISA 전용 연 7% RP 특별 판매
대신증권이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전용 연 7% RP(환매조건부채권) 상품을 특별판매한다.대신증권은 중개형 ISA 전용 연 7% RP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2026-01-0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순자산 100조원 돌파 [ETF 통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 총액이 100조원을 넘어섰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ETF 브랜드 TIGER ETF가 순자산 총액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
2026-01-0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KCGI자산운용, 피델리티와 맞손…"美 AI 테크 투자 펀드 출시"
KCGI자산운용이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 인터내셔널과 맞손을 잡고 미국AI테크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한다.KCGI자산운용은 지난 5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진행...
2026-01-0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우리투자증권, 2027년 말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무료
우리투자증권이 내년 말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2026-01-0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영증권, 창립 70주년 기념 신년 행사 개최…"올해 슬로건 종심(從心)"
신영증권이 새해를 맞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신년행사를 개최했다.신영증권은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새해맞이 신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인 202...
2026-01-0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토스증권, 새해 첫 거래일 해외주식 주문오류
새해 첫 거래일부터 토스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해외주식 주문 오류가 발생했다.지난 3일 토스증권 공지사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1시 30분부터 다음날 0시 6분까지 약 36분 간 주문 접수가 정상적...
2026-01-0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