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년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투자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주도”
반도체 업황이 올 하반기께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됨에 따라, 관련 장비 투자도 함께 활력을 띌 전망이다. 국내기업 가운데서는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밝힌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본격적인 행동에 나설...
2020-03-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로나19’ 공포에 코스피 4.2% 폭락…외인 1조3000억원 팔았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9일 코스피가 4% 넘게 폭락했다. 특히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만 1조3000억원 이상을 팔아치우며 주가를 끌어내렸다.이날 코스피는 ...
2020-03-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서버D램 3년 만에 가격 상승...“삼성전자·SK하이닉스 최선호주”- KB증권
올해 상반기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인 서버 디램(DRAM) 가격이 상승 추세를 이어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중국 내 DRAM 수요 감소를 충분히 상쇄할 전망이다. 9일 김동원 KB증권 연구...
2020-03-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박정호 SKT, 비통신 분할·중간지주 전환 나설까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5G 콘텐츠를 비롯한 비통신 사업 강화에 나서면서 중간지주사 체제 전환을 앞당길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통신 자회사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금 조달 및 내재가치 극대화도 추진할 ...
2020-03-09 월요일 | 조은비 기자
기업들 신용등급 하향조정에 대비할 필요..코로나19로 연초 실적기대도 약화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6일 "3월부터 기업들의 등급 하향 조정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금투는 신용평가사들의 레이팅 액션(rating action)이 빨라진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이후 실적 전망치 하향이 가속화되고 ...
2020-03-06 금요일 | 장태민
“코로나19 완화 후 IT 수요반등 전망…삼성전자·SK하이닉스·LG디스플 최선호주” - KB증권
KB증권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완화 이후 정보기술(IT) 수요반등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LG디스플레이를 IT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금...
2020-03-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시 강타한 코로나19...외국인 매도세에 코스피 2000선 붕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국내 주식시장을 덮쳤다. 28일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가능성에 글로벌 경기 둔화세가 확대되면서 국내 시장도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한국거래소에 따...
2020-02-2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뉴 반도체' 준비하는 SK하이닉스, 기술투자 박차
SK하이닉스가 미래 반도체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잡기 위해 연구개발(R&D) 역량을 쏟아 붇고 있다.28일 SK하이닉스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구개발에 직전년 대비 10.1% 늘어난 3조1885억원을 투...
2020-02-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투자증권, 연 7.7% 수익 추구 '부메랑스텝다운형 ELS'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7일까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부메랑 스텝다운형 ‘TRUE ELS 13048회’를 총 8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부메랑 스텝...
2020-02-2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에셋운용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 설정액 1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정보기술(IT) 관련 기업 중 핵심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종목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인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가 설정액 1000억원을 넘었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에셋코어테크...
2020-02-2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LG전자, 코로나19 확산에 출장 자제령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 추세에 있자, 삼성·LG·SK 등 국내기업들이 대응에 나서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사업장 간 출장 자제하...
2020-02-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관계자 행복창출 적극 나서달라" 경영기준 SKMS에 명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행복경영' 핵심내용이 경영관리체계인 SKMS에 담긴다. 20일 SK는 SKMS 14차 개정을 통해 ▲행복경영 주체로서 구성원(임직원) 역할과 실천을 강조하고 ▲'사회적 가치'를 "이해...
2020-02-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코스피 2,250선 부근은 코로나 아니더라도 강력한 저항선..핵심 7종목이 주가지수 좌우 - 메리츠證
메리츠종금증권은 20일 "올해 코스피지수 상단 2,500선을 유지하지만 단기적으로 2,250선 근처에선 지수 상승이 막힐 수 있다"고 진단했다. 강봉주 연구원은 "기본적으로 코스피 2,240~2,250pt는 기술적으로 강력한 ...
2020-02-20 목요일 | 장태민
SK하이닉스, 이천교육장 폐쇄…신입사원, 대구 코로나 의심환자와 접촉
SK하이닉스는 19일 경기도 이천 사업장에 위치한 교육장을 임시폐쇄 조치했다. 입사교육 과정을 받고 있는 생산직 신입사원 1명이 대구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1차 양성반응)와 밀착접촉한 사실을 당국으로부터 통보...
2020-02-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 주식시장 '반도체+전기차'로 쏠림 심화...쏠림 해소 보다는 장기화 가능성 - 메리츠證
메리츠종금증권은 13일 "올해 주식시장은 반도체와 전기차로 쏠리고 있으며, 그 정도는 더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우 연구원은 현재 KOSPI 내 ‘삼성전자 +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비중은 30%에 이른다면서...
2020-02-13 목요일 | 장태민
삼성·현대차·SK·두산 등 기업 "중국 조기가동 외교적 해결 필요" 성윤모 "中 협의강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이 11일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원재료 수입·제품 수출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자동차·전자·기계·섬유 관련 기업과 만나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성 정관은 서...
2020-0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투자증권, 부메랑스텝다운형 ‘TRUE ELS 12995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3일까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유로스탁스50(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부메랑 스텝다운형 ‘TRUE ELS 12995회’를 총 8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부메랑 스텝...
2020-02-1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실적 상승 사이클 시작...“회복 가속화 전망”- 한화투자증권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부터 하반기까지 계단식 실적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다. 3일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을 저점으로 올해 1분기부터 실적 회복이 가속화될 것으로...
2020-02-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세미콘 코리아 우한폐렴 여파에 행사 취소
내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예정이던 국제 반도체 소재·장비 산업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0'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 여파로 행사를 취소했다.세미콘 코리아를 주최하는 SEMI코리아는 31일 "다음달 예...
2020-01-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예상보다 더 부진 "D램 수요 증가에도 판가 하락"
SK하이닉스가 2019년 힘든 한 해를 보냈다.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26조9907억원, 영업이익 2조712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2018년 대비 매출은 2018년 3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7% 줄었다.지난해 얼어붙...
2020-01-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실적속보] (잠정) SK하이닉스(연결), 2019/4Q 영업이익 2,360.37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1.31 07:50](잠정) SK하이닉스(연결), 2019/4Q 영업이익 2,360.37억원1월 3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69,271.1억원(전년대비 -30.3% 감소),영업이익은 2,360.37억원(전년대비 -94.7%...
2020-01-31 금요일 | 파봇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FOMC 예상 크게 안 벗어났지만...도비시한 기운 강화
연준이 현지시간 28~29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기금(FederalFunds) 금리의 목표를 1.50~1.75%로 유지했다. 은행의 초과지급준비금에 붙는 금리(IOER)는 5bp 상향한 1.6%로 결정했다. 충분한 지준금...
2020-01-30 목요일 | 장태민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