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세제 합리화·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앞장”
“자본시장혁신과제가 혁신성장 촉진 및 일자리 창출, 금융투자회사의 경쟁력 증대라는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세부적 과제까지 정치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내달 4일 자로 취임 1년 차를 맞는 권용원...
2019-01-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도…증권가 구조조정 바람에 짐 싸는 증권맨
증권가에 인력 감축 한파가 불어닥칠 전망이다. 새해 들어서도 불확실한 영업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증권업계는 본격적인 ‘군살 빼기’에 나서는 모습이다.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2019-01-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SK네트웍스 "SK매직 IPO 검토 단계"
SK네트웍스는 10일 공시를 통해 SK매직 상장이 검토 단계에 있다는 뜻을 밝혔다.SK네트웍스는 "SK매직은 현재 주관사 선정을 통해 상장과 관련한 다양한 검토를 진행 중에 있다"면서도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
2019-01-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미약품, 임상 리스크 해소로 주가 반등 기대…목표가↑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임상 리스크 해소로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3만원으로 상향했다.10일 서근희 연구원은 “작년 4분기엔 전년 동기 높은 인센티브 지...
2019-01-10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셀트리온, 생산 증대로 실적성장 기대… ‘매수’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생산 증대를 통해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10일 서근희 연구원은 “작년 4분기 1공장 가동률이 하락하고 생산 단가가 인하되면...
2019-01-10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WM·IB 협업 강화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사진)이 올해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 사업 부문의 협업 시너지를 높이고 글로벌 투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두고 첫 시범 무대에 오른다.사상 초유의 배당사고 사고 이후 소방수...
2019-0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제철, 남북 경협 철도사업 본격화 수혜…‘매수’ 유지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현대제철에 대해 남북 철도 사업이 본격화할 경우 수혜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4일 백재승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2019-01-04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위메이드, 저작권 소송 승소로 사업 청신호…목표가↑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위메이드에 대해 중국에서 진행해온 저작권 소송에서 승소한 데 따라 향후 사업을 전개하기 유리해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3일 오동환 연구원은 “37게...
2019-01-03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증권가 ‘22억 연봉 신화’ 김성락·김연추, 미래에셋대우로 새 둥지
작년 상반기 사장보다 많은 연봉을 받아 주목을 받았던 김성락 전 투자금융본부장(전무)와 김연추 전 한국투자증권 투자공학부 팀장(차장)이 미래에셋대우로 둥지를 옮겼다.미래에셋대우는 트레이딩1 부문 대표에 김...
2019-01-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2019년 투자기회는 1분기·하반기”
삼성증권은 2019년 투자기회로 볼 시기는 1분기와 하반기라고 1일 분석했다.삼성증권은 “1분기의 경우 미중 무역분쟁이 완화되고 미국의 긴축속도조절이 확인되는 시기”라며 “하반기는 미국의 긴축 마무리와 중국...
2019-01-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T&G ‘릴 하이브리드’ 앞세워 궐련형 왕좌 노려
KT&G는 지난달 말 ‘릴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연무량을 늘린 이 제품을 통해 백복인 KT&G 사장은 ‘궐련형 전자담배(이하 궐련형)’ 시장 왕좌를 노리고 있다.◇ “릴 하이브리드, 담배...
2018-12-3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증권가 희망퇴직 바람 부나…신한금융투자 3년 만 특별퇴직
KB증권에 이어 신한금융투자가 특별퇴직을 단행하면서 증권가에 희망퇴직 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노조와 퇴직안을 확정하고 퇴직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2018-12-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수요 불확실성 당분간 지속…목표가↓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수요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8000원을 유지했다.21일 황민성 연구원은 “수요 불확실성을 고려해 시장이 이미 SK하이닉스 주가...
2018-12-21 금요일 | 김수정 기자
LG전자, 글로벌 IT 수요 둔화로 이익률 눈높이 하향…목표가↓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LG전자에 대해 글로벌 IT 수요 둔화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률 눈높이가 낮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낮췄다. 21일 이종욱 연구원은 “글로벌 IT 수요 둔화가 기업 이익...
2018-12-21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경기둔화∙무역분쟁 불확실성에 실적둔화 장기화할 수도…목표가↓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경기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불확실성 등으로 실적 둔화가 장기화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하향했다.21일 황민성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에...
2018-12-21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그룹주 이슈, 올해 국내증시 최대 화두
삼성전자 액면분할과 삼성증권 배당사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 등 삼성그룹주 관련 이슈가 일제히 올해 국내 증시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국내 증권∙파생상품 시장에 영향을 준 10대 ...
2018-12-20 목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오일뱅크 “상장하기 가장 좋은 때 모색 중”
현대오일뱅크가 상장을 포기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철회한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때가 언제인지 판단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16일 일부 언론매체에서 현대오일뱅크 상장 철회라는 보도가 나갔지만 이는 사실과...
2018-12-17 월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중공업지주, 현대오일뱅크 상장 연기 영향 제한적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현대중공업지주에 대해 현대오일뱅크 상장 연기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6000원을 유지했다.17일 한영수 연구원은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오일뱅크 ...
2018-12-17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차그룹 ‘정의선 체제’ 주가 성장 동력 될까
9년 전 수준으로 회귀했던 현대차 주가가 그룹 쇄신 인사와 신사업 발표 등으로 경쟁력 확보에 나서면서 모처럼 반등하고 있다. 인적 쇄신을 통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체제 강화로 지배구조 변화...
2018-12-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 ‘분식회계 의혹’ 악재 다 반영했나…주가 향방은
분식회계 의혹에 휩싸인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2일 주식시장에서 4%대 상승 마감했다. 금융감독원이 감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급격히 악화된 투자심리가 일부 개선된 모습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유지가 결정되...
2018-12-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대한항공, 내년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 커…목표가↑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내년 실적 추정치가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했다. 12일 김영호 연구원은 “내년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 효과가 본격화하면서 항공...
2018-12-12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거래재개 첫날 급등…상한가 근접(종합)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거래 재개 첫날 급등하며 장 초반 상한가에 근접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직전 거래일보다 17.79%(5만9500원) 오른 39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17.49% 오른 39만3000원...
2018-12-11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