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자사주 소각 등 계획 확정…보통주 1주당 2400원 배당 [2026 주총]
부국증권이 자사주 소각 계획을 확정하고 보통주 2400원, 우선주 24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부국증권은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7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현금배당 결정을 포함해 사외이사 선임 건, 자...
2026-03-2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현대차증권, 사외이사에 디지털금융 전문가 선임…배형근 대표 “기업가치 지속적으로 제고할 것” [2026 주총]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업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신규 사외이사에는 디지털금융 전문가인 인호 고려대 교수가 선임됐다.현대차증권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
2026-03-2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곽봉석 DB증권 대표 연임…“견고한 실적 통해 주주가치 높일 것” [2026 주총]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DB증권은 26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등 승인과 사내·외 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재신임 받은 곽봉석...
2026-03-26 목요일 | 방의진 기자
'2조 클럽' 이끈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3연임 [2026 주총]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IB 전문가 사...
2026-03-26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코스닥 승강제' 도입 추진 체질개선 본격화…“부실기업 가려내야”
코스닥 시장을 세그먼트로 구분하고 승강제를 도입해 기업 성장과 시장 역동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데 힘이 실렸다.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생산적 금융을 위한 거래소 거버넌스 대...
2026-03-26 목요일 | 방의진 기자
NH투자증권, ‘IMA 1호’ 상품 출시…2.5년 만기 폐쇄형
NH투자증권이 IMA(종합투자계좌) 1호 상품을 출시한다.NH투자증권은 ‘N2 IMA1 중기형 1호’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IMA는 고객의 예탁금을 모아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성과를 고객에게 지...
2026-03-26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업비트 수수료율 거짓 할인 광고'에 공정위 시정명령…두나무 "관련 표시 즉시 개선"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표시광고법 위반에 따른 시정명령을 내렸다.공정위가 가상자산 거래소의 부당 광고 행위를 제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공정위는 업비트가 거래수수료...
2026-03-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국힘, 가상자산 소득세 폐지 추진 "이중과세 우려"…거래소 CEO 한 자리에
국민의힘이 2027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세 폐지 추진에 나섰다.국민의힘은 25일 서울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관련 현장간담회’를 열고,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시행 관련 쟁점...
2026-03-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미래에셋증권, ‘IMA 2호’ 상품 출시…3년 만기 폐쇄형
미래에셋증권이 ‘IMA(종합투자계좌) 2호’를 출시한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IMA 2호’ 상품을 출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IMA는 고객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금...
2026-03-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대신증권, 진승욱 대표이사 선임…30년 ‘원클럽맨’ [2026 주총]
대신증권이 진승욱 기획지원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진 신임 대표는 30년 동안 대신증권에 몸담아온 ‘대신맨’이다.대신증권은 24일 오전 9시 대신위례센터에서 제6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
2026-03-2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LS증권, 홍원식 대표이사 선임…“지속 가능한 이익구조 만들 것” [2026 주총]
LS증권이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현 LS증권) 대표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홍 신임 대표는 7년 만에 LS증권 사령탑으로 복귀하게 됐다.LS증권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LS증권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
2026-03-2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이병철 한화투자증권 토큰증권 플랫폼 TFT 팀장 “패러다임 전환…디지털자산은 미래성장 핵심축” [증권사 디지털자산 상륙작전 ④]
국내 증권사들이 토큰증권, 가상자산 등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4개 증권사(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부서장 인터뷰를 통해 각 증권사의 디지털자산 전략과 핵...
2026-03-2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미래에셋, 코빗 이사회 합류…FIU 임원 변경 신고 수리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이사회에 합류한다.23일 가상자산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이사회 합류를 위한 임원 변경 신고 수...
2026-03-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화자산운용, 코스닥 '옥석 가리기' 액티브 전략으로 차별화 [자산운용사 '지금 이 순간' ETF]
400조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성장한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민 재테크'가 됐다. 투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선별한 대표 ETF 상품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액티브 ETF는 운용 매니...
2026-03-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정통IB 강화 메리츠증권, 김종민 체제 승부수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10)]
2026년 대형 증권사들이 IB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기업금융 성장 페달을 밟는다. 자기자본 톱10 종투사의 재편된 IB 조직 및 인력 구성 특징과 전략...
2026-03-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삼성자산운용, 커버드콜로 변동장세 ‘정면 돌파’ [자산운용사 '지금 이 순간' ETF]
400조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성장한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민 재테크'가 됐다. 투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선별한 대표 ETF 상품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중동 사태 이후 변동성...
2026-03-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KB자산운용, 반도체 대장주·채권 ‘두 마리 토끼’ 공략 [자산운용사 '지금 이 순간' ETF]
400조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성장한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민 재테크'가 됐다. 투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선별한 대표 ETF 상품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연금계좌를 활용한 투자...
2026-03-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하나자산운용, 美 우주산업 투자 ‘정조준’ [자산운용사 '지금 이 순간' ETF]
400조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성장한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민 재테크'가 됐다. 투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선별한 대표 ETF 상품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우주 산업이 빠르게 성...
2026-03-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강남 오피스 품다"…하나오피스리츠 출사표 [IPO 포커스]
“하나오피스리츠는 단순한 배당 수익을 넘어 자산 가치 상승의 결실을 고객과 함께 나누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성장 리츠로 도약하겠습니다.”민관식 하나자산신탁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2026-03-20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거래시간 연장 공방…증권업계·노조 "일정 촉박" vs KRX "글로벌 정합성"
한국거래소의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을 두고 거래소와 업계·노조 간 공방이 벌어졌다. 한국거래소는 자본시장 선진화와 글로벌 정합성에 부합하는 조치라고 강조한 반면, 업계와 노조는 시스템 안정성과 인력 문제...
2026-03-20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코인원, 차명훈 대표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
코인원이 차명훈 대표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공동대표 체제를 마무리하고, 차명훈 대표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고 20일 밝혔다.코인원은 지난 19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
2026-03-20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