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1주년’ 임성훈 대구은행장이 이룬 성과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1주년을 맞았다. 평소 대구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IM 뱅크’ 홍보차량을 업무용으로 몰고 다니고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적극적 소통 행보를 즐기는 그에게 지난 1년은 어...
2021-10-0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
손태승, 완전 민영화 물밑작업 ‘속도’…비은행 드라이브 시동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완전 민영화 작업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손 회장은 자회사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주가 부양으로 성공적인 민영화를 뒷받침하고 나섰다. 완전 민영화를 이루고 나면 ...
2021-10-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
'바닥' 다진 네이버·카카오, 5% 상승...이틀 연속 강세
카카오와 네이버 주가가 이틀 연속 강세를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카카오와 네이버의 주가 낙폭이 과도한 만큼 저가 매수 자금이 유입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
2021-10-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
‘내달 코스닥 상장 목표’ SM상선, 증권신고서 제출
SM상선(박기훈·정광열 대표)이 6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IPO를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7일 SM그룹(우오현 회장) 해운부문 계열사인 SM상선에 따르면 상장 예정인 8461만550주 중 3384만42...
2021-10-0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
DB금융투자, 인천도시공사 ESG채권 발행 주관..."지방공기업 최초"
DB금융투자는 지방공기업 최초 ESG채권인 인천도시공사(iH)의 1000억원 규모 사회적채권(Social bond) 발행에 대표주관사로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9월 29일 발행된 이번 사회적채권은 5년 만기 2.284%로 ...
2021-10-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
고승범 “해외발 증시 변동성 심화…당분간 지속될 것”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최근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데 대해 주로 해외발(發) 악재에 따른 것이라고 진단했다. 고 위원장은 이런 변동성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모니터링과 적시 대응을 강조했다. ...
2021-10-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
[2021 국감] 숨은보험금 12조4000억원 4년간 35% 증가..."찾아준 돈보다 많아"
숨은보험금이 4년간 약 35% 늘어나며, 올해 8월 기준 12조 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찾아준 금액(11조 3209억원)보다도 많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함께 지난 2017년 '내보험찾...
2021-10-0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
에스에이티이엔지, 12월 코스닥 이전상장...제2의 도약 발판 마련
코넥스 상장기업인 에스에이티(상장명 에스에이티이엔지)가 LCD, OLED 대형 디스플레이 장비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아이비케이에스제14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이전상장한다. 에스에이티이엔...
2021-10-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 시작...목표가 ↓”- 이베스트투자증권
SK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 고정가격 하락세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부터 디램(DRAM)과 낸드(NAND)플래시 가격이 모두 하락할 ...
2021-10-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
이승건 대표, 토스뱅크 앞세워 ‘수퍼앱’ 비전에 한발짝 다가서
국내 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공식 출범하면서 토스는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내세운 단 하나의 금융앱으로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의 수퍼앱’ 비전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비바리퍼...
2021-10-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필리핀서 건설장비 62대 수주… 신흥시장 ‘호조’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기계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필리핀 대형 고객사들로부터 총 62대의 건설장비를 잇따라 수주하며 신흥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필리핀 파나이섬 남부...
2021-10-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2021 국감] 고승범 “실수요자 대출도 상환능력 내에서 관리돼야”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6일 “실수요자 대출도 가능한 한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관리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올해 가계대출 증...
2021-10-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예탁원, KSD나눔재단으로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 강화
한국예탁결제원이 KSD나눔재단을 통해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에 힘을 싣고 있다. 예탁원은 2009년 4월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인 KSD나눔재단을 통해 ▲금융교육사업 ▲장학사업 ▲취약계층자립지원사업 ▲해외지원...
2021-10-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손태승 회장, 비은행 성장 승부수 띄었다…우리금융 자회사 3사 통합이전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새롭게 마련한 강남타워 신사옥에 지난 8월부터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자산신탁이 이전한 데 이어, 9월말 우리금융캐피탈까지 이전을 마무리하며 당초 계획한 3사 통합이전이 완료됐다...
2021-10-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
“LG전자, 내년 실적 악재 선반영...반등 시점 확인해야”- 하나금융투자
LG전자 주가가 내년 실적 악재를 선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전자에 대해 내년 실적에 대한 우려로 최근 주가가 하락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전장 사업 등 미래 성장...
2021-10-06 수요일 | 홍승빈 기자
-
자회사 GA 키우는 보험사…판 커지는 GA 시장
보험사들이 자회사 GA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회사 GA에 증자를 하고 지역 거점을 확대하는 등 중소형 보험사들이 영업 채널 다각화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10월...
2021-10-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
[2021 국감] 대장동에 묶인 국토부 국감, 집값문제 등 민생 현안은 뒷전
올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는 세간의 예상대로 첫 날부터 정책보다는 정쟁에 치우친 모습을 보이며 파행을 거듭했다. 이른바 ‘조국사태’로 얼룩졌던 2019년 국정감사와 유사하게 ‘대장동 게이트’를...
2021-10-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 미아4구역 재건축사업 수주…공사비 1341억 규모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사장 권순호)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 미아4 재정비 촉진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의계약 대상자로 단독 입찰해, 지난 2일 열린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조합원 ...
2021-10-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
토스뱅크, 신용대출 최대 2.7억·마이너스 통장 1.5억... 공격적 영업 개시
국내 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오늘(5일) 출범했다.스스로를 ‘고객이 돈을 모으고 불리며 필요할 때 적절한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는 곳’으로 정의한 토스뱅크는 최저 연 2%대 금리의 신용대출로 공격적 영...
2021-10-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
[국감 엿보기] 연기금·공제회 국감 일정 돌입…국민연금 '시선집중'
다가오는 국정감사에서 연기금과 주요 공제회 관련해서는 특히 '큰 손'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주목된다. 5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10월 13일에 2021년 국민연금공단 국감을 실시한다. 이어...
2021-10-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전기요금 절약, 할인카드로 1050원 낮추기
한국전력이 이달 1일부터 8년만에 전기요금을 인상했다. 월평균 35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를 기준으로, 매달 전기요금이 최대 1050원까지 오를 전망이다. 연료비 상승과 한국전력의 적자 폭 확대를 감안해 올 4분기...
2021-10-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
JT캐피탈, 사명 ‘A캐피탈’ 변경 새롭게 출발…신기술금융 등 사업도 확대
새로운 대주주를 맞이한 JT캐피탈이 사명을 ‘A캐피탈’로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또한 사업 목적에 신기술사업금융업과 집합투자업, 투자자문업 등을 추가하며 사업 다각화에도 나설 방침이다.5일 금융권에...
2021-10-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
[특징주] 셀트리온 삼형제, 3분기 부진한 실적 전망에 ‘급락’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셀트리온 계열사들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3분기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2021-10-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