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띠 증권사 CEO, 2021년은 ‘나의 해’
2021년 금융투자업계 1961년생 소띠 CEO(최고경영자)들이 주목받고 있다. 어느 때보다 증시 불마켓(bull market)에 대한 기대감이 큰 가운데 이들의 저돌적인 행보가 어떤 경영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 미...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광현 오픈플랜 대표] “온디맨드 플랫폼 ‘토글’로 생활밀착 보장”
이광현 오픈플랜 대표는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생활밀착형 보험을 통해 안전하게 보호받는 것이 오픈플랜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소비자들이 보호하고 싶어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온디맨드(on-dema...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LG디스플레이·LS·JB금융지주
◇ LG디스플레이 -미국 하원에서 성인 1인당 2000달러의 수표를 지급하는 경기부양책 수정 안 통과. 기존의 인당 600달러 지급안 대비 큰 폭의 상향. 액정표시장치(LCD) 공급 부족은 올해 상반기까지 지속될 가능...
2021-01-02 토요일 | 홍승빈 기자
푸르덴셜생명, 사망·은퇴 동시 보장 '달러연금보험' 출시
푸르덴셜생명은 사망보장과 동시에 확정된 연금액을 종신토록 보장하는 ‘(무)100세 만족 달러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 보험은 가입 후 경제 활동기에는 사망을 보장하고, 연금 개시 시점 이후에는 확...
2021-01-01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현대차·기아차, 미국 고소득자 판매비중 UP…브랜드 혁신 가속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보다 고급스럽고 젊은 브랜드로 탈바꿈하고 있다.미국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현대차 구매자 중 연소득 10만달러(약 1억원) 이상 고소득 가정 비중은 43%...
2020-12-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증시 강세에 11월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 19.73% 기록
금융투자협회는 2020년 11월말 기준 일임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누적수익률이 평균 19.73%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이는 출시 3개월이 경과된 은행과 증권 총 25개사 206개 MP(모델포트폴리오) 운용 성과...
2020-12-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전장사업팀장에 이승욱 부사장 선임
삼성전자 전장(자동차부품·전기장비)사업팀의 새 수장으로 이승욱 사업지원TF 부사장이 선임됐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이 부사장을 새 전장사업팀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2015년 전장사업팀이 신...
2020-12-3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美 GM, 현대차 빠진 CES서 '전기차 선도기업' 선점 나선다
미국 완성차 GM이 미래차 산업의 각축장이라고 불리는 IT·가전 전시회 CES에 참가해 공격적인 전기차 전환 계획을 발표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11일(미국시간)부터 온라인에서 열리는 'CES 2021'에 GM, F...
2020-12-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셀트리온,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에 글로벌 바이오 기업 유치 지원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지원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31일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아반토, 싸이티바 등 글로...
2020-12-3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동학개미의 힘’...올해 코스피 상승률 G20 국가 중 1위
올해 국내 증시는 개인투자자들의 동학개미 운동에 힘입어 새로운 역사를 썼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 지수는 한 해 동안 30% 가까이 올랐고 지난 3월 연저점과 비교하면 2배가량 뛰었다. 글로벌 증시와...
2020-12-3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년사]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실손의료보험금 청구 간소화 입법 추진"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은 "번거로운 보험금 청구 절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손의료보험금의 청구 간소화를 위한 입법 작업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
2020-12-31 목요일 | 오승혁 기자
허창수 전경련 회장 "내년 창립 60주년 맞아 '한강의 기적 2.0' 이루겠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사진)이 창립 60주년을 맞는 내년에 '한강의 기적 2.0'을 이루기 위해 다시 뛰겠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오늘(31일) 발표한 '2021년 신년사'에서 "2021년은 전경련이‘창립 60주년’을 맞...
2020-12-3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글로벌 철강재 가격 강세 수혜주…목표가↑"-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31일 포스코(POSCO)에 대해 글로벌 철강재 가격 강세의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화투자증권이 추정한 4분기...
2020-12-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10월 누적 수익률 2.06%…해외주식 하락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국민연금기금의 전체 누적 수익률이 2.06%로 잠정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공시에 따르면, 금액가중수익률 기준으로 2020년 10월 현재 국내주식이 5.80%, 해외...
2020-12-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벼랑 끝에 몰린 쌍용자동차, 새 투자자 찾기 '배수진'
벼랑 끝에 몰린 쌍용자동차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일은 신규 투자자를 찾기 위한 '배수의 진'을 친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대주주 마힌드라는 미국 자동차 유통사 HAAH오토모티브에 쌍용차 지분...
2020-12-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부동산결산⑦-끝] 코로나가 앞당긴 신사업 발굴…프롭테크 기업들도 약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0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 해는 그 어떤 해보다도 부동산에 대한 크고 작은 문제들이 겹친 것은 물론,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악재까지 겹치며 건설업계에도 적지 않은 타격...
2020-12-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조지은 부사장 선임
라이나생명보험은 홍봉성 대표이사 후임으로 조지은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최초의 여성 CEO인 손병옥 전 푸르덴셜생명 대표 이후 6년 만에 보험업계에서 두 번째 여성 CEO가 탄생하게 됐다.30일 라이나...
2020-12-30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정의선·구광모, 미래차 주도권 확보 전략 '약점 보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 사업 확장에 뛰어들었다.현대차와 LG는 사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약점을 보완하는 전략을 취한다는 공...
2020-12-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채권-마감] 재난지원금 이슈에 10년물 위주 약세 두드러져
채권시장이 29일 약세로 마감했다.전일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경기부양책 서명 재료와 함께 주요 주가지수들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데 반해 채권시장은 담담했다.국채 선물시장은 보합 출발 후 오전에 거래 없이...
2020-12-29 화요일 | 강규석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조건부 허가 신청…내년 2월 상용화 전망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의 조건부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미국·유럽 등 해외에서도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하기 위한 절차에도 즉시 착수한다. 셀트리온은 29일 CT-P59의 글로벌 임상 2상...
2020-12-2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갤럭시S21, 미국서 사전예약 알림 서비스 개시…최대 60달러 혜택
삼성전자의 갤럭시S21이 미국에서 사전예약 알림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폰아레나 등 외신은 28일(현지 시각)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갤럭시S21 시리즈의 사전예약 알림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이 ...
2020-12-2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