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 ‘퇴계원2구역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지위 확정
대한토지신탁이 ‘퇴계원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을 거머쥐었다.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이훈복)은 남양주시로부터 ‘퇴계원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됐다고 9일 밝혔다.퇴계원2구역은...
2022-02-0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죽을 각오로 뛴다” HDC현산, 관양 현대 재건축 수주 ‘성공’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유병규)이 광주에서 잇딴 아파트 붕괴 사고 여파에도 불구하고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승리했다.7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사 선정 임시총...
2022-02-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해외사 설계 도입 승부수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시그니처 캐슬(SIGNATURE CASTLE)’을 제안하며, 특화 설계로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건설이 ‘시그니처 캐슬’을 제안한 관...
2022-02-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사업’ 수주…올해 목표는 ‘내실 수주’
현대건설이 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마수걸이 도시정비 수주에 성공했다. 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사업조합(조합장 이택보)은 지난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
2022-02-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월 경기에서만 ‘전국 40%’ 분양 물량 풀린다
2월 경기지역 분양시장에 ‘큰 장’이 열린다.3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내달 전국의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4만5495가구다. 이 가운데 경기에서만 1만7193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이는 전국 물...
2022-01-3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DL건설, 부산 광안동·연산동서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총 2300억 규모
DL건설(대표 조남창)이 이달 부산에서 2개의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DL건설이 수주한 사업은 ‘부산 광안동 373BL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부산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으로 ...
2022-01-2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서울 집값 1년 8개월 만에 하락 전환…글로벌 통화긴축 우려에 매수심리 꽁꽁
지난해 말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규제 방침 이후로 급격하게 상승폭이 꺾여가던 서울 집값이 마침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어언 1년 8개월만의 일이다. 같은 기간 경기 역시 2019년 이후 2년 5개월여 만에 전체 보합...
2022-01-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호건설, ‘인천 용현 성신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사업’ 수주…공사비 650억 규모
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은 26일 ‘인천 용현 성신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에 연면적 약 4만5000㎡의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2개동 211...
2022-01-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금천구 ‘남서울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공사비 2444억 규모
DL이앤씨(대표이사 사장 마창민)가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일대에 위치한 남서울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이다. 수주금액은 2444억원 규모다...
2022-01-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연초 도시정비 낭보 행진…부산 구서5구역부터 한강맨션 재건축까지
지난해 연말 도시정비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GS건설이 2022년 초에도 수주 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공사비 2660억 규모의 부산 ‘구서5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이어...
2022-0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서울 ‘성수1구역’ 다시 짓는다…새해 마수걸이 수주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첫 수주에 성공했다.지난 22일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스퀘어에서 열린 ‘성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22-01-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ENG, 내달 코스피 데뷔…“‘제2의 도약’ 노린다”
2월 상장을 앞둔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이 해외와 국내 사업의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건설경기 변화에도 안정적 현대엔지니어링은 업계에서 안정적인 사업 포...
2022-01-2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리모델링서도 ‘고급 브랜드’ 단다…딜레마 겪는 건설사들
강남권 재개발·재건축 단지에 사용되던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강북과 지방으로 적용 범위가 넓혀지더니 리모델링 사업에서도 속속 적용되고 있다. 고급 브랜드 적용 여부에 따라 집값에 미치는 영향이 커 정...
2022-01-2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HUG-IBK기업은행, ‘가로주택정비사업 금융지원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 이하 ‘HUG’)는 IBK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과 ‘가로주택정비사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0일 권형택 HUG 사장, 윤...
2022-01-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인천 아파트 전세가격 126주만에 하락…서울 집값도 6주 연속 상승폭 축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시중은행 대출금리 상승·신규 입주물량 증가 전망과 전세가격 하락 등 하방압력이 이어지고 부동산 매매시장이 위축되면서, 전국 아파트값 상승폭이 꾸준한 둔화세를 나타내고 있다. ...
2022-01-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반도건설, 연초 가로주택·민간공사 등 연속 수주…총 도급액 957억 규모
반도건설(총괄사장 박현일)은 18일, ‘대전 구암동61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과 SK디앤디(SK D&D) ‘에피소드 신촌2 신축공사’를 차례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총 도급금액은 957억원이다. 지난해 공공택지 부재...
2022-01-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국토부 “HDC현산에 가장 강한 페널티”, 위기의 HDC, 돌파구 있을까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직 사퇴에도, 오히려 HDC현산을 둘러싼 위기는 더욱 가속하는 모양새다. 정몽규 회장의 사퇴가 ‘책임회피성’, ‘면피성’이라는 비난 여론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
2022-01-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李·尹가 다시 꺼낸 '토지임대부', 집값 안정 열쇠될까
여야 유력 대선주자들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토지임대부’를 핵심으로 한 주택 공급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토지임대부 방식은 토지는 공공이 보유하고 건물만 분양해 이른바 ‘반값 아파트’라고 불린다. 그러...
2022-01-1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정몽규 HDC회장 사퇴…“사고 수습 총력 다할 것, 책임회피성 사퇴 아냐”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최근 연달아 발생한 HDC현대산업개발의 사고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17일 오전 10시 용산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입장 표명식을 통해 “고객과 국민 신뢰를 ...
2022-01-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 인천 효성동·숭의동 아파트 재건축 2건 연속 수주…총 2122억 규모
SK에코플랜트가 인천 ‘효성동 뉴서울아파트’와 ‘숭의동 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사업지를 합쳐 총 960가구 규모로, 총 도급액은 2122억원 규모다. 뉴서울아파트 재건축...
2022-01-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몽규 HDC회장, 오늘(17일) 오전 광주참사 관련 입장표명…회장 사퇴 가능성도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오늘(17일) 오전 10시, 용산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최근 연달아 발생한 건설현장 참사와 관련한 입장표명에 나선다. 일각에서는 정몽규 회장이 이번 사고의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
2022-01-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돌아보는 건설CEO 신년사]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작년 산업재해 근로자 비율 0.1% 유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근로자들이 안전 규칙과 프로세스를 준수할 수 있도록 사고 전 선행관리를 통한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를 정착시켜주길 바랍니다.”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신년사에서 ‘안전...
2022-01-1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월 2주] 기준금리,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영끌·빚투’ 사라질까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중대재해법 D-2주’ 광주서 또 사고 낸 HDC현산 기준금리 오르는데…집값 진짜 내릴까 2차 민간 사전청약 ‘흥행’…중대형...
2022-01-1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