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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신한카드, 순이익 1715억…전년比 2.35%↑(상보)
신한카드가 2021년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715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53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카드...
2021-10-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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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신한금융, 누적 순익 3.5조…"이자이익·비은행 동반성장"(상보)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3조559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분기(1조2518억원)보다 10.9% 감소한 1조11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2021-10-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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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열리면…유통업계, 유럽부터 동남아까지 여행 패키지 선봬
유통업계가 위드(with)코로나를 대비해 여행 상품 판매를 재개했다. CJ온스타일은 여행사 교원 KRT와 손잡고 오는 31일 유럽 인기 패키지 5선을 방송한다. 위드 코로나 국면에 접어들자 보복 여행 조짐에 폭발할 수요...
2021-10-26 화요일 | 나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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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abc, 중소기업 금융지원 누적 대출 3000억 돌파
나이스abc가 누적 대출액 3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등록 이후 P2P 방식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투자자들에게 은행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나이스abc는 ...
2021-10-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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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최대주주 IMM PE로 변경…경영권 양도 주식매매계약 체결
한샘의 최대 주주가 조창걸 명예회장에서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로 변경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샘은 25일 조창걸 외 특수관게인 7인에 대해 경영권양도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2021-10-26 화요일 | 나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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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 중국 승인만 남아…연내 승인 기대"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는 총 8개국 승인이 필요한 국가 중 중국만 남겨두고 있다”며 “원래 계획대로는 중국 승인은 3분기 말이 예상되었지만, 현재로는 4...
2021-10-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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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최우수 녹색 화물공항상’ 수상
인천국제공항이 ‘최우수 녹색 화물공항상(Best Green Airport)’을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는 지난 21일 아시아 카고 뉴스(Asia Cargo News) 주관으로 홍콩에서 열린 ‘2021년 아시아 화물·물류 ...
2021-10-26 화요일 |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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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신세계 아울렛 BENEFIT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가 지난 22일 '신세계 아울렛 BENEFIT 삼성카드'를 선보였다. 삼성카드는 신세계사이먼과 함께 기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를 업그레이드해 출시 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신세계...
2021-10-2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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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하이닉스 “CAPEX, 내년 상반기까지 보수적 집행…경영 계획 두 달 이상 앞당겨”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과 낸드를 달리 보고 대응하려 한다”며 “D램은 3분기와 4분기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보수적으로 보고 대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낸드에 대해서...
2021-10-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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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하이닉스 "글로벌 공급망 이슈 어느정도 파악된 변수…장기계약 변수 없어"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공급망 이슈는 어느정도 파악된 변수로 인식하고 있고, 자동차와 PC에 일부 영향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는 반대로 일종의 이연 수요, 대기 수요...
2021-10-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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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관련 사업 가치 여전히 저평가”- IBK투자증권
LG화학의 배터리 사업이 저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전창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이 북미 투자 확대로 배터리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LG화학의 목표주가 120만원과 투자의견...
2021-10-2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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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분기 실적] SK하이닉스, 3분기 사상 최대 분기매출…영업익 220%↑
SK하이닉스가 높은 메모리 수요와 가격 상승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2018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후 2년 반만에 4조원대를 회복했다. SK하이닉스는 올 3분기 매출 11조8053억원,...
2021-10-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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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주 미국 빅테크 실적에 쏠린 눈…뉴욕증시 '껑충'
10월 마지막주 미국 대형기술주(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잇따르면서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0월 마지막주에 'FAAMG(페이스북·애플·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2021-10-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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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삼성카드 '햇살론카드' 선봬
신한카드와 삼성카드가 '햇살론카드'를 선보인다. 양 사는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정책서민금융 공급체계 개편방안 및 업무협약에 따라 서민 취약계층의 결제편의성을 제고하고 신용카드 이용혜택 향유를 위해 '햇살...
2021-10-2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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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손태승 비은행 퀀텀점프 노린다…증권사 인수 탄력
우리금융그룹이 지주사 전환 이후 분기 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썼다. 3분기 누적으로는 순이익 2조원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데다 비이자이익도 급증한 결과다. 손태승...
2021-10-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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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권준학 농협은행장, 대출 늘리고 부실 줄여 수익 ‘안정 관리’
NH농협은행이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견조한 이자이익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속에서 실수요 중심의 주택자금 대출과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을 늘린 결과다. 우량자산 위주의 질...
2021-10-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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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유상증자로 1조2825억원 확보
삼성중공업은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이 주당 5130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 증권 등 총 8개 증권사가 주관 · 인수사로 참여하고 있다. 발행 신주는 2억5000만주다.삼성중공업은 이들 증권사와 실권주 발생 시 증권사가 실권주 전량을 인수하는 잔액...
2021-10-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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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우리금융저축은행, 누적 순이익 138억 · 올 상반기比 48.38%↑(상보)
지난 3월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된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올 3분기 당기순이익 138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상반기 93억원을 시현한 것 대비 48.3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총자산은 1조4000억원을 기록했으며...
2021-10-2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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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우리금융캐피탈, 누적 순이익 1290억 · 전년比 44.1%↑(상보)
우리금융캐피탈이 올 3분기 누적 순이익 129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44.1%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총자산은 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올 3분기 순영업수익은 110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동기 대비 13.0...
2021-10-2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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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우리카드, 누적 순이익 1750억 · 전년比 63.6%↑(상보)
우리카드가 올 3분기 누적 순이익 175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63.6%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총자산도 25.92% 증가한 1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은 72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
2021-10-2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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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인태 NH농협생명 사장, 보장성보험 중심 가치경영 순항
김인태 NH농협생명 사장이 추진하고 있는 보장성보험 중심 가치경영과 디지털 혁신이 순항하고 있다.25일 NH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NH농협생명 3분기 누적 당기순익은 114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
2021-10-25 월요일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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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우리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1.9조 · 전년比 71.4%↑
우리은행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조9867억원을 기록했다.25일 우리금융지주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98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4% 증가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중소기...
2021-10-2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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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우리금융, 순익 7786억…”수익창출력 다변화“(상보)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778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분기(7526억원)보다 3.45%증가한 778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4802억원) ...
2021-10-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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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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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