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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SRT 설 명절 총 42만석 판매, 예매율 75.5%
SR(대표이사 이종국)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설 명절 승차권 예매결과 공급좌석 55만6000석 중 42만석이 판매돼 예매율 75.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76.4%, 경전선 89.8%, 동...
2025-01-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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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임상서 '경고' 처분…"기록 미흡"
바이오솔루션이 무릎연골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CartiLife)' 임상 기록 과정에서 약사법을 위반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 임상 수행 기관인 대형병원 12곳도 같은 처분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2025-01-16 목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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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名家' 하나은행, 2024년 적립금·운용 수익률 1등 기록
하나은행이 2024년 전체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 운용 수익률 부문에서도 은행권 1위를 기록하며 퇴직연금 1등 은행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16일 금융감독원의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2025-01-16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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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호텔앤리조트, 소비자중심경영 선포…“고객 중심 경영 본격화”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새해를 맞아 고객 중심 경영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16일 서초구 본사(호반파크 2관)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선포식’을 개최했다...
2025-01-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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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2025년 정기 인사 단행◇ 부행장 승진▲CIB그룹 백창열 ▲금융소비자보호그룹 김규섭 ▲기업고객그룹겸 부산·울산·경남그룹 이건홍 ▲카드사업그룹겸 연금사업그룹 이승은◇ 부행장 전보▲자산관리그룹 오은선 ▲여신운영그룹 백상현◇ 본부장급 승진▲강북지역본부 이홍석 ▲남부지역본부 지민수 ▲경동·강...
2025-01-16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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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기업 지원활동 앞장…지역경제·창업생태계 활성화
한국예탁결제원이 사회적기업, 창업·중소기업 등 기업 지원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16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 등 부산 소재 9개 기관이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은 2018~2023년 기준 누적 63억400...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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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구조 견고’ 코오롱글로벌, 협력사 상생협력 앞장
코오롱글로벌이 올해도 협력사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협력사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기조로 일찍부터 협력사와의 불공정거래 원천 차단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2025-01-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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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임시주총 D-7..."장기적 측면" 강조하는 의결권 자문사들
다음 주 고려아연 임시주총을 앞두고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기관 5곳이 일제히 의안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핵심 안건으로 평가되는 '이사 수 상한 설정'과 '집중투표제 도입'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다양한 의제...
2025-01-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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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 BYD, 한국서 일본보다 1000만원 싸게 판다는데..."중국 본사가 특별 배려"
중국 BYD(비야디)가 16일 한국 전기 승용차 시장에 진출했다. 첫 모델 소형 전기SUV '아토3'도 이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초쯤 중형 전기세단 '씰'과 중형 전기SUV '씨라이언7'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5-01-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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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14T? 들어와!'…'외산폰 수문장' 노태문, 갤럭시 AI 확장 이유 있었네
중국의 샤오미가 가성비 전략을 앞세워 본격적으로 한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다만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지난해부터 프리미엄 제품은 물론 중저가 제품까지 갤럭시 AI 생태계 확장해 온 만...
2025-01-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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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 ‘항공TF’ 꾸렸다…LCC 시장 재편 가능성은
대명소노그룹이 최근 ‘항공사업TF’를 꾸리면서 국내 LCC(저비용 항공사) 시장 재편이 예고됐다. 지난해 티웨이항공 지분을 인수하며 2대주주에 오른 대명소노그룹이 경영권 확보에 나설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여...
2025-01-1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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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한솔케미칼, 급격히 늘어난 단기차입금…만기 확대 부담
한솔케미칼의 단기차입금이 급격히 늘면서 만기구조가 악화됐다.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은 낮다. 다만 회사채 발행 과정에서 만기를 늘려야 보다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하다. 이번 수...
2025-01-16 목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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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한화손보, 최대 5000억 후순위채 발행··· 한화에너지도 1500억
한화그룹 계열의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에너지가 2월 초 상장을 목표로 같은 날 최대 6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한화그룹 계열회사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발행이다. 한편 ...
2025-01-16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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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집중'에서 '윤리실천'으로···우선순위 바꾼 임종룡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최우선 가치로 신뢰와 윤리 실천을 꼽았다. 역량집중을 맨 처음 언급했던 작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지난해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잇따른 금융사고로 고객의 신뢰를 잃은 것에 대...
2025-01-16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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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놀유니버스, 편의점과 여행 결합한 공동 마케팅 제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 트리플 합병 법인인 ‘놀유니버스’와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배보찬 놀유니버스...
2025-01-1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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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3월 주총서 이사회 100% 물갈이?
지난해 창사 이후 최대 수주액을 달성한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 이사진 전원의 임기가 오는 3월 만료되는 가운데 이들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J중공업 이사회는 대표이사인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2025-01-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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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밸류업 계획 공시…"2028년까지 배당성향 40% 이상 달성 목표"
현대차증권이 오는 2028년까지 업계 최고 수준인 배당성향 40% 이상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또 같은 해 ROE(자기자본이익률) 10% 이상 달성 목표도 세웠다.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16일 이같은 기업가치 제고(밸...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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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하나은행장, 수출기업 동반성장 기반 강화…2조원 규모 유동성 지원
하나은행이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2조원 규모의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하나은행은 16일 오전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
2025-01-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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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금리 인하시기 지연…가산금리 추이 면밀 점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6일 "가계·기업이 종전 두 차례 금리인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출금리 전달 경로, 가산금리 추이 등을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또 급격한 환율변동에도 감내할 수 있도록 금융...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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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A0' HD현대케미칼, 안정적 매출처 확보 불구...부채 낮춰야
HD현대케미칼이 수익성 악화와 부채부담 증가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현재 신용등급은 A0지만 사실상 A- 수준으로 평가될 전망이다. 1월은 통상 회사채 공급자 우위 시장이지만 HD현대케미칼이 안심할 수 없는 상황...
2025-01-16 목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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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송파 웃고 도봉·구로 울고…서울 아파트값 연초 혼조세 뚜렷
수도권 아파트를 둘러싼 가격 혼조세가 새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강남 등 일부 선호 재건축 단지는 전고점을 넘어 신고가 거래도 이뤄지고 있는 반면, 경기와 인천 등 나머지 수도권은 물론 서울 내 도봉·중랑...
2025-01-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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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지난해 4분기 성장률 0.2% 밑돌 수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0.2%나 더 밑돌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하는 1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후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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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크래프톤, ‘프랜차이즈 IP’ 확보로 기업가치 성장 가속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16일에 진행된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 이하 KLT)’에서 2025년 경영 전략과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113회를 맞이한 KLT에서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크...
2025-01-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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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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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