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B금융투자, 인천도시공사 ESG채권 발행 주관..."지방공기업 최초"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7 10:31

▲자료=DB금융투자

▲자료=DB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DB금융투자는 지방공기업 최초 ESG채권인 인천도시공사(iH)의 1000억원 규모 사회적채권(Social bond) 발행에 대표주관사로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9월 29일 발행된 이번 사회적채권은 5년 만기 2.284%로 발행됐다. 이는 공사 민평금리 대비 0.01% 낮은 수준이다. 이번 채권은 인증평가를 담당한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사회적채권 등급 중 최고 등급인 ‘S1’을 부여 받았다.

이번에 발행된 사회적채권은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및 해당 지구 내 임대주택 등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지방공기업 최초의 ESG채권 발행을 주관해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방 공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시장에 적극 참여하는 등 ESG 관련 업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DB금융투자는 올해 들어서만 한국수자원공사 ESG채권(500억원), 한국철도공사 ESG채권(3000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녹색채권(6300억원) 등 공기업 ESG채권 시장에서 1조원 이상의 발행 주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iM금융, 신종자본증권 1000억 차환…자본관리 시험대 iM금융지주(회장 황병우)가 10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2021년 발행한 동일 금액 신종자본증권의 콜옵션 행사에 맞춰 차환 자금을 마련하는 동시에 자본비율을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M금융지주가 오는 9월 11일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영구-5년콜) 1000억 원을 공모 발행한다. KB증권이 단독 대표주관을 맡았으며 수요예측은 9월 3일 진행한다. 희망금리밴드는 연 4.50~5.10%로 제시됐다. 최근 1년 새 동일 등급 신종자본증권 발행 사례를 보면 지난 3월 신한금융지주19(신종)가 4.20%, 8월 13일 우리금융지주21(신종)이 4.79%, 8월 31일 KB금융지주15(신종)가 4.85%에 발행됐다. 같은 기간 동일 2 빗썸,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 AI 분석 기능 지원 빗썸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종목 및 시장 분석 기능을 선보인다.빗썸은 AI 기반 가상자산 분석 서비스인 ‘빗썸 AI’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거래소 이용자들이 방대한 시장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AI를 통해 종목별 특징과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빗썸 AI는 ▲AI 종목시그널 ▲AI 종목분석 ▲AI 데일리시황 ▲AI 추천질문 등 4개 기능으로 구성됐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가 거래 서비스를 넘어 AI를 활용한 종목·시황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AI 종목시그널’은 주요 가상자산의 시장 흐름을 분석해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 3 IMM인베스트먼트 재팬, ‘한일융합펀드’ 조성…한일 기업 기술·사업 협력 잇는다 IMM인베스트먼트 재팬(IMM Investment Japan·IMMJ)이 한국과 일본 기업을 연결하는 크로스보더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한일 양국 간 기술·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IMMJ는 한국과 일본 투자자들과 함께 조성한 프로젝트 펀드 ‘한일융합펀드(Korea-Japan Fusion Fund)’를 통해 일본 핵융합에너지 기업 교토퓨저니어링(Kyoto Fusioneering)의 시리즈D 투자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투자의 핵심은 단순한 재무적 투자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주요 산업기업과 일본 딥테크 기업을 하나의 투자 플랫폼으로 연결해 기술 및 사업 협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한일융합펀드는 한국 주요 산업기업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