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터키항공 콜라보 '스페인·그리스 프리미엄 상품'
노랑풍선(대표 김진국)은 터키항공과 함께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스페인, 그리스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전 일정 유럽 전문 인솔자의 동행으로 보다...
2024-01-1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투자증권 “대한항공, 여객 중심 실적 호조 전망…합병 불확실성 단기 해소될 것”
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은 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사장 우기홍)에 대해 올해 여객 중심의 실적 호조가 예상되고 합병 불확실성이 단기적으로 해소될 수 있다고 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2만6000원...
2024-01-10 수요일 | 전한신 기자
“마일리지로 1등석 타자” 알짜 마일리지 카드 모아보기
해외여행 인기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팬데믹으로 4년 가까이 침체했던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결과다.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여객실적 예측치는 5600만명으로, 일본·동남아 노선 여객 회...
2024-01-0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능력보단 혈통’ 박세창 금호건설 부회장, 숙제 산더미 [건설CEO 뉴페이스]
박삼구 ;전 금호그룹 회장의 아들인 ‘오너 3세’ 박세창 금호건설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본격적인 오너경영 체계의 시작을 알렸다.다만 업계에선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박 부회장이 사장으로 취임한 ...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아시아나 캐빈승무원 앙상블, 병원 로비 음악회 열어 [기업들 따뜻한 손길]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의 캐빈 챔버 앙상블(Cabin Chamber Ensemble)은 13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로비에서 환자들의 쾌유를 비는 연주회를 열었다.이번 연주회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과 함께 하는 클래식...
2023-12-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 동맹 스타얼라이언스, 4년 연속 WTA 최고 항공사 동맹체상 받아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지난 1일 두바이 버즈 알 아랍에서 개최된 2023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WTA)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최...
2023-12-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GS 허윤홍·금호 박세창…건설사 오너 전진배치 엇갈린 평가
건설업계가 대내외 악재로 휘청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건설사들은 ‘오너’ 경영인 후계자들을 전면배치하며 쇄신을 꾀하고 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장남 허윤홍 사장을 CEO로 선임한 GS건설과 박삼구 전 금호그...
2023-12-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U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내년 2월 결론"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내년 2월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을 결정한다.EU 경쟁당국인 EU 집행위원회(EC)는 6일(한국시간)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를 2024년 2월 14일 마감한다고 발표했다.현재...
2023-12-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건설, 오너家 3세 박세창 부회장 승진…대표이사 조완석 사장
박삼구 전 금호그룹 회장의 아들인 ‘오너 3세’ 박세창 금호건설 사장의 부회장 승진을 포함한 금호그룹의 임원인사가 30일자로 발표됐다.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금호건설과 금호고속, 금호익스프레스의 임원급 ...
2023-11-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교원투어, 고객 맞춤형 방콕 골프여행 패키지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업계 최초 고객이 취향에 맞게 상품을 설계해 떠날 수 있는 골프 패키지를 30일 출시했다. 상품 차별화를 앞세워 겨울철 늘어나고 있는 해외 골프여행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여행이지가 새롭게...
2023-11-30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연간 여객 1000만 명 돌파 김이배, 엔데믹 대표 LCC 우뚝 [2023 올해의 CEO]
김이배 제주항공 사장(사진)은 국내 항공업계를 단체로 혼란에 빠뜨렸던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 6월 제주항공의 지휘봉을 잡았다. 미증유의 사태에서 제주항공을 이끌게 된 김 사장은 국내선 운항 횟수를 ...
2023-11-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3Q 매출 3조8638억 원...전년 동기 대비 5% 증가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올해 3분기 3조8638억 원의 분기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기간 분기 영업이익은 5203억 원을 기록했다.사업별로는 여객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
2023-11-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百, 역대 최대 규모 미디어 파사드 막 올라 “유튜브서 관람 가능”
신세계백화점은 9일 본점 미디어 파사드를 비롯해 전국 각 점포 크리스마스 장식에 불을 밝힌다. 올해 본점 외관의 미디어 파사드는 375만 개의 LED칩을 사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연출했다. 지난해 ‘Magical Winte...
2023-11-0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특징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분리매각 결정에 8%대 하락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 주가가 2일 이사회의 화물사업 매각을 승인 이후 8%대 약세를 보였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전장(1만1180원)보다 8.68% 하락한 1만210원에 거래를 마쳤...
2023-11-02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 결정…조원태 ‘기업결합’ 동력 기대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화물사업부 매각을 결정했다. 해당 결정을 통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은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유럽연합 승인 동력을 확보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화...
2023-11-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분리 매각 ‘가결’…산업은행, 공적자금 3.6조 회수 가능성 커져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분리 매각이 결정되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가장 큰 고비를 넘기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기업결합 가능성이 커지면서 산업은행의 경우 3조6000억원 규모의 공적자금...
2023-1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결론 못 내린 아시아나 화물매각…오늘(2일) 재논의
지난달 약 8시간의 논의 끝에도 결론을 못 내린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 화물사업 부문 매각이 오늘(2일) 재논의한다. 해당 안건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기업결합 승인 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2023-11-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모두투어, 이강인 PSG 경기 직관 '파리 투어'
모두투어(대표 우종웅)는 MZ세대 겨냥 구독자 135만명의 유명 축구 유튜버인 '제이풋볼 JFootballTV'와 함께 떠나는 'PSG 경기 직관 투어 모두픽 파리 6일' 상품을 31일 출시했다. 이번 테마 상품은 MZ 세대들의 관심...
2023-10-31 화요일 | 손원태 기자
강석훈 산은 회장 “HMM 인수자 대출 지원 없어…적격자 없으면 매각 안해” [2023 국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HMM 매각과 관련해 “적격 인수자가 없다면 반드시 매각할 이유가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라고 밝혔다. 인수기업에 대해 대출지원 검토 여부에 대해서는 “인수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은 전혀...
2023-10-2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아시아나항공 30일 이사회 개최 ‘화물 매각’ 결정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오는 30일 이사회를 개최, 화물 매각을 결정한다. 아시아나항공 화물 매각은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기업결합 완료를 위해 꺼낸 승부수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이사...
2023-10-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KB국민카드 “KB페이로 여행 준비하면 할인 이벤트 가득”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KB Pay에서 항공권 예약, 숙박, 렌터카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본 렌터카 예약 2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즉시할인이달 30일까지 ‘KB Pay로 일본 렌터카까지...
2023-10-1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이후 ‘안정화’ 과제 짊어진 대한항공 하은용 부사장 [나는 CFO다]
"이병철, 정주영 등 1명의 뛰어난 CEO는 기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 CEO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곳간을 책임지는 살림꾼 CEO(최고 재무책임자)다. 본지에서는 국내 산업계의 주요 CFO의 ...
2023-10-14 토요일 | 서효문 기자
합병 100% 걸은 조원태, 아시아나 화물 매각 승부수 꺼내나
“대한·아시아나항공 합병에 100% 집중하고 있다. 무엇을 포기하든 합병 성공을 위해 끝까지 밀고 나가겠다."-지난 6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이달 말 EU에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시정...
2023-10-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