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간 살림 살린다’ 넷마블, 재무 전문가 확대 [2025 이사회 톺아보기]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올해 이사회에 재무 전문가를 확대해 재도약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이들을 중심으로 운영 효율화, 자산 매각 검토 등 재무 안정화를 통해 그동안 지속된 높은 차입 구조와 같은 불안한 재무구...
2025-07-2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주식부호 대격변…‘쫓기고 밀려나고 사라진' 오너들 [주식부호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5조6445억원으로 주식부자 1위를 차지했다. 28일 한국금융신문이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통해 올해 상반기 주식부호(상장사 직접 보유 지분 기준) 30위까지를 도출했다. 도출...
2025-07-28 월요일 | 이성규 기자
넷마블 ‘쿵야 레스토랑즈’, 뉴트리코어 콜라보 제품 출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뉴트리코어와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뉴트리코어 ‘로우 슈거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2025-07-1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그룹 수익 40%' 스마일게이트RPG, '로아 모바일'로 반등 도전
스마일게이트그룹 대표작 PC MMORPG ‘로스트아크’를 담당하는 스마일게이트RPG가 이용자 이탈 등 어수선한 분위기 가운데 새로운 동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회사는 차기작 ‘로스트아크 모바일’로 반등을 정조준하...
2025-07-1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작 잘나가는' 넷마블, 신용 하락 우려 불식시킬까?
넷마블이 연이은 신작 흥행으로 실적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코웨이, 스핀엑스 등 대규모 M&A 이후 줄어든 현금과 높은 차입 비중 등 불안한 재무구조가 지속되고...
2025-07-0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과 지속가능경영 실천 성과를 담은 ‘2025 넷마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넷마블은 2021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
2025-06-27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김형태 지배력 강화 시프트업, 텐센트 입김 괜찮을까 [2025 이사회톺아보기]
지난해 증시에 입성한 국내 게임사 시프트업은 IPO(기업공개) 준비 과정부터 2대 주주 중국 텐센트 입김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우려를 받았다.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와 우호 지분을 합해도 텐센트 지분에 약 8% 차 근...
2025-06-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북미 자회사 카밤, ‘마블 올스타 배틀’ 스팀 정식 출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북미 자회사 카밤(Kabam)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격투 게임 ‘마블 올스타 배틀(원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을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025-06-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지배구조 선진화 엔씨소프트, 뭔가 아쉬운 한방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지난해 기준 기업 지배구조 핵심 지표 준수율이 80.0%로 나타났다. 2023년 66.7% 대비 나아진 모습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박병무 공동대표를 선임하며 약속한 ‘환경 변화 ...
2025-06-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자체 IP 신작 2종 흥행으로 얻은 두 가지
외산 게임의 국내 시장 공략 가속화로 올해 국내 게임시장의 경쟁이 예년보다 더욱 치열해진 가운데, 올 상반기 국내 게임 업계의 주인공으로 넷마블이 주목받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3월 출시한 MMORPG RF 온라인 ...
2025-06-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호러 게임 ‘뱀피르’ 사전 등록 시작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고딕 호러 세계관 MMORPG ‘뱀피르’의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신작으로, 뱀파이어 콘셉트와 고딕 호러풍 중세 세계관을 ...
2025-06-1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25년 장수'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 넷마블 자체 IP 부흥기 이어간다
넷마블이 지난해 ‘레이븐2’ 흥행을 시작으로 올해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까지 연달아 흥행하면서 자체 개발 IP(지적재산권)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몬길:STAR DIVE(이하 몬길...
2025-06-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기대작 ‘칠대죄:Origin’, 글로벌 게임쇼서 이용자 소통 행보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최대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Origin’이 본격적은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며 이용자 마음 잡기에 나선다. 넷마블은 지난 6일과 7일 각각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
2025-06-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조정선수단,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대회서 총 10개 메달 획득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지난 30일과 31일 양일간 미사경정공원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 ‘2025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대회’에서 총 10개(금 3개, 은 2개, 동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025-06-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러쉬' 출격...글로벌 브랜드 재건 특명
컴투스가 올해 실적 반등의 핵심 타이틀 중 하나인 ‘서머너즈 워:러쉬’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이 게임은 컴투스의 글로벌 성장을 이끈 ‘서머너즈 워’ IP 기반의 신작이다. 컴투스가 올해 본업 게임을 중심으...
2025-05-2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엔터 ‘나혼렙’ 글로벌 애니 시상식서 9관왕…韓 애니 첫 최고상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장윤중) 대표 IP ‘나 혼자만 레벨업(이하 나혼렙)’이 세계적 애니메이션 시상식인 ‘크런치롤 애니메이션 어워즈 2025’에서 최고상을 포함해 총 9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한국...
2025-05-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넷마블, 6월 SGF서 ‘일곱 개의 대죄’ 신규 트레일러 최초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내달 6일 오후 2시(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극장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GF)'에서 오픈월드 신작 RPG ‘일곱 개의 대죄:Origin’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
2025-05-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야!너두? 어!나두!’…하반기도 아이온2·아키텍트 대형 MMO ‘정면승부’
올해 상반기 게임업계는 콘솔 전환, 장르 다변화 기조에도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등이 잇달아 흥행에 성공하는 등 여전한 AAA급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의 시장성을 입증했다...
2025-05-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출시 5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개발사 넷마블넥서스) 초반 흥행에 성공하며 게임 명가 명성을 더 공고히 했다.넷마블은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구...
2025-05-1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방준혁 자신감 통했다" 넷마블, 자체 IP 3연타에 후속작도 기대감↑
자체 IP(지식재산권) 신작에 대한 방준혁 넷마블 의장 자신감이 1분기 호실적으로 입증됐다. 그동안 넷마블 약점으로 지적받아 온 ‘자체 IP 부족’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는 평가다. 넷마블은 연내 추가 자체 IP 신...
2025-05-1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넷마블, ‘세나 리버스’ 국내 정식 출시…자체 IP 흥행 이어간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자사 대표 IP(지적재산권)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레이븐2’부터 올해 1분기 ‘RF 온라인 넥스트’까지 자체 개발 IP 신작들이 연이어 좋은 성적을...
2025-05-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나혼렙‧RF 쌍끌이’…넷마블, 1Q 영업익 영업이익 497억원 1243%↑
넷마블이 올해 1분기 기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의 성과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상반기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신작 8종을 앞세워 ...
2025-05-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조영기 신임 게임산업협회장 “검증 안 된 게임질병코드 도입, 산업에 위기”
“기본적으로 게임질병코드 도입에 대해 반대입장을 가지고 있다. 게임은 국내 대표 콘텐츠 수출 품목이자 e스포츠는 대표 효자 종목으로 떠올랐다. 질병코드 도입 시 게임은 규제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시장이 위축...
2025-04-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