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가상자산거래소 15개 유형 불공정약관 시정권고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상자산(코인) 거래소에 개별 통지 없는 약관 개정 조항, 부당한 면책 조항 등 15개 유형 불공정 조항 시정을 권고했다.공정위는 두나무(업비트), 빗썸코리아(빗썸), 코빗, 코인원 등 8개 주요 가...
2021-07-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신 SK증권, 신사업으로 수익성 다각화 승부수
김신 대표가 이끄는 SK증권이 새로운 사업들에 발을 내디디며 수익 다각화에 승부수를 걸었다.올해 4월 저축은행을 인수한 데 이어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저축은행업 등 기존에 참여하지 않던 사업에 참여하면서 수...
2021-07-2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프롭테크’는 ‘부동산 정보 기술’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지난달 국토교통 분야 유망 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창업기획(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새싹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창업기획 프로그램은 교육·멘토링...
2021-07-26 월요일 | 권혁기 기자
블록체인협회, '글로벌 트래블룰 표준화 TFT' 구성
한국블록체인협회는 ‘글로벌 트래블룰 표준화 TFT’를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TFT는 ▲글로벌 표준에 맞는 객관적·중립적 기술표준의 수립 ▲다양한 국제기구와 의 공조 체계 구축 ▲국제자금세탁방지기...
2021-07-2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SK㈜ '2021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SK㈜가 20일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미래를 향한 SK의 새로운 여정)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SK㈜는 2012년부터 투명한 경영 정보와 안전·환경·조...
2021-07-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공기업 혁신]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새 기술평가로 유망기업 맞춤지원 확대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신(新)기술평가시스템을 평가 업무에 전면 적용해 성장 유망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늘리고 있다.기보는 지난 1월 전문가 평가와 인공지능(AI) 평가를 결합한 신기술평가시스템 ‘AIRATE(에어...
2021-07-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공기업 혁신]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 서비스·업무 디지털화…벤처 지원 주력
예탁결제원이 전자투표 등 비대면 서비스를 전방위로 강화하고 있다. 업무자동화와 디지털·비대면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에도 속도를 내는 중이다.예탁원은 전자투표 등 전자적인 방식의 의결권행사 확대를 지원...
2021-07-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권은 핀테크와 협업 바람] 은행 '적과의 동침'…대출 제휴부터 조직문화 수혈까지
금융업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빅테크·핀테크를 견제하고 있는 은행권이 ‘적과의 동침’을 택하고 있다. 은행들은 강력한 플랫폼을 무기로 영업기반을 확대하고 있는 빅테크에 맞서 자체 플랫폼을 강화하는 동시에 전...
2021-07-1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권은 핀테크와 협업 바람] 핀테크 채널 넓히는 카드·저축은행…MZ세대 확보 나서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토스 등을 중심으로 하는 소위 ‘빅테크’·‘핀테크’의 성장이 전통 금융회사들에게는 큰 위협 요소로 꼽히고 있다. 오프라인 영업점 중심의 금융 서비스에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디...
2021-07-1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미래에셋 Global X, 블록체인 등 혁신기술 ETF 3종목 나스닥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지시각 7월 14일 나스닥에 미국 ETF(상장지수펀드)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가 신규 ETF 3종목을 상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상장 ETF는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Bloc...
2021-07-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애큐온캐피탈, 디지털혁신부문 신설…내년 전자금융시스템 고도화 마무리
애큐온캐피탈이 디지털혁신부문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디지털 금융의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신임 CDO에는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전무를 선임하고, ...
2021-07-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블록체인’ 기반 은행 공동 정보지갑 나온다
‘블록체인’ 기반 은행 공동 정보지갑이 나온다. 은행권에 분산신원증명이 상용화한 이후 최초로 고객에게 선보이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이번에 새로 출범한 ‘금융분산ID 추진 협의회’가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
2021-07-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권은 지금 MZ세대앓이] 보험사, 컵라면·생수·유튜브 등 2030 접점 확대
보험사들이 유통업체와 콜라보 제품으로 컵라면, 생수를 만드는 등 MZ세대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에 단순한 상품홍보 뿐 아니라 웹드라마, e-스포츠 등 2030세대가 흥미를 일으킬만한 콘텐츠를 ...
2021-07-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위고의 생활속 블록체인⑮] 블록체인을 활용한 신뢰기반의 차세대 복지시스템
코로나19가 전국을 강타한 지 1년 반이 지났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K-방역은 적극적인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다른나라에 비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재난수준의 감염...
2021-07-12 월요일 | 이상도 교수, 정종연 연구원
[2021 GA 성장 페달 ② 에이플러스에셋] 토털 라이프 케어 플랫폼 그룹 도약
보험대리점(GA)들이 1200% 룰 등 악재속에서도 성장세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제도 격변기에서도 상위GA들은 각 사의 강점을 활용해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위GA들은 원수...
2021-07-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은행도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나선다
NH농협은행이 디지털 자산 수탁업체에 투자한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 이어 가상 자산 거래 시 해킹을 막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헥슬란트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
2021-07-0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빗썸, 외국인 회원가입 제한…자금세탁위험 4개국 추가 차단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외국인에 대한 고객 확인(KYC)을 강화하고, 자금세탁방지(AML) 국제 기준 미이행국가 거주자에 대한 거래를 차단하는 등 자금세탁방지에 만전을 기한다고 8일 밝혔다. 빗썸은 국내 휴대폰...
2021-07-0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SK텔레콤, ‘이니셜’ 앱으로 전자증명서 발급한다…연내 300종 확대
SK텔레콤이 국민들의 대정부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니셜’ 앱을 통해 전자증명서 이용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주민등록표등·초본, 사업자등록증명, 병적증명서...
2021-07-0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위고컴퍼니, 블록체인 기반 유통 플랫폼 ‘아우름(AURUM)’ 론칭
블록체인 메인넷 전문기업 (주)위고컴퍼니가 자체 메인넷인 위고체인 기반의 유통 플랫폼인 아우름을 론칭 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우름은 유통의 혁신을 담은 플랫폼으로 현존하는 B2B, O2O, B2C 유통을 통합하고 쇼...
2021-06-30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가상자산 '트래블룰' 공동대응 합작법인 설립 맞손
두나무(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4대 가상자산거래소가 내년 3월 발효될 가상자산 ‘트래블 룰’(Travel Rule)에 공동 대응할 합작법인(조인트벤처·JV)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4사 거래소는 4사 대표들...
2021-06-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블록체인협회, '특금법 신고 지원 TFT' 발족
한국블록체인협회는 특금법 신고 지원 태스크포스팀(TFT)을 발족했다고 29일 밝혔다. 태스크포스팀은 박상조 단장(전 코스닥시장위원장)과 이정하 부단장(전 전국은행연합회 감사), 이종구 자율규제위원장(전 금...
2021-06-2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은행, 금융사 최초 ‘카카오 KGC’ 합류
신한은행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KGC‧Klaytn Governance Council)’에 합류했다. KGC는 클레이튼 기술과 사업 ...
2021-06-2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