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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나 리버스’ 국내 정식 출시…자체 IP 흥행 이어간다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5 11:18

양대 앱마켓, PC 플랫폼 통해 다운로드 가능
영웅 및 몬스터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 공개
‘레이븐2’, ‘RF’ 흥행 이어 자체 IP 출격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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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자사 대표 IP(지적재산권)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레이븐2’부터 올해 1분기 ‘RF 온라인 넥스트’까지 자체 개발 IP 신작들이 연이어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세븐나이츠 리버스로 화룡정점을 찍는다는 구상이다.

넷마블은 15일 오전 10시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모바일 버전은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PC 버전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계보를 잇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원작의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향상된 재미를 선보인다.

정식 출시와 함께 영웅 및 몬스터 캐릭터 104종, 펫 34종과 더불어 ▲모험 ▲무한의 탑 ▲성장 던전 ▲레이드 ▲결투장 ▲총력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특히 이 게임은 성장 던전, 레이드 등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를 통해 핵심 재미 요소인 전략성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원작의 대표 시스템인 ‘쫄작’을 그대로 유지해 기존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이용자들의 플레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게임을 종료해도 설정한 반복 플레이가 진행되는 ‘그라인딩 시스템’을 도입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영웅 소환 이용권 최대 30개를 제공하는 ‘웰컴 출석 이벤트’와 10일마다 전설 영웅, 30일마다 스페셜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매일 출석 이벤트’가 열린다. 오는 29일까지는 제이브, 레이첼, 바네사 영웅 픽업 소환 이벤트와 영웅 소환 지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모험 클리어, 결투장 플레이, 성장 던전 클리어, 레이드 클리어 등 정해진 미션을 완료하고 포인트를 획득해 달성 포인트에 따라 영웅 소환 이용권을 포함한 6성 희귀 영웅까지 얻을 수 있는 ‘포인트 미션 이벤트’와 레이드 클리어 단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레이드 돌파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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