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운용 특집] 미래·삼성·KB·한국, TDF(타깃데이트펀드) 운용 새 먹거리 군침
국내 자산운용업계가 타깃데이트펀드(Target Date Fund, TDF)를 새 먹거리로 보고 치열한 선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자산배분곡선 따라 ‘연착륙’ 추구 21일 금융투자협회 TDF 시장동향 분석에 따르면, 2020년 말...
2021-03-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자산운용 특집] 삼성자산운용, 연금 패러다임 선도자
삼성자산운용의 ‘삼성 한국형 TDF’는 지난 2016년 4월 출시됐다. 타깃데이트펀드(TDF)는 투자자의 은퇴시점을 설정하고 은퇴 이후 노년기까지 펀드가 자동으로 최적의 자산배분을 해주는 연금 특화 상품이다. 미국...
2021-03-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
[자산운용 특집] 한국투자신탁운용, 20여개 국내외 펀드에 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는 개인별 은퇴시점에 맞춰 한국인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자동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알아서 운용하는 연금형 상품이다.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는 하나의 펀...
2021-03-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
[자산운용 특집] KB자산운용, 생애주기별 자산배분 설계
KB자산운용의 ‘KB온국민TDF’ 시리즈는 시장상황에 따라 특화된 운용전략으로 한국인의 기대수명과 퇴직연령, 임금인상률 등 종합적 생애주기 특성을 반영해 변동성 확대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한...
2021-03-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
[맞춤형 보험 상품] 메트라이프생명, 달러로 보험료내고 중도인출 가능
메트라이프생명이 2018년 1월 출시한 ‘무배당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은 달러로 보험료를 납입하고 달러로 사망보험금을 수령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높은 안정성과 이율경쟁력을 갖춘 미국 국채와 회사채 등에서...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
[줌인-CJ (3)] 코로나에 극명해진 계열사 성적표
2020년까지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그레이트 CJ’ 구호가 쏙 들어갔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017년 복귀 후 야심차게 내놓은 경영 청사진이었지만 2019년 매출 예상치로는 턱없이 높은 목표였다. CJ는 인수...
2021-03-2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
황현식號 LGU+ 공식 출범, “고객 기대 뛰어넘는 품질 제공”
LG유플러스가 새 수장인 황현식 대표와 함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특히 통신 사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사장)는 지난 19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1-03-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
LG·SK, 배터리 소송 장기화…해법 없나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서 진행 중인 ‘배터리 소송’이 시작한 지 2년이 지났지만 갈등은 더욱 격화된 모습이다. 그사이 완성차의 배터리 내재화 추진 등 업계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 바이든 ...
2021-03-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구자열 LS그룹 회장] “‘반구십리(半九十里)’, 계열사 합동 ESG로 변화 박차”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반구십리(半九十里 : 일을 끝마칠때까지 초심과 긴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는 사자성어)’ 행보가 이어진다. 내년에 회장직에서 용퇴하는 그는 올해 키워드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2021-03-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美상무부, 포스코 선재 반덤핑 관세 낮춰…40% 하락한 0.94% 확정
미국 상무부가 포스코의 선재 반덤핑 관세율을 40% 이상 낮췄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상무부는 한국산 탄소·합금강 선재 1차 연례재심을 열고 포스코 선재 제품 반덤핑 관세율을 기존 41.1%에서 40...
2021-03-2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
[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 전문경영인 연봉킹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外
오너 보험사를 제외한 전문경영인 중 연봉킹은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으로 나타났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은 작년 급여와 상여금 , 근로소득을 합해 모두 20억7000만원을 수령했다. 최영무 사...
2021-03-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
KIC, 美 진출 기관투자자들과 북미 신재생에너지 투자전망 논의
한국투자공사(KIC)가 미국 뉴욕 주재 한국 정부, 공공투자기관, 민간 금융기관 및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GIP)와 함께 북미지역 신재생 에너지 투자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KIC는 뉴욕지사 주관으로 제...
2021-03-1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
[채권-마감] 10년물 중심 강세...10-3년 스플 축소, 30-10년 역전 유지
채권시장이 19일 글로벌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10년물을 비롯한 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강세 마감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3년 선물은 4틱 내린 110.72, 10년 선물은 43틱 오른 125.53으로 거래를 마쳤다.미국 장 반...
2021-03-19 금요일 | 강규석
-
'불닭 신화' 쓴 삼양식품, 작년 매출 6000억원…'사상 최대'
삼양식품이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해외 유통망 강화 전략, 주력 수출 제품 확대,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라면 수요가 증가한 덕분이다.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6485억원,...
2021-03-19 금요일 | 유선희 기자
-
코스피, 기관·외인 매도에 하락 마감…3030선으로 후퇴
19일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가운데 하락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48포인트(0.86%) 내린 3039.53에 거래를 마쳤다.코스피는 전장보다 3.00포인트(0.10%) 내린 3063.01에 출발해 약세 흐름...
2021-03-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
[외환-마감] 美 금리 불안에 1,130원대 안착…1,130.60원 6.90원↑(종합)
달러/원 환율이 미 국채 수익률 상승에 따른 달러 강세 여파로 1,130원선 위로 올라섰다.서울 외환시장에서 19일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90원 오른 1,13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인만에 1,130원대를 회복한 것이다.이날 달러/원 환율 상승은 지난밤 사이 미 국채 금리 상승으로 글로벌 주식시장이 급락하고, ...
2021-03-19 금요일 | 이성규
-
홍남기 "미국은 국가부채 110%지만 기축통화국이어서 제한을 별로 안 느끼는 나라"
2021-03-19 금요일 | 장태민
-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2021년 1차 추경, 더 쓰자는 여당과 깎자는 야당...이게 최선이라는 정부
지난 2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재난지원대책 규모는 19.5조원이다. 이 가운데 추가경정예산은 15조원이고 기정예산은 4.5조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적자국채는 9.9조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이후 18~19일 열린 국회 예결...
2021-03-19 금요일 | 장태민
-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CMO) 사업 영역을 신약부문으로 확대하고,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미국에 이어 유럽·중국 등 해외 주요 지역으로 활동 거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
2021-03-1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
람보르기니, 작년 역대 두번째로 높은 판매량 달성…"중국이 핵심시장"
이탈리아 슈퍼카 회사인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매출 16억1000만유로(약 2조170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코로나19에 따른 생산차질 여파로 전년 대비 11% 줄어든 수치다. 회사는 신속한 대응 체계를...
2021-03-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
[채권-오후] 10년 강세 전환...3년 약세 지속되며 베어플랫
채권시장이 19일 오후 10년물 위주로 강세로 전환됐다.5년 이하 구간은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10년물을 중심으로 장기구간은 강세를 띠고 있다.오후 1시 41분 현재 3년 국채선물은 9틱 하락한 110.67, 10년 국채선물은 30틱 상승한 125.40을 기록중이다.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3,688계약을 순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 1,3...
2021-03-19 금요일 | 강규석
-
[외환-장중] 달러 강세 진정에도 1,130원대 유지…1,131.05원 7.35원↑
달러/위안 환율이 달러 강세 흐름이 옅어졌음에도 1,130원선 위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19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35원 오른 1,131.05원에 거래되고 있다.달러/원 환율은 미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촉발된 달러 강세와 주식시장 약세 흐름이 오후에도 이어지면서 상...
2021-03-19 금요일 | 이성규
-
정세균 "바이든 정부 출범 후 미국 환경드라이브..우리 기업들 수출 위주여서 탄소중립 매우 민감하게 대응"
2021-03-19 금요일 | 장태민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