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6109억 원...전분기 대비 122.6% 급증 [2023 1Q 실적]
HD현대(회장 권오갑)가 올해 1분기 영업익 610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2.6% 급증한 수치다.HD현대는 27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2740억 원, 영업이익 6,109억 원을 기록했다고...
2023-04-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HD한국조선, SK E&S 등 한미 주요기업과 세계 최대 블루수소 사업 추진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한미 주요 기업과 함께 블루수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HD한국조선해양은 25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 방미 기간 중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한미 첨단산업 청...
2023-04-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HD한국조선, 1Q 73억 달러 수주…3분기 연속 흑자 기대 [조선업 1Q 수주]
“2023년은 조선업계에 매우 뜻깊은 시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2010년대 후반부터 이어졌던 적자 행보가 올해를 기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기대다. 2023년이 약 4개월이 지난 가운데 본지에서는 지난 1분...
2023-04-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HMM, 실적 호조에 3년새 연봉 2배 급등
HMM(대표이사 김경배)가 2021~2022년 실적 고공행진에 기인, 직원 평균 연봉이 3년 새 2배 급등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MM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은 1억2358만 원이다, 전년 1억438억 원 대비 20% 가량 올랐다...
2023-04-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작년 잉여현금흐름 6.5兆 HMM, 5년간 15조 원 투자 끄떡없다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지난해 6조 원이 넘는 잉여현금흐름(FCF)를 기록, 오는 2026년까지 예고된 15조 원 투자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파악된다. 김경배 HMM 사장(사진)은 해상운임 급락이라는 악재를 높은 FCF에 기...
2023-03-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기자수첩] 정기선 기술 경영에 주목한다
MZ세대는 2020년대 들어 국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세대로 자리잡았다. K-POP 등 문화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정치까지도 MZ세대의 영향은 지대했다. 지난해 열린 제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MZ세대인 일명 ‘이대...
2023-03-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R&D 내재화 30%...정기선 '미래개척자' 선봉장 입증 [R&D 돋보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혼란을 겪었던 2020년대를 맞아 많은 기업이 차세대 먹거리 발굴과 함께 신사업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의 ‘원년’이라고 할 수 있는 2023년 ...
2023-03-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K-조선, 자율운항·친환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K-조선이 글로벌 무인 선박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력을 앞세워 가장 큰 경쟁자인 중국 업체들 추격을 뿌리치겠다는 의지다. 2010년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조선사들에 추격을 허용했던 국내 조선사들...
2023-03-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조선산업 ‘탄소발자국 원팀’ 공동구축
HD현대(회장 권오갑)가 국내 조선사 및 선급과 공동으로 조선업계 최초로 ‘탄소발자국 원팀’을 만든다.탄소발자국은 개인, 기업 또는 국가 등 단체가 활동이나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
2023-03-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비커스, 세계 최초로 자율운항선박 경제성·친환경성 검증 나선다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대표이사 임도형)가 해운사 및 공인기관과 함께 세계 최초로 자율운항선박의 연료 절감 효과 검증에 나선다. 아비커스와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은 최근...
2023-03-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임신·출산·육아’ 원스톱 지원 [여기 어때? ⑥]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3-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사업 연속성 관리 체계’ 인증 획득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사업 연속성에 대한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노르웨이선급협회(DNV)로부터 ‘사업 연속성 관리 체계(Bu...
2023-03-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정기선의 비밀병기 …현대엔솔 ‘쨍하고 해’ 뜨다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에게 비밀병기가 하나 있다. 태양광 업체인 현대에너지솔루션이다. 올해 이 회사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압도적 실적을 올렸기 때문이다.지난해 현대에너지솔루션(대표 박종...
2023-02-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HMM, 친환경 연료 선박 첫 발주 ‘탄소중립 본격 시동’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도입하는 신조 계약 및 금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서울 소공동 소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체결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
2023-02-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45년 ‘원클럽맨’ 권오갑 비롯, 조영철·박종환 연임 주목 [2023 주총 이슈-HD현대그룹]
"기업들이 2023년 계묘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낼 지, 그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주총회 시즌이 곧 다가온다. '2023 주총'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별 이슈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지난해 창립 50주년을 지나...
2023-02-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한국조선해양, 인플레 등 비용 증가 반영 올해 1Q 실적 주목” [컨콜]
HD현대(회장 권오갑)는 7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하반기 흑자로 돌아선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의 올해 1분기 실적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HD현대 측은 이날 컨콜에서 “...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매출 60조 원 첫 돌파...유가상승 등 정유·건설기계 견조 수익에 기인 [2022 실적]
HD현대(회장 권오갑)가 사상 첫 매출 60조 원을 돌파했다.HD현대는 지난해 매출 60조8497억 원, 영업이익 3조387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 6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창사 이래 최초다.HD현대는 유가 상승과...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재무통’ 조영철, 편입 3년 차 현대두산인프라 재무 개선 이끌어…작년 영업익 3천억 원 돌파 등 “그룹 핵심 캐시카우 부상” [2022 실적]
지난 2021년 8월 HD현대(당시 현대중공업그룹)에 편입된 두산인프라코어(이하 두산인프라)가 편입한 이후 유의미한 재무건전성 개선이 이뤄져 눈길을 끈다. 그룹 편입 당시부터 두산인프라를 이끈 ‘재무통’ 조영철...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정기선, 사우디서 조선 기술료 받는다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이 올해 자신의 엘도라도인 사우디아라비아에 기술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수출 거점은 연말 준공되는 해당 지역 조선소다.한국조선해양(대표 가삼현·정기선)이 주요 주주로 있는 ...
2023-0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사명 변경 후 대규모 공채…오는 25일까지 진행
HD현대(회장 권오갑)가 지난해 사명을 교체한 뒤 첫 대규모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업황 호조로 조선업계가 인력난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HD현대는 대규모 공채라는 카드를 꺼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현대...
2023-01-1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프라운호퍼·엘코젠과 대용량 연료전지 개발 나선다
HD현대(회장 권오갑)의 조선·해양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유럽 최대 연구기관 및 연료전지 부품 제조사와 함께 선박·발전용 연료전지 개발 및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 확보에 나선...
2023-01-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잇따른 상장철회에 IPO '가뭄'…올해 공모액 '반토막' 예고
연초 기대주 기업들의 상장 철회가 잇따르면서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 한파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증시 하강에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보고 증시 입성 일정을 미루는 것이다.올해 연간 기준 IPO 공...
2023-01-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CES 2023 2번째 연설 정기선 “바다 잠재력 활용 지속가능 미래 구현”
올해 CES 2023에서 2번째 연설을 시작한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이 “바다 잠재력을 활용해 지속 가능 미래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정 사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
2023-01-0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