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최고 연 4.50%…예가람저축은행 '만기엔딩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5-07-27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5-07-27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0%…청주저축은행 ‘정기예금_본점’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4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
2025-07-27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OSB저축은행 ‘인터넷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2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
2025-07-27 일요일 | 김다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무산
HDC현대산업개발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가 불발됐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고 HDC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할 것인지에...
2025-07-26 토요일 | 주현태 기자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채권투자 증가에 2분기 적자 개선…하나금융파인드 영업 확대 추진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채권투자 증대로 2분기 적자 폭을 개선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하나금융파인드도 영업 활성화를 추진, 장기보험 중심 판매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보...
2025-07-26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낙동강 카드뮴 오염, 석포제련소에서 비롯"
대구고등법원 형사1부는 지난 17일 환경범죄단속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강인·박영민 전 영풍 대표, 배상윤 전 석포제련소장 등 전·현직 임직원 7명과 법인 영풍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이 24일까지로 정해...
2025-07-26 토요일 | 곽호룡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건강보험 출시 등으로 수익성 제고 지속…해외 부동산 부실 감축 페달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출시 등 보장성보험 중심 판매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손익 손실 주 요인이었던 해외 상업용 부동산 부실 감축에 속도를 내 하나생명 손익 개선을 지속한다는 계획이...
2025-07-26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상반기 충전이익 5조 돌파···과제는 'NPL비율·커버리지'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고객 중심' 전략이 통했다.신한지주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ROE, ROA를 모두 끌어올리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BIS비율과 CET1비율 등 자본 적정성 부문에서도 우수한...
2025-07-26 토요일 | 김성훈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비이자익 65%↑·순익 10%↑···과제는 NPL커버리지 개선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본업 혁신과 견고한 체질 확보"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목표다.정 행장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모두 끌어올리며 반 년만에 '본업 혁신'의 성과를 보였고, CET1비율과 BIS비율 관리로 견고한 체질...
2025-07-26 토요일 | 김성훈 기자
농협목우촌, 홈&쇼핑서 '홍삼삼계탕' 특별 판매방송 진행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간편하면서도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홍삼삼계탕'을 특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홍삼...
2025-07-25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 강호동 회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임원, 계열사 대표,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2025-07-25 금요일 | 이동규 기자
경기농협, '사랑의 福 삼계탕 나눔행사' 실시
경기농협(본부장 엄범식)과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은 25일 나눔축산운동본부 경기도지부(지부장 이덕우 ‧ 남양주축협조합장)와 함께 '사랑의 福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고양축협 유완식 조합장...
2025-07-25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 '농촌 경로당 반조리식품 지원 시범사업' 실시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오는 10월 24일까지 고삼·담양·상주농협 관내 경로당 40개소를 대상으로 '농촌 경로당 반조리식품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07-25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강원본부, 2분기 강원 농축협 심사분석회의 개최
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경록)는 25일 강원본부 대회의실에서 도내 농축협 기획상무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결산 및 손익 목표 총력 달성을 위한 '2025년 2분기 강원 농축협 심사분석회의'를 개최했다.2025년...
2025-07-25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 10개 동반사와 상생 간담회 개최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농협신촌빌딩에서 장상우 마트상품부장, 10개 동반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
2025-07-25 금요일 | 이동규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독자카드 매출 확대에 영업수익 1.4조 돌파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진성원 대표가 이끄는 우리카드가 올해 상반기 독자카드 매출 비중 확대에 힘입어 영업수익 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25일 우리금융그룹 상반기 경영실적 공시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 상반기 총 영업수익 1조4210억...
2025-07-25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4년 연속 수익성 성장세…신판·회원 증가 견인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신용판매와 회원 수 증가로 특히 4년 연속 상반기 순익 성장을 이끌었다. 이는 현대카드의 PLCC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국내외 협력을 통한 상품경쟁력이 수익성 성장에 영...
2025-07-25 금요일 | 김하랑 기자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금융·대손비용에 순이익 감소…스타벅스 필두 PLCC 경쟁력 강화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가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순익은 감소했지만 카드이용금액과 상품채권 잔고 성장으로 영업수익을 제고했다. 25일 삼성카드 상반기 경영공시에 따르면, 삼성카드의 2025년 상...
2025-07-25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트래블로그 중심 전 부문 성장…비용 효율화 성과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해외 특화 상품 ‘트래블로그’를 중심으로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비용 효율화로 판관비를 줄였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연체율 개선과 함께 충당금을 확대해 불확실성에 대비...
2025-07-25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자산 구조조정으로 건전성 개선…올해 질적 성장 도모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가 자산 구조조정에 집중한 결과, 올 상반기 안정적인 수준까지 건전성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에 힘입어 신한캐피탈은 향후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자산 포트폴리오 구축에 본격적으...
2025-07-2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에쓰오일, 요동치는 국제유가에 2분기 적자 3440억
에쓰오일이 2025년 2분기 영업손실 3440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도 직전분기보다 11% 하락한 8조485억원에 그쳤다. 유가·환율 하락으로 인해 정유부문 영업손실이 확대된 탓이다. 2분기 정유 ...
2025-07-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비이자익 급증에 순익 2조 돌파…NIM·이자이익도 개선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비이자이익 대폭 확대 효과로 상반기에만 2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그룹 핵심 계열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원달러환율이 전년동기 대비 120원 이상 안정되면서, 기업...
2025-07-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