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 미도아파트, ‘신속통합기획’으로 최고 50층 아파트 변신
1983년 지어져 준공 40년을 앞둔 서울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50층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35층 높이 제한' 규제 폐지가 적용되는 사례다. 서울시는 21일 대치 미도아파트 신...
2022-11-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한강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소규모 정비사업도 신탁방식이 대세
최근 둔촌주공 사태와 금리인상에 따른 부동산 PF 리스크가 부각되며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현장들이 된서리를 맞고 있다. 정비업계와 관계당국 등에서 조합과 시공사와의 갈등, 건축비 조달 등의 문제해결을 ...
2022-11-21 월요일 | 권혁기 기자
10명 중 6명 "내년엔 집값 더 내린다"…하락 전망 역대 최대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2023년 상반기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R114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전국 1738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주택시장 전망' 설문조사...
2022-11-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둔촌주공 일반분양 3.3㎡당 '3829만원'…전용 84㎡, 중도금대출 힘들어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동구청은 분양가심의위원회를 거쳐 둔촌주공아파트(올림픽파크포레온)의 일반분양가를 3.3㎡당 3829만원으로 확정하고 조합에 통보했다.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은 5930가구를 철거하고...
2022-11-1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尹정부 ‘역대급’ 부동산 규제완화…이번엔 약발 먹힐까? [주간 부동산 이슈-11월 2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역대급 부동산 규제완화 나선 尹정부, 통 큰 결단에 시장도 꿈틀? 하반기 최대어 ‘한남2구역’ 승자는 대우건...
2022-11-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둔촌주공 미분양 막아라? 서울 초대형단지 공급에 정부도 ‘대출규제 완화’ 지원사격
단일 재건축사업으로는 단군 이래 최대 규모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둔촌주공(단지명 올림픽파크 포레온) 재건축사업의 일반분양이 초읽기에 접어들며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수요자·조합·시공사 등 직접적...
2022-11-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12월 분양 예정
GS건설은 오는 12월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35번지 일대에서 380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
2022-11-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정부, 5조원 미분양 PF 대출 보증 신설…"부동산연착륙 유도"
정부가 건설사의 자금경색을 막기 위해 5조원 규모의 미분양 주택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보증을 신설한다. 또 공공택지 사전청약 의무가 폐지되고, 재건축 안전진단 개선 방안과 주택 등록임대사업 정상화 방안...
2022-11-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롯데정밀화학에서 3천억 차입…부동산PF 위기 추가 조기대응
롯데건설이 부동산PF 위기 조기대응을 위해 롯데정밀화학에서 3천억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실시했다고 공시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양사는 11월 9일을 체결일로 하는 단기차입을 실시...
2022-11-0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6개 건설사가 도시정비 수주 '4조 클럽', ‘불황 속 호황’ 이유와 전망은
미 연준과 한국은행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시장이 유례없는 침체기를 맞이한 상황임에도 불구,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 시장에서는 불황이 무색한 호황이 나타나고 있다. 현대건설이 연간 도시정비...
2022-11-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여의도 '시범아파트' 신속통합기획안 확정…65층 초고층 단지 탈바꿈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최고 65층, 2500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주요 대규모 재건축 단지 중 처음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신속통합기획’은 민간이 주도하는...
2022-11-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건설, 둔촌 삼익빌라 재건축 ‘더샵 파크솔레이유’ 15일 1순위청약 접수 개시
포스코건설이 4일 서울에서 ‘더샵 파크솔레이유'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더샵 파크솔레이유’는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삼익빌라를 재건축해 지하 2층~지상 최고 10층, 4개동, 총 1...
2022-11-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양식품, 서강대학교와 산학협력 연구소 설립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서강대학교와 손잡고 산학협력을 위한 연구소를 설립한다.삼양식품은 서강대와 산학협력을 위한 연구소 설립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어제 낮 진행된 협약식은...
2022-11-0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토지신탁 사업대행 원주 ‘단계주공아파트’ 재건축, 시공사에 DL이앤씨 선정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을 맡아 사업 진행 중인 원주 단계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하 단계주공 재건축)이 오랜 기간의 사업 지연을 극복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계주공 재건축조합은 지...
2022-11-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신공영, 전주·안양서 연달아 도시정비 수주행진…올해 누적 5481억원 수주
한신공영이 지난 10월 전북 전주시 태평동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대동아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연달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한신공영은 올해 수도권과 지방 등 총 9곳에서 소...
2022-11-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올해 도시정비 수주액 3.8조 달성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29일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수진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에서 메가시티사업단(대우건설(주관,50%), 현대건설(30%), DL이앤씨(20%))이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31일 밝혔다. ...
2022-10-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5억 아파트 주담대·공공주택 50만호, ‘극과 극’ 부동산대책 [주간 부동산 이슈-10월 4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규제 지역도 1주택자 LTV 50%…투기지역 15억 초과 주담대 허용 청년·무주택서민 초점 맞춘 공공주택 공급대책...
2022-10-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둔촌주공 시공단, 사업비 급한 불 껐다…KB증권 주관 7천억 PF차환 성공
오랜 진통 끝에 공사재개에 들어갔으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차환 발행 실패 위기에 놓였던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단지명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만기를 하루 앞두고 차환 발행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정비...
2022-10-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김주현, 레고랜드 사태 ‘늑장 대응’ 질타에 진땀…카카오 먹통도 도마(종합) [2022 금융권 국감]
24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강원도 레고랜드발(發) 채권시장 불안과 관련한 금융당국의 ‘늑장 대응’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한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 다 할 것” [2022 금융권 국감]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4일 강원도 레고랜드발(發) 채권시장 불안과 관련해 “한국은행이 지금 시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이용우 ...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11월 분양
현대건설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일원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74㎡ 총 85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2022-10-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둔촌주공까지 덮친 레고랜드발 부동산PF 위기, 시공단이 사업비 7천억 상환
천신만고 끝에 공사재개에 들어간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차환 발행이 실패하면서, 시공사업단이 보증한 사업비 7천억원을 상환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최근 발생한 레고랜드발 부동...
2022-10-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LH, ‘주택시장 여건 변화에 따른 위기와 기회’ 세미나 개최
LH는 오는 26일 ‘주택시장 여건 변화에 따른 위기와 기회’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3高(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따른 서민·중산층의 주거불안과 위기를 진단하고 향후...
2022-10-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