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열돔폭염에 냉방비 걱정↑…전기세 할인카드는?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2 16:52

우리카드 최대 20% 할인 제공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UNTACT'와 삼성카드 '국민행복 삼성카드 V2'(오른쪽) /사진=각 사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UNTACT'와 삼성카드 '국민행복 삼성카드 V2'(오른쪽) /사진=각 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올 여름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전국이 '열돔'으로 인한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에어컨과 선풍기를 틀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력 사용량도 급증하면서 전기요금 등 생활요금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우선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B.Big(삑)'은 전기요금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연간 이용금액의 5%로 최대 5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며, 연 1회 지급된다.

삼성카드의 '삼성카드 BIZ LEADERS'는 주택용 전력과 주거용 심야전력, 일반용·교육용·산업용·농업용 계약전력 20kW 이하의 전기요금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일 시 1만원, 100만원 이상 1만5000원, 150만원 이상이면 2만원 할인을 차등 제공한다.

'국민행복 삼성카드 V2'도 전기요금에서 7% 할인을 전월 실적별로 구분해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시 4000원, 60만원 이상 8000원, 100만원 이상 1만6000원을 할인해 준다.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UNTACT'는 전기요금 정기결제 시 최대 2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월 2건 이상 카드 자동납부 시 서비스가 제공되며, 매출건당 최대 5000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구간에 따라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은 1만원, 80만원 이상 150만원 미만은 1만5000원, 150만원 이상이면 최대 2만원까지 할인 된다.

전기요금 결제에 따라 포인트로 적립되는 카드도 있다.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Deep Once'는 전기요금 자동이체 거래 건수에 대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마이신한포인트가 적립된다. 월 최대 3건까지 6000포인트가 적립된다.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은 2000포인트, 8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은 4000포인트, 120만원 이상은 6000포인트가 적립된다.

KB국민카드의 '청춘대로 1코노미 카드'도 전기요금에서 5%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전월 이용실적이 40만원 이상일 시 제공되며, 최초 카드 사용등록일로부터 다음달 말까지 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경우에도 Monthly 서비스 1구간에 해당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Monthly 서비스 1구간은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 시 5000포인트를, 2구간은 80만원 이상 사용 시 1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개최…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 소개 [NPL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산 경·공매 NPL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제 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를 중심으로 한 NPL 투자 노하우와 NPL 시장 동향을 진행할 예정이다.29일 NPL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오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경ㆍ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투자 설명회는 지난 6월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한 1차 투자 설명회에 이은 2차 투자설명회로. 경·공매 및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MG신용정보 관계자는 "설명회 개최를 통해 일반 투자자분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NPL투자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고자 투자 설명회를 마련했 2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3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