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 자산 182억 달러 증가…건전성도 개선세
지난해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총자산이 전년보다 약 182억 달러 증가했다. 순이익도 이자이익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으며,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22bp 하락하는 등 건전성 지표도 개...
2022-04-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윤대희 신보 이사장, 베트남 진출기업 성장 강화 해외출장 나서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지난 12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출장에 나섰다. 윤대희 이사장은 베트남 현지 진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을 예방하는 등 현지 기업들...
2022-04-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아시아나항공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7년간의 동행 성료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이 7년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베트남 하이즈엉성 지역 저소득층 여성들을 대...
2022-04-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 1Q 영업익 332억 원 기록 "운영효율성 제고, 원가절감 효과 주효"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32억 원을 기록했다.11일 (주)한진이 공시한 올해 1분기 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매출액은 70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5537억 원 대비 26,9%,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
2022-04-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CJ피드앤케어, 베트남 육가공 공장 준공…생산규모 10배↑
CJ피드앤케어(Feed&Care)는 베트남 호찌민시 구찌현(縣)에서 'CJ구찌 냉장육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장 준공으로 CJ피드앤케어는 돼지사료부터 축산, 육가공까지 사업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2022-04-1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號, 아시아 중심 글로벌 진출 확대
하나금융그룹이 올해도 높은 이자이익 증가세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하나금융의 키를 잡은 함영주 회장은 비은행·글로벌·디지털을 주축으로 삼아 이익기반을 더 넓히고 나선다. 고수익성 창출역...
2022-04-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우건설, 탄소배출권 첫 수익 달성…건설업계 탄소사업 순항
건설업계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탄소사업’이 점차 다변화되며 업계 전체로 퍼져나가는 등 순항하고 있다. 지난 2년간 태동기를 보였던 탄소사업 등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관...
2022-04-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사내맞선’, 웹소설·웹툰·드라마까지 글로벌 흥행…매출 20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슈퍼 IP(지적재산권) ‘사내 맞선’(원작 해화, 각색 들깨, 작화 NARAK)이 웹소설·웹툰·드라마까지 연속 히트하면서 카카오의 IP 밸류체인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
2022-04-0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알스퀘어-신한은행, ‘베트남 상업 부동산 데이터·서비스’ 제공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신한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과 손잡고 베트남에 상업용 부동산 토탈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알스퀘어는 5일 오후(현지시간) 신한베트남은행과...
2022-04-0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지난해 금융지주 순이익 21.2조 기록…은행 이익 의존도 개선세
국내 금융지주회사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21조1890억원을 기록했다. 은행의 이익 비중이 줄고 비은행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금융지주 이익의 특정 부문 의존도가 개선된 모습이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지주...
2022-04-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손병환 NH號 새로운 10년 글로벌·디지털금융 고도화
손병환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지주 출범 10년을 맞아 성장 기틀 마련에 고삐를 죈다. 디지털과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려 타 금융그룹과의 격차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올해 신남...
2022-04-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도시정비 명가 존재감 과시
취임 두 번째 해를 맞이하는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의 연초 도시정비 사업 존재감 확대가 업계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지난 2020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신반포15차 아파트와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
2022-04-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하반기엔 해외여행 갈래요"…티몬, 해외여행 트렌드 발표
정부가 자가격리 면제를 발표하자 해외여행을 희망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티몬(대표이사 장윤석)이 지난달 22일부터 고객 530명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트렌드'를 살펴봤다고 1일 밝혔다. 전체 응답자 중 55%가 '...
2022-04-0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토스, 지난해 영업수익 7808억 기록…수수료 감소 등 적자폭 확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가 3년 연속 영업수익 2배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다만 공격적인 마케팅과 수수료 수익이 줄어들면서 적자폭은 확대됐다.1일 토스에 따르면 토스는 ...
2022-04-0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신규 핵심산업 발굴 집중…‘강소금융그룹’으로 도약”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2기 체제를 맞이하면서 그룹 중장기 경영계획 달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기홍 회장은 신규 핵심사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계열사 간의 시너지 효과가 높은 비즈니스로 성장 동력을...
2022-03-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 "초일류 디지털 보증보험사로 도약"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이 회사의 비전 'SGI WAY'를 통해 '초일류 디지털 보증보험사'를 향한 도약에 나섰다.SGI서울보증은 지난 2021년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도 1969년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2022-03-3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다변화된 프롭테크, 메타버스부터 글로벌 공략까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 프롭테크(prop-tech)는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선호하는 사회 분위기에 따라 어느덧 시장의 새로운 바람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에 부동산중개 서비스를 중심...
2022-03-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최윤호 삼성SDI 사장 등 3명 '금탑산업훈장'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고석태 KC 회장, 이상율 천보 대표이사가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제 49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
2022-03-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대상,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美 현지 대규모 김치 생산 공장 가동
대상(대표 임정배)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미국 현지에 대규모 김치 공장을 완공했다. 대상은 미국 공장을 김치 세계화의 전초기지로 삼아 유럽과 캐나다, 오세아니아 등 서구권 지역까지 현지화 된 김치 공급을 확...
2022-03-2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한투운용, 산림투자 준비 본격화…대체투자전문운용사 통해 연내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준비 중인 실물대체투자 전문운용사의 첫 상품이 베트남을 중심으로 산림자원을 확보해 수익을 내는 실물형 대체투자 상품으로 예정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은 한국투자금융지주(회...
2022-03-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IMM인베스트먼트, 코파펀드 통한 4억달러 규모 투자자금 조성 나선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25일 IMM인베스트먼트 글로벌(대표이사 이영준)과 함께 코퍼레이션파트너십펀드(코파펀드)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코파펀드는 국내기업의 해외기업 M&A나 투자 등을 지원하...
2022-03-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투자 대박’ 권희백 대표, 디지털·글로벌 투자 강화
두나무(대표 이석우)와 토스뱅크(대표 홍민택) 등 최근 관심을 갖고 투자한 곳마다 대박을 터뜨린 ‘투자의 귀재’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디지털과 글로벌 투자 강화에 나섰다.우선 ‘디지털 원주민’이라...
2022-03-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글로벌 맛내는 K푸드] SPC그룹, 국내 1위 넘어 글로벌 1등 성공신화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1등’ 빵집을 꿈꾸고 있다.지난 2004년 중국 상하이로 첫 해외 진출을 시작한 파리바게뜨는 미국, 동남아 등 전 세계에 매장을 내며 성공 신화를 써가고 있다. 2008년...
2022-03-2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