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5%…광주銀 ‘행운박스예금’
11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기본금리가 4% 후반대를 넘어 ...
2022-11-2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5.1%…우대조건 충족시 ‘5.3%’
11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1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최고 연 5.30~5.40%포인트의...
2022-11-2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티맵모빌리티-KB국민은행, 대리기사 '비상금 대출' 서비스 출시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가 KB국민은행과 함께 ‘KB로지 비상금 대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8월 티맵모빌리티와 KB국민은행이 전략적 파트너십(SI)을 체결한 지 약 3개월 만에...
2022-11-2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고병준 마포구의원, 생활지원사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가져
마포구의회 고병준 의원이 지난 16일 마포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노인돌봄 생활지원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고병준 의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
2022-11-2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JB금융, 김기홍 회장 2기 체제 ‘본격화’…전북·광주은행장 전원 교체
새로운 전북·광주은행장이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에 조만간 합류한다.23일 JB금융에 따르면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전북은행장 후보로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행장을 단독 추천했...
2022-11-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역대 최대 혜택"갤러리아百, KB국민카드 손잡고 제휴카드 출시
갤러리아가 KB 국민카드와 손잡고 쇼핑 혜택을 담은 카드를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갤러리아백화점 및 갤러리아몰에서의 쇼핑 혜택을 담은 '갤러리아 KB 국민카드'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카드는 오는 29일부터 발...
2022-11-2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중공업, 2년 연속 수주 목표 초과 달성...올해 누적 수주 92억 달러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이 고부가·친환경 기술 경쟁력으로 2년 연속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23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5척을 총 1조4568억 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삼성...
2022-11-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TV 판매, 2대 중 1대는 삼성·LG…늘어난 재고는 어쩌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판매량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증명했다. 23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 3분기 글로벌 누적 TV 시장 규모...
2022-11-2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손익분기점 다다른 자보 손해율...손보업계 주름 깊어져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손익분기점에 다다르면서 손해보험업계의 주름이 깊어지고 있다. 정치권의 압박으로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앞두고 있지만, 전망이 밝지 않아서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0월 11개 손...
2022-11-23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동부건설, 국내 최초 국립소방병원 수주…518억원 규모
동부건설은 23일 국립소방병원 건립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약 518억원이며, 동부건설은 85%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국립소방병원은 충청북도 음성군 충북혁신도시 내에 지어지는 국내 ...
2022-11-2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둔촌·장위, 연말 서울 대단지 나오는데…고금리 리스크에 발 묶이나
2012년 이후 ‘역대급 하락장’을 나타낸 2022년 부동산시장도 이제 마지막 한 달여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그간 저마다의 이유로 분양을 미뤄왔던 서울·수도권 대어급 단지들의 연내 분양도 예고되고 있다. ...
2022-11-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해저케이블·전기차 소재 육성 나선 LS오너 3세 구본규, 사장 승진 “3세 경영 박차”
LS그룹(회장 구자은) 오너 3세인 구본규 LS전선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3세 경영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LS전선의 수장은 구본규 사장은 초고압 해저케이블·전기차 소재 등 신사업 ...
2022-11-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카드, 뷰티 특화 할인카드 '메디큐브 하나카드' 출시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가 뷰티 전문기업 에이피알과 손잡고 '메디큐브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메디큐브 하나카드'는 에이피알 전 브랜드에 대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 ...
2022-11-2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B손보, 머신러닝 활용 '차보험 AI 자동심사 시스템' 개발
KB손해보험이 최신 머신러닝 기법으로 과거 자동차 사고데이터를 분석해 복잡한 사고 패턴을 찾아내고, 향후 유입 고객의 사고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계약심사 전략모델인 ‘자동차보험 AI 자동심사 시스템’...
2022-11-23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아주대와 리모델링 기술 공동 연구개발 맞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리모델링 신규 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22일 오전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본사에서 아주대학교와 리모델링 신규 기술 공동연구 및...
2022-11-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엔비디아 4.7%·마이크론 2.5%↑… 반도체주 반등에 3대 지수 상승 [뉴욕 증시]
미국 증시를 이루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전 세계 대표 반도체주로 꼽히는 엔비디아(NVIDIA·대표 젠센 황)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대표 산자이 메로트라) 등 반도체 종목이 반등에 성공...
2022-11-2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미국 배터리 공장 2026년 1분기 가동 검토"
현대차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국내 14개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신용평가사를 미국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호세 뮤노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사장)는 전용 전기차 공장 '현대차그룹 메...
2022-11-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백종일 제13대 전북은행장 내정자
제13대 전북은행장에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행장이 내정됐다.광주광역시 출신인 백 내정자는 20년 이상 증권·은행·프라이빗 에쿼티(PE) 등 금융권 전반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자본시장에 대...
2022-11-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비용 늘고 이익 줄고"…현대카드 순익 17% 급감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가 올해 3분기 국내 8개 전업 카드사(신한·KB국민·삼성·현대·하나·우리·롯데·BC카드) 중 가장 큰 실적 감소폭을 보이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2022-11-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장, 신임 전북은행장 내정
전북은행 차기 은행장에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행장이 내정됐다. 22일 JB금융지주에 따르면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전북은행장 후보로 백종일 은행장을 단독 추천했다. 오는 28일 전북은행 ...
2022-11-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메리츠화재, 업계 1위 올라서나…신속한 자금조달 ‘청신호’
메리츠화재가 업계 1위로 올라설 기세다. 향후 메리츠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면 신속한 자금조달이 가능해져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1일 메리츠금융은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자회사로 ...
2022-11-22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웰컴저축은행, '첫거래우대 정기적금' 최고 연 6.5% 제공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정기적금 금리를 최고 1.5%p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이 적용되는 상품은 ▲ 첫거래우대정기적금 ▲ 웰뱅하자 정기적금 ▲체크플러스2 정기적금 ▲정기적금이다. 가...
2022-11-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우조선해양, 자율운항선박 해상 시험 성공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자율운항선 해상 시험을 통해 자율운항 솔루션에 대한 기술검증을 완료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해 제부도 인근 해역에서 자율운항선박에 대한 해상 ...
2022-11-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