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누적 순익 7632억 '사상 최대'…핵심이익 증가·비용 절감 효과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올해 3분기 누적 76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BNK금융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기준)이 763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화솔루션 "IRA 효과 등 4분기도 상승세 기대" [컨콜]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 등)이 최근 통과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이하 IRA) 효과 등을 비롯해 4분기에도 실적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화솔루션은 27일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화솔루션...
2022-10-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병희 DGB캐피탈 대표, 영업·이자익 늘리고 건전성 개선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DGB캐피탈(대표이사 김병희)이 올해 3분기에 실적 개선세를 유지했다. 견조한 영업자산 증가와 양호한 건전성 및 비용관리가 호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DGB금융그룹이 27일 발표한 '2022년 3분기 경영실적'에 따...
2022-10-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우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익 5132억원…신규수주 전년대비 44.7% 급성장
대우건설이 대내외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불구, 전년대비 44% 이상 급성장한 수주 실적을 앞세워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며 웃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27일 공시를 통해 2022년 3분기까지 누계...
2022-10-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LG생활건강, 中 시장 회복 언제쯤…3분기 영업익 44.5% 감소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3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1조8703억원, 영업이익은 44.5% 줄어든 190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3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한 5조3780억원, 영업이익...
2022-10-27 목요일 | 나선혜 기자
DGB금융, 누적 순익 4천억·전년比 6%↓…비은행 부진 영향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2년 3분기 지배주주지분 누적 당기순이익 394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DGB생명 재무제표 소급 재작성 전 회계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한 수준...
2022-10-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DL이앤씨, 3분기 매출액 1조8489억원·영업이익 1164억원
DL이앤씨가 27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연결기준 매출액 1조8489억원, 영업이익 1164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3분기 연결기준 신규수주는 DL이앤씨주택 및 플랜트 부문과 자회사 DL건설의 수주 확대에 힘입...
2022-10-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최대 매출’ 삼성전자, 반도체는 절반만 벌었다…"불황에도 투자 지속"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사업에서 지난해 3분기 대비 절반 수준의 수익을 달성했다. 전체 사업의 영업이익도 30% 이상 감소하면서 3년 만에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하는 실적을 거뒀다. ...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시대에 '6만전자' 터치
27일 대장주 삼성전자가 두 달 여 만에 장중 6만원대를 돌파했다. 이날 오후 2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51% 상승한 5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오전 삼성전자는 장중...
2022-10-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뱅킹’ 베일 벗었다…“3년 내 업계 1위 도약”
“개인사업자 뱅킹의 방향성은 사장님들이 사업을 하면서 겪는 모든 여정을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 안에 담는 것입니다. 카카오뱅크는 단순한 은행 앱이 아니라 사업을 위해 필요한 필수 앱이 되는 것을 목표로...
2022-10-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세계그룹 '신상필벌' 인사 단행…강희석 연임·송호섭 퇴진·손영식 승진
신세계그룹(회장 이명희)이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 통합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많은 관심이 집중됐던 강희석 이마트·SSG닷컴 대표는 연임에 성공했으며 송호섭 SCK컴퍼니 대표는 물러나고 손정현 신세...
2022-10-2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회사채 시장 경색에…금융당국, 은행·저축은행 예대율 규제 6개월 완화
금융당국이 은행과 저축은행의 예대율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최근 회사채 시장 위축 등으로 늘어나고 있는 기업대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약을 풀어주는 것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이달에만 두 번 올렸다…케이뱅크, 파킹통장 금리 연 2.7%
케이뱅크가 파킹통장의 금리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 지난 5일 0.2%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이달에만 두 차례 인상이다.27일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에 따르면 ‘플러스박스’는 0.2%포인트 인상한 연 2.7% 금...
2022-10-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에쓰오일 "윤활부문, 내년 봄 마진 늘어날 것”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은 내년 봄에 윤활부문 마진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에쓰오일은 "올해 3분기 윤활부문 정비보수 수요 증가와 유가 하락에 따라 마...
2022-10-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2030년까지 석유화학 비중 25% 확대”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이 오는 2030년까지 석유화학 비중을 25%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에쓰오일은 “오는 2030년까지 석유화학 비중을 25%까지 확대하기...
2022-10-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내년 설비투자 계획대로 진행…변동 폭은 제한적” [컨콜]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CAPEX(설비투자) 관련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해 적정 수준으로 인프라 투자는 지속한다"라며 "업황과 연계돼서 설비투자를 유연하게 유지한다는 기조는 동일하...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인위적 감산 없다…향후 수요 회복에 대비할 필요 있어” [컨콜]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테크데이 행사에서 말한 인위적 감산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이어 “고객사가 재고 조정을 크게 하고 있어 수요...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내년 스마트폰 시장 성장 전망…폴더블 고성장 모멘텀 이어갈 것” [컨콜]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3년 스마트폰 시장 전체는 점진적으로 성장해 22년 대비 소폭 성장할 것”이라며 “플래그십은 경기 불안 영향이 적어 보다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한파에 영업익 31% 급감…매출은 3분기 최대치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3분기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감소, 주력 사업인 메모리 업황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30% 이상 줄었다. 그럼에도 폴더블폰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호조와 파운드리·중소형 패널...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주춤에 나스닥 2%대 하락…알파벳·MS↓
뉴욕증시가 빅테크 기업 실적 부진으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했다. 나스닥이 2%대 후퇴했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2.37포인트(0.01%) 상승한 3만1839.11...
2022-10-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9월 기업 회사채 발행 전월비 19.8%↓…은행채 발행은 22.8%↑
지난 9월 전체 회사채 발행 규모가 전월 대비 19.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금융채 중 은행채 발행량이 전월 대비 22.8% 증가했다.주식 발행은 IPO(기업공개) 금액 증가에 따라 전월보다 늘었다. 금융감독원(원...
2022-10-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환주 KB생명 대표, '7년의 약속'에 '경영인정기보험' 더해 신계약 가치 제고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이환주 KB생명 대표가 7년의약속에 경영인정기보험까지 신계약 가치 제고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적자폭은 늘었지만 신계약을 늘리면서 IFRS17 하 수익성을 담보했다는 설명이다.27일 KB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2022-10-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정기선 본격 등장 1년…연내 흑자 전환 기대감 도는 한국조선해양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이 본격 경영에 등장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의 연내 흑자 전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
2022-10-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