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주차장'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 3년 만에 신규 투자 유치…250억원 규모
주차 솔루션 아이파킹을 운영하는 파킹클라우드가 2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투자자는 NHN 이준호 회장과 히스토리벤처투자 등이다.파킹클라우드의 누적 투자금은 총 1135억원이 됐다. SK네...
2021-03-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성큼 다가온 전기차 시대 아이오닉5로 갈아탈까
올해부터 국내에서도 전용 전기차가 속속 출시된다. 국내 브랜드인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가 각각 1종의 전용 전기차를 선보인다.전용 전기차는 내연기관차 플랫폼으로 만들던 전기차와 달리 관련 부품을 위한 공간...
2021-03-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람코에너지리츠, 지역 거점 주유소 27곳 매각…배당 인상 · 수도권 자산 재투자
코람코에너지리츠가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투자자 배당률 인상과 자산 재투자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코람코에너지리츠는 19일,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해 보유 주유소 27곳을 개별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매각대상...
2021-03-19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타이어픽, 홈페이지 개편 및 타이어 제품 확대
SK네트웍스 온라인 타이어·배터리 쇼핑몰 '타이어픽'이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신규 타이어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타이어픽은 차량에 맞는 타이어와 배터리 등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UI와 UX를 홈페...
2021-03-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실적] 코람코자산신탁 작년 순이익 221억원…리츠 운용 수익 증가 영향
코람코자산신탁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한 221억원을 기록했다. 리츠 사업 운용 수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최근 작년 당기순이익이 221억원으로 전년(216억원)보다 2.2% 증가했...
2021-03-1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최태원, 美상의 신임회장에 취임 축하 서한 발송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이 내일(11일) 취임하는 수잔 클락 미국 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 최 회장은 오는 24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에 취임한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서...
2021-03-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검찰, 오늘(5일) SK그룹 본사 압수수색
검찰이 SK그룹 본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비자금 조성 수사 범위가 확대될 지 관심이 쏠린다.5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전준철)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종...
2021-03-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스페셜 리포트] ‘역시 최태원!’ 국내 ESG 경영 대표주자 확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경제계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표주자임이 확인됐다. SK그룹 계열사들이 지난해 ESG평가에서 높게 평가를 받은 것. SK그룹 외에도 국내 4대그룹 계열사들의 ESG 평가가 높은...
2021-03-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ESG 선봉장 ‘수소’에 5년간 18조원 ‘통 큰 투자’
국내 ESG 대표주자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 수소사업 육성에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는 2026년까지 18조원의 통 큰 투자를 발표,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 2일 수소경제위원회 참여최태원 ...
2021-03-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SG경영] SK 최태원, ESG 선두 주자 재계 확산 주도
이달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수장에 취임, 재계 맏형이 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대표하는 인사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ESG 경영 설파에 나선 그는 올해 구체적인 ESG 행보...
2021-03-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네트웍스, 미국 무인매장 자동결제 유니콘에 278억원 투자
SK네트웍스가 무인 자동결제 시스템에 기술력을 가진 미국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미래사업 기회를 찾는다.미국 소매매장 자동결제 솔루션 스타트업 '스탠더드 코크니션(이하 스탠더드)'는 17일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
2021-0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오늘(23일) 대한상의 회장 추대 본격화…세대교체·ESG경영 전파 기대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오늘(23일)부터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 추대가 본격화된다. 그가 문재인 정부 대표 경제단체 수장에 오름에 따라 경제계 세대교체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전파...
2021-02-2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비자금 조성 의혹'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구속심사 진행중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사진)의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최 회장은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고 있다. 최 회장의 구속 여부는...
2021-02-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김범수·김택진, 서울상의 부회장단 합류…최태원표 재계 혁신 기대감 고조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의장과 김택진 NC소프트 대표이사가 서울상공회의소(서울상의) 부회장단에 합류한다. 이들의 합류는 차기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최 ...
2021-02-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캐롯손보, '퍼마일' 1주년…가입자 12만명 돌파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매월 기본료에 '탄 만큼만' 보험료를 납부하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출시 1년 만에 가입자가 12만명을 넘었다고 9일 밝혔다.퍼마일은 지난해 2월 11일 첫 선을 보인 이후 '매월 기...
2021-02-09 화요일 | 유정화 기자
[2020 실적] SK하이닉스, 잘 나가는 최태원 ‘최고 효자’ 자리매김
코로나19가 관통한 2020년. 전세계가 암울한 시기를 보낸 지난해에도 용로에서 피는 꽃처럼 희망을 안겨준 곳들이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국내 재계·산업별 2020년 실적을 토대로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 살펴본...
2021-02-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실적] SK네트웍스, 영업이익 1237억원 13.1%↑…렌탈 성장세 지속
SK네트웍스는 2020년 매출 10조6314억원, 영업이익 123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8.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1% 증가했다.무역부문 일부 사업중단 등으로 전체 매출이 감소했으나...
2021-02-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일뱅크, 세차 전문 브랜드 ‘카샥샥’ 출시
현대오일뱅크는 프리미엄 세차 브랜드 ‘카샥샥’을 출시하고 세차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7일 밝혔다. ‘카샥샥’은 차량에 빠르고 깨끗한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이다. 고급 차량 증가로 세차 수요는 갈수록...
2021-02-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 자회사 실적개선과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 주목…목표가↑"- KB증권
KB증권은 2일 SK에 대해 연결 자회사 실적 개선과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이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6만5000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021-02-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4대 그룹 맏형 최태원, 정부-경제계 소통 이끈다
지난해 3세 시대가 개막한 4대그룹의 맏형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정부와 경제계를 잇는 대표주자가 된다. 차기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 정부·경제계 소통을 이끈다. 대한상의는 오늘(2...
2021-02-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계열사 시너지로 전기차 선점 ‘착착’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인 전기차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분주하다.현대차의 고민은 미래차 핵심 역량으로 떠오른 IT 기술을 확보하면서 기존 강점인 대량 제조 능력을 발휘하는 일에 있다. 단기적으로는 전기차 사업으로...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부동산 신탁사업별 2021 전망·계획 ④ 부동산신탁사 ‘리츠 사업’ 활성화 나선다
부동산신탁업계가 리츠 사업 규모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토지신탁같은 전통적인 부동산 신탁상품 외에 리츠 사업 집중도를 높이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 리츠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12월...
2021-01-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유통 끌고 패션·리빙 밀고 “2030년 매출 40조 조준”
현대백화점그룹이 창립 50주년인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미래 청사진이 담긴 ‘비전 2030’을 발표했다.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이란 그룹 비전을 바탕으로 오는 2030년 매출 40조원 시대를 열...
2021-01-2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