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 슬램’ 달성
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디에이치 라클라스'에 설치한 조경 시설물 '클라우드 워크 파빌리온'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작년 독일 iF 디자인 ...
2022-04-0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동학개미, ‘삼성전자’에 식지 않은 애정 보냈지만
국내 증시가 횡보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동학개미들’이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를 포함한 대형주에 식지 않은 애정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투자 규모에 비해 수익...
2022-04-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비카드 여전사 지난해 순이익 4.46조 기록…총자산 200조 돌파
전업카드사를 제외한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가 지난해 순이익 4조4562억원을 거뒀다. 총자산은 리스자산과 기업대출 자산 등을 늘리며 200조원을 돌파했다. 금융당국은 유동성 리스크에 대비해 관리방안을 지속 추진...
2022-04-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혜주의 카풀] 영화값 1만5000원 시대, 내가 받을 수 있는 카드 할인은?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신혜주 기자가 카드...
2022-04-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성과급 두둑' 두나무 100억대 보수 임원 속속…직원 평균 연봉은 4억 육박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에서 작년 보수 100억원을 돌파한 임원이 2명이나 나왔다.두나무 직원 평균 연봉도 추산해보니 4억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4일 두나무의 2021년도 ...
2022-04-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 정밀화학 플랜트 EPC 역점…‘TKG휴켐스’ 여수공장 신설 공사 계약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TKG휴켐스(대표이사 김우찬)가 발주한 희질산, 모노니트로벤젠 생산 공장 신설 공사를 수주하고 지난 4월 1일에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공사는 여수산업단지 내 TK...
2022-04-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유진투자증권 “삼성전자, 실적은 느낌표‧전망은 물음표… 투자의견 ‘매수’”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이 4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에 관해 “삼성의 기술력과 미래에 관해 물음표가 찍히고 있는 상황”이라며 내년 실적 전망을 조정하는 동시에 목표주가를 8만8000원으로 소...
2022-04-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카드, 개방형 플랫폼 ‘올댓’ 출시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비금융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댓쇼핑'을 리뉴얼해 '올댓' 플랫폼으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올댓’은 신한카드 회원이 아니어도 쇼핑과 라이프(Lif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2-04-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엔터주, 리오프닝 관점 주목 '르네상스 시작'…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4일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관점에서 엔터주를 주목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제시했다.이혜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일 리포트에서 "2022년 엔터 4개사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는 5728...
2022-04-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월 전국 2만6천가구 분양 예고…수도권보다 지방 물량 집중
㈜직방(대표 안성우)이 4월 분양예정 아파트와 3월 분양실적을 조사한 결과 지난 3월 9일 대선 일정 등의 이슈로 분양일정을 연기한 단지들이 4월에 분양을 이어가며, 전국에서 2만 6천여 가구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
2022-04-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황Q칼럼] 대가의 가르침, 고수의 훈수
투자 수익의 원천은 자산의 배분이 절대적이고 그 외 종목의 선정, 마켓타이밍으로 교과서적으로 접근하게 된다. 부침과 명멸을 거듭한 수 많은 투자자 중에는 '전설 혹은 레전드'라는 이름이 붙는 이들이 있다. 극소...
2022-04-04 월요일 | 황인환 칼럼니스트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도시정비 명가 존재감 과시
취임 두 번째 해를 맞이하는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의 연초 도시정비 사업 존재감 확대가 업계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지난 2020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신반포15차 아파트와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
2022-04-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상장 GA 최병채·곽근호 회장, 뚝심경영 빛났다
상장사 보험대리점(GA)인 인카금융서비스, 에이플러스에셋이 1200%룰 등 어려움에도 작년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대표, 곽근호 에이플러스에셋 회장이 그동안 진행한 차별화된 뚝심경영이 빛났...
2022-04-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핀테크 마이데이터] 토스, 다양한 연령·고객층 맞춤 금융서비스 확대
토스는 청소년,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별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자영업자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며 고객별 맞춤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토스는 간편송금을 처음 선보인 이후 통합 계좌 조회와 소비내역 분석...
2022-04-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SG가 정답이다-두산그룹] 박정원 두산 회장, ESG로 새로운 100년 질주
126년 두산이 새로운 100년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했다. 엔진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추진하는 ‘뉴 두산’의 핵심이다. 박 회장의 ESG 경영 의지는 달라진 사업 포트폴리...
2022-04-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百면세점, 성장세 눈에 띄네!
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이재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기점으로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실적·점유율 등 전반적인 수치가 모두 상승하며 국내 ‘빅4’ 면세점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현...
2022-04-0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전창원 빙그레 대표, 면역워터 선보이며 건기식 사업 힘준다
전창원 빙그레 대표가 면역워터를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빙그레가 미래 먹거리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신제품 연구·출시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
2022-04-0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 레저사업 활기 불어넣는다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침체기에 빠진 레저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힘을 싣는다.신세계건설은 지난달 24일 개최한 제3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족관, 공연장, 전시장 운영관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2022-04-0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이사] 핀테크의 뜨거운 여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글로벌 핀테크 산업의 약진이 눈부시다. 영국 가디언의 KPMG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세계 핀테크 거래액이 980억달러(118조원)로 1년만에 120억달러(약14조) 늘었다. 향후 성장성도 밝다.비즈니스 리서치 컴퍼...
2022-04-04 월요일 | 편집국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디티알오토모티브‧이노와이어리스‧인카금융서비스
◇ 디티알오토모티브(대표 김상헌‧김원종) - 디티알오토모티브와 피인수 기업인 두산공작기계(대표 김재섭) 모두 양호한 전년 실적 기록- 두산공작기계 연결 반영 시 주가수익배율(P/E) 5배, 주가순자산비율(P/B) 0...
2022-04-0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SK‧제일기획‧컴투스홀딩스
◇ SK (대표 최태원‧장동현‧박성하) - 지난해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의 영업이익 흑자전환과 주요 자회사 이익 증가로 SK 연결실적은 정상화- 올해도 첨단소재, 바이오 사업과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 이어지면...
2022-04-0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이만희 미래에셋캐피탈 대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이만희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가 지난 2017년 여신전문금융회사의 고유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래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캐피탈의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6조2010억원으로 지난 2018년 말 기...
2022-04-0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4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 든든적금’
4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과 NH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3일 금융감독...
2022-04-0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