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신 주상복합' 대세로…분양시장 성적도 우수
코로나19 사태로 주거 시설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거 트렌드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 ‘집’이라는 공간은 휴식에 주된 목적이 맞춰져 있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집은 주거, 업무, 놀이 ...
2020-07-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상반기 서울 오피스텔 거래량 47%↑… 5억원 이상도 전년 대비 111% 늘어
주택시장을 정조준한 부동산 대책에 서울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거래량이 대폭 늘고 특히 매매가가 5억원이 넘는 오피스텔도 부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올...
2020-07-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 규제 덜한 상업·업무용 수익형 부동산거래 늘었다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정책이 이어지며 ‘공·격·수’가 부동산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격수’는 ‘공공기관을 배후에 둔, 격이 다른, 수익형부동산’의 약자다. 지난 10일 정부가 추가 부동산 대...
2020-07-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규제에 막힌 수요자들, 오피스텔∙생활형숙박시설∙도시형생활주택으로 몰린다
‘6∙17대책’, ‘7∙10대책’ 등 한달 새 연달아 이어진 부동산 대책으로 갈 곳을 잃은 수요자들과 유동자금이 ‘오∙생∙도’로 몰리고 있다. ‘오생도’는 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 도시형생활주택의 약자다...
2020-07-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김태년의 '담대한' 제안.."국회·청와대·정부부처 모두 세종으로 옮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소도권 과밀과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청와대와 정부 부처를 세종시로 옮겨야 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 "행정수도를 제대로 완성할 것을 ...
2020-07-20 월요일 | 장태민
전국 아파트 미분양 54개월만에 최저치, 미분양 감소지역 신규 분양 단지 각광
전국 아파트의 미분양 물량이 지난 15년 11월 이래 최저치로 떨어지며, 감소세를 보였다. 여기에 미분양관리지역의 선정도 줄어들고, 미분양 감소지역의 신규 분양 단지는 청약 마감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07-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여수에 휴양형 프리미엄 호텔 24일 오픈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여수 웅천지구에 휴양형 프리미엄 호텔 벨메르 바이 한화호텔앤드리조트(BELLE MER By Hanwha Hotels&Resorts)(이하 여수 벨메르)를 오는 24일 오픈한다.여수 벨메르는 한화건설이 완공한 포레...
2020-07-20 월요일 | 오승혁 기자
[7월 4주 청약일정]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등 13곳, 6067가구 청약 접수
오는 28일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유예기간을 가졌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 시행된다. 또한 8월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광역시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강화됨에 따...
2020-07-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7월 3주] 서울 전셋값 55주 연속 상승…규제 약발 어디로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서울 그린벨트 해제 갑론을박부터 진성준 실언까지, 파란만장 文정부 부동산 정책 규제에도 오른 서울 집값, ‘...
2020-07-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일자리 있는 곳에 돈 모인다” 직주근접 단지 가파른 가치상승
‘직주근접’이라는 용어가 부동산 시장의 화두가 되면서, 고소득 직장이 몰린 서울 주요 업무지구 일대 청약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고소득 1인 가구가 늘며 고급화를 내세운 업무지구 일대 오피스...
2020-07-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코로나19가 바꾼 건설업계, 미세먼지 저감 등 주거시스템 차별화 경쟁 치열
건설사들이 자신들만의 주거시스템을 통해 차별화 강화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입주민들을 위한 분야별 특화상품을 적극 선보이는 모습이다. 요즘 분양시장을 살펴보면...
2020-07-1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구역 일대 초고층 주상복합 열전…재개발 열풍 통한 '대구 스카이라인' 변신
대구의 중심인 대구역 일대에 잇따라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면서 대구 스카이라인이 바뀌고 있다. 최근 도시재생,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이 촉발한 '원도심 회귀' 바람을 타고 고층 주상복합 건물 신축이...
2020-07-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효성캐피탈 예비입찰 10여곳 ‘흥행’…올해 매각 성공할까
효성캐피탈 예비입찰에 10여곳이 참여하며 흥행하며 효성캐피탈 매각이 올해 성사될지 주목된다. 14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효성캐피탈 예비입찰에는 중국 핑안인터내셔널파이낸셜리싱, 뱅커스트릿PE, 화이트웨일그룹...
2020-07-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7.10 부동산대책 후 매물감소, 전월세 상승, 비아파트 주거상품에 대한 풍선효과 예상 - 대신證
대신증권은 14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풍선효과가 발생할 경우 해당 주거 상품에 대한 추가 대책이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 글로벌부동산팀은 "리츠나 부동산 펀드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
2020-07-14 화요일 | 장태민
영앤리치·오팔족 등 신흥 부동산 큰 손 등장…고급진 '럭셔리 부동산' 뜬다
럭셔리 부동산에 대한 부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영앤리치로 대표되는 젊은 부자들이 최근 부동산시장의 큰 손으로 떠올랐고, 소비를 즐기며 강한 구매력을 보이는 이른바 ‘오팔세대(적극적이고 활동...
2020-07-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림산업, 인천·대전에서 3840억원 규모 도시정비사업 수주
대림산업이 지난 주말 인천과 대전에서 총 3840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림은 올해 현재 서울과 지방 등 5곳에서 총 9227억원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 실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2020-07-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연이은 부동산규제 속 규제 덜한 오피스텔 거래 늘었다…예년 평균 대비 11.4% 증가
집값 안정을 위한 대책이 연이어 발표되고 아파트 규제가 강해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직방(대표 안성우)이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오피스텔 거래시...
2020-07-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7월 3주 청약일정]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 등 18곳, 8050가구 청약 접수
정부가 7.10 부동산대책을 통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가운데, 차주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
2020-07-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상반기 강북5구(동대문·성북·강북·노원·도봉) 매매량 10년 내 최다치 기록
시세상승과 거래량 신고가를 연이어 기록하며 강북권 대장주로 자리잡은 강북5개구(동대문, 성북,강북, 노원, 도봉)의 거래량이 차지하는 비율이 10년 내 최대치로 높아지며, 서울 전체거래량 중 32%를 차지하는 것으...
2020-07-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CC건설, ‘대구 오페라 스위첸’ 7월 분양 예고…고성동 핵심 입지
KCC건설은 7월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1가 55-2번지 일원에 대구 오페라 스위첸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 7개 동으로 아파트 전용 84㎡ 85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84㎡ 75실로 구성된다....
2020-07-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고소득 1인가구 겨냥한 고가 소형 오피스텔 눈길…마감재부터 서비스까지 차별화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선 9호선 염창역 역세권 한강변에 공급될 오피스텔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욕 신흥 부촌, 브루클린 하이츠(Brooklyn Heights) 스타일의 한강을 조망하는 주거시설’이라는 컨셉의 한...
2020-07-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상반기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최대 지역은 동대문·성북·강북…서울 평균의 2배 수준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의 오름세가 주춤한 가운데, 서울 내 시세상승 차세대 지역으로 손꼽히는 동·강·성(동대문,강북,성북)이 올해 상반기 서울 매매가 상승률에 두배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
2020-07-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주거복합시설 내 섹션오피스 인기…최단거리 직주근접으로 워라밸 확보
주거복합시설의 섹션오피스가 연일 완판을 거듭하고 있다. 소규모 창업이 늘면서 섹션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 일체가 집적된 주거복합시설의 섹션오피스가 뛰어난 근무환경으로 수요층의...
2020-07-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