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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신한은행, ‘베트남 상업 부동산 데이터·서비스’ 제공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6 13:41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오른쪽)와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이 5일(현지시각) 베트남 호치민에서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사진제공=알스퀘어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오른쪽)와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이 5일(현지시각) 베트남 호치민에서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사진제공=알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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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신한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과 손잡고 베트남에 상업용 부동산 토탈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알스퀘어는 5일 오후(현지시간) 신한베트남은행과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정보 제공을 통한 상호 공동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알스퀘어는 신한베트남은행 고객사에 중개와 자산, 인테리어, 임직원 사택관리, 현장 실사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영향력 확대가 기대된다.

지난해 베트남 법인을 설립한 알스퀘어는 설립 1년여만에 전체 계약의 40%가량을 글로벌 계약사와 맺은 바 있다.

신한은행은 알스퀘어가 보유한 베트남 상업 부동산 데이터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서비스 품질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기대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현지 부동산 시장 영향력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는 “신한은행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양질의 데이터와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면서 “양사 협업으로 베트남 현지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에게 효율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알스퀘어와 유기적 협업을 통해 기 진출 거래 기업뿐 아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베트남 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 기업, 다국적 기업에 현지 진출의 첫 단계인 오피스, 공장 등의 정보 탐색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알스퀘어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양질의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금융자문 서비스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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