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3분기 영업이익 1792억원…전년비 44%↓[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4%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은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9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15%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22-11-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영우·B2B 효과”…KT,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 넘겨
KT(대표 구현모)가 2012년 이후 10년 만에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원을 넘겼다. 유무선 통신 사업은 물론 비통신 사업인 디지코(디지털플랫폼기업) 분야에서도 고무적인 성과를 낸 것이 호실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2022-11-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케미칼, 3Q 분기 영업적자 4239억 원 [2022 3Q 실적]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올해 3분기 4000억 원이 넘는 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8일 롯데케미칼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3분기 분기 매출액은 5조6829억 원, 영업손실 4239억 원이다. 롯데케미칼 측은 "2분기 대...
2022-11-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원소주 있었지만"…GS리테일, 3분기 영업익 16%↓
편의점과 호텔이 3분기 실적을 이끌었으나 퀵커머스 등 신규 사업 투자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GS리테일(대표 허연수)이 2022 3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9.1% 성장한 2조9560억원, 영업이익 16% 감소한 876억원을 ...
2022-11-08 화요일 | 나선혜 기자
"탑건·한산·공조2 대박나더니"…CJ CGV, 코로나19 이후 영업익 첫 흑자
CGV가 코로나19 이후 첫 흑자를 기록했다. CJ CGV(대표 허민회)가 올해 연결 기준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4051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먼저 국내 사업의 경우 매출 2360억원으...
2022-11-08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안심전환대출, 내년 집값 9억·한도 5억 확대에…보금자리론 차주 '볼멘소리'
“이쯤 되면 보금자리론 받은 사람이 바보가 돼 버렸네요. 안심전환대출로 전환도 안 되고요.”[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안심전환대출이 흥행 동력을 갖춰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보금자리론을 받은 차...
2022-11-0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환승연애론 역부족"…CJ ENM, 3분기 영업익 70.9%↓
CJ ENM이 연결 기준 2022년 3분기 매출 1조1785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70.9% 하락했다. 엔터(미디어)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2-11-08 화요일 | 나선혜 기자
한국금융연구원, 내년 보험업계 성장성 둔화‧수익성 정체‧저하 [금융연 2023 전망]
내년 보험업계의 성장성이 둔화되고 수익성이 정체‧저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금융연구원은 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22년 금융 동향과 2023년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2023년 경제...
2022-11-0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투자 한파’ 직면한 핀테크 업계…글로벌 시장도 자금 조달 급냉각
핀테크 기업들이 금리상승과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반적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핀테크 기업의 자금 조달 규모가 대폭 줄었으며 투자 유치에 나선 핀테크사들도 당초 계획보다...
2022-11-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지누스 편입 효과 + 엔데믹" 현대百, 3Q 영업익 전년比 94.1% '껑충'
현대백화점이 지누스 신규 편입 효과와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 영향으로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이 연결기준 92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2022-11-08 화요일 | 홍지인 기자
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14.6% 감소..."SK매직 경쟁 심화"
SK네트웍스(대표이사 박상규)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3분기 보다 14.6% 감소한 40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57.2% 감소한 79억원이다. 작년 3분기에 주유소 부지 매각 수익이 반영된 기...
2022-11-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6개 건설사가 도시정비 수주 '4조 클럽', ‘불황 속 호황’ 이유와 전망은
미 연준과 한국은행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시장이 유례없는 침체기를 맞이한 상황임에도 불구,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 시장에서는 불황이 무색한 호황이 나타나고 있다. 현대건설이 연간 도시정비...
2022-11-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코레일, 끊이질 않는 사망·안전사고…건설현장 차질로 파생
치명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열차 탈선 사고가 올해 들어 더 잦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소속 철도 노동자들의 사망 사고도 이어지면서, 정부의 안전불감증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
2022-11-0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NH손보 강원 최고지도자상, 강원지역 5개 농·축협 수상
NH농협손해보험 강원지역총국(총국장 이부한)은 지난 7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NH농협손해보험 ‘Supreme Leader(최고지도자)’ 시상에서 강원지역의 5개 조합(조합장)이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
2022-11-08 화요일 | 편집국
GS칼텍스 ‘도로변 빗물받이, 여기서부터 바다’ 캠페인 펼친다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는 비영리 환경단체인 사단법인 자연의벗연구소(이사장 오창길)와 함께 바다로 유입되는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도로변 빗물받이 개선 지원 및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원한다고 8일 ...
2022-11-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X인터 실적 호조 이끈 윤춘성, 사장 승진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 이하 LX인터)의 실적 호조를 이끈 윤춘성 대표이사(사진)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9년 윤 사장이 취임한 이후 LX인터는 실적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LX인터는 7일 실시한 이사회를...
2022-11-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동관, 칼훈 보잉 회장 만나…UAM·방산 협력 등 논의
김동관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솔루션 부회장(사진)이 최근 한국을 찾은 데이비드 칼훈 보잉 회장을 만나 UAM(도심항공모빌리티)·방산 분야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동...
2022-11-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오늘의운세] 11월8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재능이 있으니 늦게라도 원하는 바는 이루어진다.1948년생, 지금은 조금 이른 시기이다. 조금해 하지 말고 우직하게 기다려라.1960년생, 전업이나 개업은 삼가는 것이 좋다.1972년생, 여행은 다음으로 미루어...
2022-11-08 화요일 | 편집국
신한금융 충전익 1위 ‘영업력 선두’…우리금융 고성장 지속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 중 올해 3분기까지 가장 많은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을 올린 곳은 신한금융지주로 나타났다. 충전이익은 금융지주 영업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신한금융은 큰 폭의 이자이익 증가와 비은행...
2022-1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실적 발표 앞둔 삼성화재…장기보험 손해율 개선으로 선방하나
삼성화재가 실적 선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손해보험업계 실적이 장기보험 손해율 개선을 바탕으로 나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돼서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삼성화재의...
2022-11-0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포스코A&C, 국내 최대 규모 모듈러주택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포스코A&C(사장 정훈)가 국내 최대 규모의 모듈러주택사업인 ‘세종 6-3 생활권 통합공공임대주택(UR1·UR2)’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7층 규모(4개동) 416세대를 모듈러 방식으로 건설하는 ‘세종6-...
2022-11-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CJ대한통운, 3분기 영업익 1077억원…전년 比 2.2%↑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 민영학)이 올해 3분기 잠정 실적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3조11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0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났다. 3분기 누계 매출은 9조1073억원...
2022-11-07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서호성號 케이뱅크, 흑자 행진으로 ‘IPO 순항‘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케이뱅크가 지난해 3분기 이후 다섯 분기 연속 분기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호실적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기민하게 대응한 가운데 비용효율성을 개선한 것이 주...
2022-11-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