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성공에 차익 매물 나온 우주·항공주…한국항공우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약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차 발사를 성공하면서 22일 국내 증시에서는 우주·항공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시현했다.성공 발사로 관련 기대 재료가 소멸됐다고 보고 차익 매물이 출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2-06-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우주지상국 스타트업에 50억 후속 투자…“세계 7대 우주강국 도약 견인”
KDB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우주지상국 서비스 제공 스타트업 컨텍에 추가로 50억원을 후속(Follow-on) 투자했다. 9일 KDB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K-스페이스 생태계 조성’의 일환이다. 앞서 KDB산업은행...
2022-06-0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K증권 “전쟁이 낳은 역설, 우주 산업이 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관련주 추천
SK증권(대표 김신)이 31일 전쟁이 낳은 역설로, 우주 통신‧우주 데이터 등 신성장산업 등장을 촉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신현우)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관련...
2022-05-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김동관의 스페이스허브 "발사 넘어 탐사까지"
한화그룹의 항공우주사업 수장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사진). 1년여간 한화그룹의 항공우주사업을 이끄는 그는 조금씩 구체적인 행보를 밟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소행성 탐사까지 사업 영토를 확장, 민간 인공위성...
2022-04-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시스템, 우주탐사 플랫폼 시스템 설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지구에 ‘초근접’하는 소행성 탐사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한화시스템은 30일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함께 추진하는 ‘우주탐사 기준 플랫폼 시스템 설계’의 우선...
2022-03-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 ‘우주항공‧UAM ETF’ 출시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29일 ‘ARIRANG iSelect우주항공&UAM’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했다.‘ARIRANG iSelect우주항공&UAM ETF’는 우주항공과 도심‧항공...
2022-03-2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윤석열 당선, 달라지는 산업 정책-방산·우주산업] 2035년 7대 우주 강국 도약
“대한민국 국민들은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0선의 정치신인 윤석열 당선자를 선택했다. 새로운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이번 정권교체가 이뤄진 것이다. 본지에서는 변화를 주문받은 윤석열 정부가 가져오는 산업...
2022-03-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경남은행, 올해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 ‘1위’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기술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 지난해 상반기부터 3회 연속 ‘소형은행 그룹 1위’를 달성했다.경남은행은 2021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 평가 결과 ‘소형은행 그룹 1위’를 차지했...
2021-12-1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ESG 평가-한화그룹] 우주 도약 앞둔 한화, 한화시스템·에어로스페이스 ‘A’ 평가
올해 들어 우주항공과 방산사업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는 한화그룹. 해당 사업을 이끌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호성적을 기록, 관심이 쏠린다. 7일 한국기업지...
2021-12-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우연과 소형발사체 체계 개념 설계 수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와 함께 소형발사체 체계개념 설계를 수행 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일 항우연과 '소형발사체 시스템 개념 설계와 개발계획 도출' 사업의...
2021-1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김동관표 ‘뉴 한화’ 항공·우주로 사업영토 넓히다
지난달 창립 69주년을 맞은 한화그룹. 내년 70주년을 앞둔 한화그룹은 올해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면서 주목을 끌었다. 해당 행보를 이끈 인사는 김동관 한화솔루션 전략 부문 사장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인...
2021-11-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승연, 누리호 개발 직원에 격려 편지 “한화 가족에 큰 자부심 안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이 지난달 발사한 한국형 3단 발사체 누리호 엔진 개발에 참여한 그룹 내 임직원 80여명에게 격려를 보냈다. 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해당 임직원들에게 “위성 궤도 안착에...
2021-11-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국항공우주(연결), 2021/3Q 영업이익 28.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0.28 15:40](잠정) 한국항공우주(연결), 2021/3Q 영업이익 28.0억원10월 28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451.0억원(전년대비 -13.5% 감소),영업이익은 28.0억원(전년대비 -87.8% 감소)...
2021-10-28 목요일 | 파봇기자
[주목 CEO] 3세 경영 대표 김동관, 우주로 사업 영토 확장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10-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텔레콤, 인적분할 따른 거래정지 앞두고 4%대 상승
SK텔레콤 주가가 인적분할에 따른 매매거래정지를 앞두고 강세를 기록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텔레콤은 전 거래일보다 4.7% 오른 31만2000원에 마감했다. 장 중 SK텔레콤은 31만3500원까지 터치했다....
2021-10-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누리호 발사, 대한민국 우주시대의 시작점…국내 방산업체 주목"-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한국형발사체(KSLV-II) '누리호' 발사를 대한민국 우주시대의 시작점으로 보고 국내 방산업체를 주목한다고 제시했다. 기계업(방위산업) 투자의견으로 '비중확대(Overweight)' 상향을 제시했다.이동헌 대...
2021-10-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사이버 대응, 골문을 비워 두진 않았는가?
사람들을 만나면 으레 듣는 말이 있다. “미국은 대통령까지 나서서 사이버 공격 배후로 러시아, 중국 등을 지목하며 국가적 차원에서 대응 체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뭐하지?” “우리도 어떻게 해야 되는...
2021-09-06 월요일 | 편집국
대한항공, 인천공항공사·항우연과 UAM 협력 나선다
대한항공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교통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항공분야를 대표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손을 맞잡는다.대한항공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본사...
2021-08-0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대우건설(7명)
◆ 대우건설(7명)▼ 김형 △ 대표이사 사장△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 전 삼성물산 부사장△ 3년 (2021.06.08)△ 재임중 (2018.06)▼ 정항기△ CFO△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전 현...
2021-07-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이코노미] 산·학·연 융합 아젠다 발굴 위한 과학집단지성 깨운다!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하 KIRD)은 산•학•연 연구자 간 최고의 연구성과와 과학 이슈를 다루는 ‘2021 과학자 소통 포럼’을 개최했다. 과학자 주도의 소통과 협력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 포럼은 산•학•연 연...
2021-07-04 일요일 | 이근영 기자
(주)한화, 항공우주연구원과 2025년까지 '저장성 이원추진제 추력기' 개발
㈜한화는 지난 25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2025년까지 80억원을 투입해 ‘저장성 이원추진제 추력기’를 함께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추력기는 인공위성의 궤도 수정, 자세 제어 등을 담당...
2021-06-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2021 과학자 소통 포럼' 개최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이하 ‘KIRD’, 원장 박귀찬)은 산·학·연 연구자 간 최고의 연구성과와 과학 이슈를 다루는「2021 과학자 소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과학자 주도의 소통과 협력을 목적으로 개최되...
2021-06-15 화요일 | 이근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