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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피드앤케어, 베트남 육가공 공장 준공…생산규모 10배↑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1 16:06

CJ 피드앤케어(Feed&Care)는 베트남 호치민시 구찌현(縣)에서 'CJ구찌 냉장육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제공=CJ제일제당

CJ 피드앤케어(Feed&Care)는 베트남 호치민시 구찌현(縣)에서 'CJ구찌 냉장육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제공=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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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J피드앤케어(Feed&Care)는 베트남 호찌민시 구찌현(縣)에서 'CJ구찌 냉장육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장 준공으로 CJ피드앤케어는 돼지사료부터 축산, 육가공까지 사업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이 공장은 약 1,300㎡ 규모로 첨단 육가공 설비와 냉장, 냉동 창고 비롯한 콜드체인(Cold Chain, 저온유통체계) 설비를 갖췄으며 베트남 육가공 전문 브랜드 '미트 마스터(Meat Master)'의 냉장 신선육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생산규모는 연간 약 8200톤으로 공장 가동 이전에 비해 10배 수준으로 늘어난다.

아울러 구찌 냉장육 공장은 현지 소비자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주기 위해 유해 물질 관련 글로벌 인증인 SGS(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 스위스 소재 다국적 인증기관)과 베트남 해썹(HACCP) 인증도 취득했다.

CJ피드앤케어 관계자는 “이번 구찌 냉장육 공장 완공은 CJ피드앤케어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사료∙축산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현지 소비자들이 미트 마스터 제품을 좀 더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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