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보유자 40대가 '1위'…금리는 20대가 가장 높아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보유자 중 4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금리는 20대가 가장 높았다. 핀크(대표이사 조현준)는 주담대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 개시에 앞서, 19일 자사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4...
2023-12-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국민·우리은행, 18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0.03%p 인상…코픽스 3개월 연속 상승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세 달 연속 상승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도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인상한다.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규취급...
2023-12-16 토요일 | 김경찬 기자
주담대 변동금리 3개월 연속 상승…11월 코픽스 4%·전월比 0.03%p ↑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세 달 연속 상승하면서 주담대 변동금리도 인상된다.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
2023-12-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뱅크샐러드, 대환대출 경쟁력 강화…주담대 제휴사 27곳으로 확대
뱅크샐러드(대표이사 김태훈)가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제휴사를 업계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뱅크샐러드는 주담대 제휴사를 27곳까지 늘리고, 상품 수를 31개까지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하나은행...
2023-12-1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주담대 대환대출 인프라 다음달로 연기…은행·플랫폼 간 ‘제판분리’ 심화되나 [원스톱 대출 갈아타기]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인프라가 연내 구축이 예상됐으나 개별사별 구축 상황과 가계부채 증가 우려 등에 기인해 내년 1월 중으로 연기됐다. 올해 신용대출 대환대출, 예금상품 비교·추천서비스 등에 이어 내년 주담...
2023-12-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나신평 “은행 대출 성장 둔화·NIM 하락…손실흡수능력 강화 필요성 커져” [2024년 금융산업 전망]
나이스신용평가가 내년 대출성장이 둔화되고 기준금리 인하 기대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는 등 은행들의 수익성이 떨어지며 대손상각비 부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체 규모가 늘어나는 등 자산건전성 저하...
2023-12-0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한은, 기준금리 ‘연 3.5%’ 7연속 동결…“가계부채·대외 불확실성에 긴축 유지”(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50%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2월부터 이어진 일곱 차례 동결이다. 지속되는 경기 부진 속 가계부채 급증세와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데다 미국의 추가 긴축 여부도 살펴봐...
2023-11-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뱅크·케이뱅크, 주담대 금리 6개월 연속 상승…지난달 시중은행 평균 금리 4.7%대 [대출줌인]
최근 5년물 은행채 금리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등 기준금리가 상승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오름세를 유지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경우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 연속 주담대 금리가 상...
2023-11-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다시 시작된 가계대출 옥죄기…주담대·전세대출 문턱 높아진다 [대출줌인]
은행권이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대출한도를 줄이거나 일부 대출 상품 취급을 중단하고 있다. 고금리 기조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대책에도 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이지 않자 문턱 높이기에 나섰다는 분...
2023-11-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내년 은행 최우선 과제 예금 확보·신규고객 유치…주담대 대환대출 업권 간 이동 제한적 전망”
내년 은행이 놓치지 말아야 하는 과제로 예금 확보, 신규고객 유치, 고객관계 강화 등 3가지가 꼽혔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은행이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 불만을 줄이고 최첨단 솔루션을 활용한 초개...
2023-11-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다주택자 생활안정자금 주담대 한도 2억 제한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다주택자 생활안정자금 주택담보대출 취급 한도를 2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등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 취급 기준을 강화했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신규·증대 승인 신...
2023-11-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주담대 금리 다시 3%대로…신용대출 금리는 ‘高高’ [대출줌인]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두 달 만에 3%대로 내려왔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조 종료 기대감에 은행채 금리가 하락한 데다 최근 은행권에 상생 금융 압박이 가해지고 있는 영향이다. 단기물 은행채 발행량이 늘면서...
2023-11-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청년 우대 청약통장 1년 가입시 연 2% 주담대 제공…결혼·출산·다자녀 혜택
무주택 청년이 전용 청약통장에 1년 가입시 연 2%대로 저렴한 주택담보대출에 가입할 기회가 열린다. 결혼·출산·다자녀 등 생애 3단계에 맞춘 혜택 강화도 주어진다. 서민 임차인의 전월세 부담 완화를 위해 금...
2023-11-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뱅크몰, 삼성카드에 주담대 비교 서비스 연동
앞으로 삼성카드 앱에서 뱅크몰의 주택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뱅크몰(대표이사 이종훈)은 삼성카드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삼성카드 앱에서 뱅크몰 대출비교 서비스를 연동한다고 23일 밝...
2023-11-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3분기 말 '가계빚' 가계신용 1875.6조 역대최대…주담대 17.3조 껑충
'가계빚'을 나타내는 가계신용이 올해 3분기에 14조3000억원 늘었다.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 증가폭 확대가 컸다. 주담대가 3분기에 17조3000억원 늘었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2023년 3분기말 가계신용 잔액이...
2023-11-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1년만에 신규 '금융' 서비스 선보인다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가 1년여 만에 새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 그동안 유전자·미생물 검사 등 건강 서비스 출시에 주력했다면, 이번에 선보일 서비스는 재테크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뱅크샐러드는 연...
2023-11-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지속가능 포용금융…‘토스’ 흑자전환까지 한걸음 [금융혁신 5년(하)]
인터넷전문은행법 제정 5주년을 맞이했다. 인터넷전문은행 등장으로 주요 금융서비스들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메기’가 되어 몰고 온 혁신금융으로 고객 이용 편의성이 증대됐다. 이번 기획기사를 통해 지난 5년간 ...
2023-11-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국민·우리은행, 16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0.15%p 인상…코픽스 2개월 연속 상승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도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인상한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규취급...
2023-11-1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주담대 변동금리 2개월 연속 상승…10월 코픽스 3.97%·전월比 0.15%p ↑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두 달 연속 상승하면서 주담대 변동금리도 상승한다. 잔액기준과 신 잔액기준은 27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
2023-11-1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주택연금 가입자 11만 돌파…평균 월수령액 119만원·주택가격 3.7억 [금융이슈 줌인]
지난 2007년 출시된 주택연금 가입자가 11만명을 돌파했다. 가입자 평균 주택가격은 3억7300만원이며 월평균 수령액은 119만4000원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달부터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주택의 공시가격이 12억원...
2023-11-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온라인 대환대출 이용 2조원 돌파…이르면 연내 주담대·전세대출 확대 [원스톱 대출 갈아타기]
금융소비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 개시 이후 약 5개월 만에 이용금액이 2조원들 돌파했다. 금융당국은 이르면 연내 대환대출 인프라 대상을 아파트주택담보...
2023-11-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가계부채 관리 총력…금융당국, DSR 예외 줄이고 중도상환수수료 면제한다
금융당국이 급격한 가계부채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강화한다. DSR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변동금리에 적용되는 ‘스트레스 DSR’ 제도를 발표한다. 은행이 스스로 장기·고정금리...
2023-11-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중저신용대출 확대 속 연간 순익 3000억 돌파 앞둬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중저신용대출 비중을 28.7%까지 확대하면서 연간 순이익 30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윤호영 대표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중장기 수익...
2023-11-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