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 회장, 하이투자증권 인수 가시화…DGB금융 도약 발판 마련
김태오 회장이 이끌고 있는 DGB금융그룹의 하이투자증권 인수가 조만간 최종 문턱을 넘을 것으로 관측된다. 27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내달 12일 정례회의에서 DGB금융그룹의 하이투자증권 인수안을 심...
2018-08-27 월요일 | 박경배 기자
KB국민은행, '퇴직연금 자산관리 컨설팅센터' 출범
KB국민은행은 지난 24일 퇴직연금 가입고객을 위한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퇴직연금 자산관리 컨설팅센터'를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퇴직연금 자산관리 컨설팅센터'는 기존에 운영 중인‘퇴직연...
2018-08-27 월요일 | 박경배 기자
신용보증기금, 2018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 실시...총 92명
신용보증기금은 2018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일반전형 70명, 특별전형 22명으로 총 92명을 채용한다.일반전형 70명 중 15명은 ‘비수...
2018-08-27 월요일 | 박경배 기자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9월 금리 0.10%p↓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9월 금리를 0.10%포인트 내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인하로 ‘u-보금자리론’과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3.20%(만기 1...
2018-08-27 월요일 | 박경배 기자
BNK부산은행, 지방은행 중 사회공헌 지원 ‘최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대기업을 비롯해 대다수 중견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접목시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수익 추구만으로는 기업의 영속성을 담...
2018-08-27 월요일 | 박경배 기자
DGB대구은행, 하반기 신입 행원 130여명 채용
DGB대구은행은 오는 27일부터 DGB대구은행 2018년 하반기 신입행원(5·6·7급) 130여명을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DGB대구은행은 지역대표기업의 소임을 다해 일자리 확대에 힘쓰기 위해 전년도 보다 채용 규모를 20...
2018-08-26 일요일 | 박경배 기자
참여연대 "은산분리 규제완화 졸속추진하면 카카오뱅크 경영 안정성 흔들린다"
카카오뱅크가 카카오의 대주주 적격성 논란에 대해 문제없다며 진화에 나선 가운데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엠(M)의 벌금형 이력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은산분리 규제완화’를 추진하면 카카오뱅크의 경영 안정성이...
2018-08-24 금요일 | 박경배 기자
전북은행, 하반기 신입 행원 50명 채용 계획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018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50명을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7년 채용인원보다 30% 늘어난 규모로 최근 5년 이내 최대 규모다.모집분야는 지역인재분야, 일반인재분야, IT분야, 통계분야로...
2018-08-24 금요일 | 박경배 기자
캠코, '캠코 희망 Replay, 대학생 취업잡이' 2기 우수학생 시상
캠코는 24일 오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 본사에서 '캠코 희망 Replay, 대학생 취업잡(Job)이 2기 우수학생 시상'을 개최하고 프로그램 활동 우수학생 10명에게 취업준비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취업...
2018-08-24 금요일 | 박경배 기자
KB국민은행, 태풍 '솔릭' 피해 고객 대상 금융지원 시행
KB국민은행은 19호 태풍 ‘솔릭’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태풍 ‘솔릭’으로 인한 실질적인 재해 ...
2018-08-24 금요일 | 박경배 기자
광주은행, 조선대학교서 채용설명회 실시
광주은행은 지난 23일 오후 조선대학교 국제관에서 신입행원 채용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채용설명회에는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 15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은 24일에도 전남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2018-08-24 금요일 | 박경배 기자
캠코, 국제협력단(KOICA) 연수생 개도국 공무원 대상 연수 실시
캠코는 지난 23일 부실채권 정리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 성공사례를 배우기 위해 카이스트(KAIST) 금융MBA 과정에 재학중인 국제협력단(KOICA) 6기 연수생 개도국 공무원들과 외국인 학생들이 산업시찰 프로그램의 일...
2018-08-24 금요일 | 박경배 기자
김한 JB금융 회장, 해외 핀테크 시장 시찰 목적 중국 청두 방문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이 각종 규제로 발목잡힌 국내 핀테크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기위해 해외 시찰에도 꾸준히 나서고 있다.24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주 중국 내륙지역의 쓰촨성 청두를...
2018-08-24 금요일 | 박경배 기자
산업은행, 내달 1000억 인프라 투자 전용펀드 조성
KDB산업은행이 친환경 에너지 기업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금융계에 따르면 산업은행 사모펀드(PE)실은 내달 친환경 에너지 기업과 관련해 인프라 시장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18-08-23 목요일 | 박경배 기자
'신의 직장' 금융공기업 채용문 열린다…10개사 10월 20일 필기시험
이른바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금융공기업들의 채용문이 열리고 있다. 지난 22일 가장 먼저 채용 공고를 낸 주택금융공사의 경우 대졸 부문에서 48명(행정 38명, 전산 10명), 고졸 부문에서 2명 총 50명을 채용한다...
2018-08-23 목요일 | 박경배 기자
주택금융공사, '2018 주택금융세미나' 개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9월 6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2018 주택금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국민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한 주택연금 발전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김영선 경희대학교...
2018-08-23 목요일 | 박경배 기자
캠코, 베트남 금융당국 대상 부실채권 정리 노하우 연수
캠코는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베트남 재무부 팜 탄 탐(Pham Thanh Tâm) 금융시장과장을 비롯하여 중앙은행, 법무부, 기획투자부 소속 고위공무원과 호치민 주식 거래소 고 비 후앙 쟈오(Ngô Viết Hoàng Giao) 부...
2018-08-23 목요일 | 박경배 기자
한국수출입은행, 다문화가족지원단체에 차량 8대 기증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8개 다문화가족지원단체에 1억6000만원 상당의 차량 8대를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은 22일 오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김연순 사랑의열매...
2018-08-23 목요일 | 박경배 기자
KDB나눔재단, 청소년 장애인 자립 위한 'KDB꿈작소 지원금 전달식' 개최
KDB나눔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청소년과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공간 인프라 구축 사업 '2018 KDB꿈작소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고 23일 밝혔다.KDB꿈작소는 취약계층...
2018-08-23 목요일 | 박경배 기자
주택금융공사, 사회적 기업 종사자 위해 '맞춤형 전세자금 보증' 출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KEB하나은행과 ‘사회적·포용적 주택금융 실현을 위한 포괄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임금수준이...
2018-08-23 목요일 | 박경배 기자
캠코, 2018년 하반기 신규채용…대졸인턴(5급)·고졸(6급) 포함 80명 내외
캠코가 2018년 하반기 신규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이번 채용을 통해 캠코는 대졸인턴(전환후 5급)과 고졸(6급)을 합해 총 80명 내외의 신규직원을 뽑는다. 세부채용분야는 대졸인턴부문이 금융일반, ...
2018-08-22 수요일 | 박경배 기자
주택금융공사, 2018년 하반기 신입직원 50명 채용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018년 하반기 신입직원 50명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모집분야는 대졸수준 48명(행정 38명, 전산 10명), 고졸부문 2명이며 채용인원의 35% 이상을 비수도권 인재로 선발하고 이전지역(부산) 인...
2018-08-22 수요일 | 박경배 기자
KB국민은행, 이산가족 특화상품 'KB 북녘가족愛 신탁' 출시
KB국민은행은 이산가족을 위한 특화상품인 'KB 북녘가족愛 신탁'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KB 북녘가족愛 신탁'은 북한에 두고 온 가족을 위해 고객이 은행에 미리 자금을 맡겨두면 은행이 이 자금을 관리하게 되며...
2018-08-22 수요일 | 박경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