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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호러 게임 ‘뱀피르’ 사전 등록 시작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2 16:59

리지니2 주요 개발진 참여…연내 출시 목표
브랜드 페이지 오픈 및 신규 티징 영상 공개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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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고딕 호러 세계관 MMORPG ‘뱀피르’의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신작으로, 뱀파이어 콘셉트와 고딕 호러풍 중세 세계관을 내세워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휴대폰 사전등록은 브랜드 사이트 내에서 휴대전화 번호 등록을 통해 가능하며, PC 사전등록은 넷마블 런처 사전 다운로드 후 해당 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PC 사전등록 진행 시 출시 일정에 맞춰 자동설치가 진행되며 PC 버전의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넷마블은 양대 마켓에서 사전등록 및 카카오톡, 유튜브 채널 구독 모두 진행한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초상화 ‘불멸의 프란츠’ 등 패키지를 제공한다.

한편 넷마블은 뱀피르 사전 등록 공지와 함께 브랜드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뱀피르 신규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티징 영상은 뱀피르 핵심 키워드인 ‘금기’, ‘피’, ‘욕망’, ‘파멸된 세계’를 담아냈으며 뱀파이어 캐릭터성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디렉터스 코멘터리’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한기현 넷마블네오 총괄 PD가 직접 등장해 뱀피르 개발 의도 및 게임 철학에 대해 소개한다. 디렉터스 코멘터리는 향후 ▲세계관 ▲아트 & 전투 ▲경제 ▲경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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