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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IMA 1호’ 상품 출시…2.5년 만기 폐쇄형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6 16:12

3월 31일~4월 6일까지 모집…4000억원 규모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6.3.26)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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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NH투자증권이 IMA(종합투자계좌) 1호 상품을 출시한다.

NH투자증권은 ‘N2 IMA1 중기형 1호’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IMA는 고객의 예탁금을 모아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성과를 고객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N2 IMA1 중기형 1호’는 2년 6개월 만기 회차 발행형 상품으로,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영업점 업무시간 동안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금액은 총 4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모집 기간 중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기업의 자금조달과 관련된 자산을 중심으로 운용되며, 안정성을 기반으로 수익을 쌓아가는 구조다.

여러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해 특정 자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운용을 통해 시장금리 대비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수익은 운용 성과에 따라 결정되며, 기준수익률은 연 4%로 이를 초과한 성과에 대해서는 성과보수가 적용된다.

또한, 만기까지 투자할 경우 NH투자증권이 원금 지급을 약정하는 구조다. 폐쇄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는 제한된다. 이는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중장기 자산에 투자하는 운용 특성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NH투자증권은 기업금융 및 투자은행(IB) 분야에서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투자 자산을 선별해 운용할 계획이다. 자본시장 전반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운닫기윤병운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IMA는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고객에게는 안정적인 투자 수단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중장기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당사의 신용도와 IB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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