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 “금융보안 중요성 증가…AI 거버넌스 체계도 구축해야”
금융보안원이 마이데이터 산업 등 금융산업이 개방되고, 경쟁이 본격화 됨에 따라 금융보안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AI 위험 통제를 위해 AI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융보안원은...
2020-1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핀크, 자산관리 서비스에 자동차 카테고리 추가
핀크가 자산관리 서비스에 자동차 카테고리를 추가했다.핀크는 자사 자산관리 서비스에 고객이 소유한 자동차의 주요 정보와 시세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자동차’ 카테고리를 추가한다고 17일 밝혔...
2020-12-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계약자 넘어 일반인에게도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가능
보험업권 헬스케어 서비스 관련 규제가 정비된다. 내년부터 보험사가 기존 보험계약자를 넘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헬스케어나 마이데이터 등 자회사를 소유하는 절차도 간...
2020-12-1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프롭테크 기업 스마트워킹, 분양대행 관리 플랫폼에 비즈니스데이터 API 도입
분양대행 관리 플랫폼 스마트워킹이 비즈니스데이터 API플랫폼인 ‘마이데이터허브'를 운영하는 기웅정보통신과 2020년 12월 전략적제휴를 맻었다. 스마트워킹은 기웅정보통신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워...
2020-12-1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생보사 '빅3' 조직개편 키워드는 '디지털'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 등 '빅3' 생명보험사들이 '디지털 혁신'에 방점을 찍고 2021년 조직개편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앞당겨진 언택트(비대면) 흐름에 맞춰 보험 가입부터...
2020-12-15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쿠콘, 마이데이터 관련 특허 취득
쿠콘이 마이데이터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비즈니스 데이터 제공 전문 기업 쿠콘은 개인 맞춤형 대출 조회·비교 서비스의 핵심이 되는 대출 한도 및 금리 조회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쿠콘이 취득한 특...
2020-12-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T-이니텍, ‘금융 채널 패키지’ 출시…금융권 디지털 혁신 지원
KT가 금융 보안 전문 기업 이니텍과 함께 금융권 디지털 혁신(DX)을 위해 토탈 전자 금융 서비스인 ‘금융 채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니텍은 금융 시스템 통합(SI)시장에서 K뱅크, 카카오뱅크 등 다...
2020-12-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교보생명, 디지털 전환 의지 담은 조직개편..디지털 전환 지원실 확대 개편
교보생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교보생명은 조직 전반에 디지털 DNA를 내재화하고, 지속가능한...
2020-12-14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신한카드, 금융권 최초로 AI+ 인증 획득
신한카드가 금융권 최초 AI+ 인증을 획득했다.신한카드는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AI 상담서비스 ‘챗봇’과 고객 개개인별 상황에 따른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플랫폼’에 대해 금융권 최초로 ‘에이아이...
2020-12-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토스, 무상증자로 자본금 확대…사업 확대 포석
토스가 무상증자를 단행, 자본금을 2배로 늘린다. 전자금융사업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자본 여력을 늘리는 한편 종합지급결제업 등 신사업 확대를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는 구주 1...
2020-12-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은행 앱으로도 음식 주문·쇼핑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음식 주문이나 쇼핑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카카오·네이버 등 빅테크의 금융플랫폼 영업에 대한 규율체계가 마련된다. 보험설계사를 직접 만나지 않아도 전하로 설명을 들으면...
2020-12-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순혈주의’ 깨고 외부 인재 영입하는 은행권…디지털 전환 총력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서비스가 빠르게 정착되면서 금융권에서도 디지털 전환에 혈안이 되어 외부 인재 영입을 단행하고 있다. ‘보수적’인 산업 중 하나로 꼽히는 금융권에서도 순혈주의를 깨트리고, 디지털...
2020-1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핀다, 쿠콘과 업무협약 맺고 마이데이터 경쟁력 확보 나서
핀다가 쿠콘과 업무협약을 맺고 마이데이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핀다는 비즈니스 데이터 제공 전문기업 쿠콘과 지난 7일 마이데이터 보안 강화 및 사업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핀다와...
2020-12-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에프앤가이드, 공모가 7000원(액면가 500원) 확정...경쟁률 1327.98대 1
금융정보 제공기업 에프앤가이드가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수요예측을 마무리했다. 에프앤가이드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진행 결과 공모가격을 희망 공모가(공모밴드 ...
2020-12-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차 구매 고민…은행에서 이자 혜택받고 손쉽게 ‘해결’
신차나 중고차를 구매할 때 은행들의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보통 신용카드 할부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자동차를 구매하고 있지만 은행별 자동차 구매 대출상품을 이자 혜택을 받으면서 구매할 수 있다. 은...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뉴노멀·디지털 혁신 트렌드 선도 ‘강한 은행’ 만들 터”
“새롭게 다가온 뉴노멀과 디지털 혁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한 은행으로의 기반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싶다. WM·디지털·기업금융 등 잘할 수 있는 분야에 더욱 집중해 다른 은행들과 차별화된 견고하고, 강한 은...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자수첩]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 거는 기대
“카드사가 일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금융당국의 디지털 금융 종합 혁신 방안을 보며 카드업계에서 보였던 반응이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 기업에는 빗장을 풀어주면...
2020-12-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늘테크’, 한국을 대표하는 광고 선정
신한카드 ‘늘테크’ 편이 업계 최초로 한국을 대표하는 광고로 선정됐다.신한카드는 ‘신한카드만의 금융 기술’이라는 테마로 제작된 ‘늘테크’ 광고 영상이 구글이 최근 발표한 아시아·태평양(APAC) 13개국 지역...
2020-12-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대주주 삼성생명 제재에 삼성카드 마이데이터 발목
대주주 삼성생명이 금감원 기관경고를 받으면서 삼성카드 마이데이터 사업에도 발목이 잡혔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 대주주인 삼성생명은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중징계인 기관경고를 받았다. 중징...
2020-12-0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금감원으로부터 ‘기관경고’ 중징계…신사업 진출 ‘빨간불’
삼성생명이 금융감독원의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로부터 중징계인 ‘기관경고’ 처분을 받으면서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진출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금감원은 3일 제30차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실시한 삼성...
2020-12-0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IPO 포커스] 에프앤가이드 “금융정보시장 내 독보적 지위...일류기업 도약 자신”
“국내 민간 최초로 실시간 지수 서비스를 구현한 선도적 지수 사업자로서 국내 자본시장의 필수 데이터 엔진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금융정보 제공기업 에프앤가이드가 이달 중순 코스닥시장 이전 상장을 앞...
2020-12-0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BC카드, 금융권 최초 7개 PG·VAN사 데이터 시너지 창출 MOU 체결
BC카드가 금융권 최초 7개 PG사, VAN사와 데이터 시너지 창출 MOU를 체결한다.BC카드는 금융권 최초로 7개 PG 및 VAN사와 데이터 연합군을 결성, 각 사의 방대한 빅데이터와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혜택...
2020-12-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오늘(3일) 삼성생명 제재심 재개…중징계 확정시 ‘신산업’ 어려워
금융감독원은 오늘(3일) 삼성생명의 종합검사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재개한다. 금감원은 지난 26일 제재심을 개최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제재심을 3일에 재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제재심에 오른 주요 안건...
2020-12-0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