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나무 증권플러스, '국민 증권 커뮤니티' 연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8 09:56

국내 최초 '주주인증' 기능 도입…실제 주주들의 생생한 투자 경험담 등

증권플러스 커뮤니티 / 사진제공= 두나무(2021.06.08)

증권플러스 커뮤니티 / 사진제공= 두나무(2021.06.0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정보 신뢰도 강화를 위해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 커뮤니티 탭을 신설한다.

두나무는 증권플러스에 ‘국민 증권 커뮤니티’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투자 판단에 참고해야 할 핵심 정보들의 확인과 실제 투자가 증권플러스 하나의 앱에서 가능해진다.

증권플러스 커뮤니티에서는 실제 주주들의 생생한 의견을 한 데 모아 볼 수 있다.

핵심은 ‘주주 인증’ 기능이다. 주주 인증을 거친 작성자의 게시글에는 인증 마크가 노출된다. 작성자의 선택에 따라 주식 보유수량과 수익률까지 공개될 수 있다.

인증된 주주들의 투자 경험담과 종목 의견은 다양한 투자 판단에 대입할 수 있는 참고서가 된다.

메뉴에 참여와 소통이 강화됐다.

‘주제 투표’는 현재 주식 시장 이슈에 대한 증권플러스 이용자들의 반응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인기 종목 토론방’에서는 실시간으로 증권플러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과 게시글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투자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두나무 콘텐츠밸류팀에서 직접 뽑은 주식 시장 이슈인 ‘증권플러스 PICK’과 증권플러스 이용자들의 수익률 순위인 ‘주간 실전 랭킹‘까지, 투자자가 궁금해 할 모든 정보가 증권플러스 커뮤니티에 담겼다.

두나무 측은 “투자 판단보다 어려운 것이 ‘진짜 믿을 수 있는 정보의 탐색’인 만큼, 투자자 입장에서 보고 싶고, 알고 싶은 정보의 형태를 고민한 끝에 커뮤니티를 오픈하게 됐다”며 “증권플러스 커뮤니티에서는 정보의 진위 파악에 들이는 비용 없이, 생생한 의견 교류 및 실전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안갯속’…‘입법 공백’ 하반기 해소될까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지연되면서 입법 공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시장 전반을 포괄하는 업권법이 부재한 만큼, 가상자산 거래소의 사업 전반에도 규제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정부안이 아직까지 제출되지 않으면서 국회 논의도 사실상 멈춘 상태다. 내달 지방선거와 하반기에는 국회 원 구성 변동 가능성까지 맞물리면서 연내 법안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표류8일 국회와 가상자산 업계 등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는 상반기 내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6월 지방선거와 하반기 정무위원회 등 상임위 인사 변동이 예정된 2 매출을 '반토막'으로…토스증권, MTS에 기업 실적 표기 오류 8일 토스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기업 실적을 잘못 기재하는 일이 발생했다. 연결 기준이 아닌 개별 기준 실적을 표기했는데, 실제 '분기 최대'를 '반토막'으로 기재하면서 투자자 혼선이 컸다. 한국콜마가 이날 공시한 2026년 1분기 매출은 7280억원이었으나, 토스증권은 3430억원으로 기재했다.토스증권 측은 "연결 기준이 아닌 개별 기준(모회사 기준)으로 일시 표기되어 고객 혼선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연결 기준 데이터로 정상 수정된 상태"라고 밝혔다.특히, 오기재에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급히 매도하는 일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토스증권 측은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동일한 오류가 발생 3 HL만도, 비효율적 자산배치…증시 호황 무색한 ‘저평가 늪’ HL만도 주가가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주당순자산비율(PBR)은 1배 수준에 불과하다. 기업가치 제고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HL만도의 비효율적 자산배치와 그에 따른 수익성 제고 능력 한계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HL만도 주가는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 산업에 이어 로봇 산업에 대한 성장이 부각된 여파다. 당시부터 현재까지 HL만도 주가는 약 90%가량 올랐다.상당히 높은 수익률이지만 현재 HL만도의 PBR은 1배 수준이다. 그 이전까지 PBR은 0.5~0.6배 정도에 머물 정도로 밸류 프리미엄이 오히려 마이너스였다는 의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