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2500 돌파한 코스피...증권가 “연말 사상 최고점 기대”
코스피가 2년 반 만에 2500포인트를 넘은 가운데 국내 증시가 연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스피 역대 최고점은 장중 기준 2018년 1월 29일 기록한 2607.19다. 종가 기준으로는 ...
2020-11-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코스피 2500 상향 돌파...외인매수 속 시장 이끈 삼성전자, 가치주, 그리고 환율
코스피지수가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2,5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2493.87)보다 13.59포인트(0.54%) 오른 2507.46에 출발하면서 시작부터 레벨을 올렸다. 코스피가 장중 기준으로는 2,500선을 넘어선...
2020-11-16 월요일 | 장태민
코스피, 장중 2500선 돌파...2년 6개월 만에 처음(종합)
코스피가 약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2500선을 돌파했다. 16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31.54포인트(1.26%) 상승한 2525.4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2493.87)보다 13.59포...
2020-11-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1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11%…대한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
11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11%로 전주보다 0.01%p 증가했다. 저금리 기조, 공모주 청약 종료 등으로 감소세지만 2%대 금리가 아직 유지되고 있는 만큼 2년 자금 운용을 원한다면 저축...
2020-11-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11%…스타저축은행 ‘스타e_정기예금’ 전주比 0.09%p 감소
11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11%로 전주대비 0.09%p 감소했다. 빅히트 등 공모주 청약 열풍이 잠잠해지면서 금리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내려가고 있지만 여전히 2%대를 유지하고 있...
2020-11-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흥국화재(별도), 2020/3Q 영업이익 41.9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1.13 16:50](잠정) 흥국화재(별도), 2020/3Q 영업이익 41.9억원11월 1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8,701.01억원(전년대비 16.4% 증가),영업이익은 41.9억원(전년대비 -72.1% 감소)으로...
2020-11-13 금요일 | 파봇기자
코로나 극복 기대 형성될 경우 신흥국 통화 반등시기 당겨질 것 - 하나금투
하나금융투자는 13일 "예상보다 빠르게 코로나 극복에 대한 기대가 형성될 경우 신흥국 통화 반등 시기도 앞당겨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승진 연구원은 "화이자 백신의 경우 대략 12월말 경에 효능과 부작용을 확...
2020-11-13 금요일 | 장태민
신흥국, 올해 3.3% 역성장 후 내년 5~6% 내외 반등..아시아 8%로 돋보이나 브라질 재정 취약 - 국금센터
국제금융센터는 13일 "신흥국 경제는 올해 3.3% 역성장에 따른 기저효과와 대외수요 회복, 확장적 정책기조 등으로 내년 5~6% 내외의 반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금센터는 '2021년 신흥국 전망 자료'에서 "경기부...
2020-11-13 금요일 | 장태민
흥국화재,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손해보험 부문 대상..'흥해라! 대한민국' 이벤트 호평
흥국화재가 지난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손해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이 행사...
2020-11-12 목요일 | 오승혁 기자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최고치 경신...“코스피·코스닥 합계 2032조원”
미국 대선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 등의 영향으로 코스피가 연일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서 코스피·코스닥의 시가총액 합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0-11-1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내년엔 강달러와 저금리 상황 만들어질 것...한은 단순매입 정례화될 것 - DB금투
DB금융투자는 11일 "금융시장의 컨센서스와 다르게 강달러와 저금리 상황을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DB금투는 '2021년 외환 및 금리 전망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새로운 정치 지형도, 미국과 유로존의 통화정책...
2020-11-11 수요일 | 장태민
흥국화재, '비디오 헬프 미' 구축 착수..코로나19 비대면 자동차보상업무 가속화
흥국화재가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업무에 대응하기 위한 자동차보상업무 ‘비대면 영상상담 서비스’인 '비디오헬프미(VideoHelp.me)’구축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이를 위해 흥국화재는 지난 6일 VideoHelp.me를 ...
2020-11-0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2021년 글로벌 경제 불안정한 회복세...위험자산 상대적 메리트 메리트 부각 - 하나금투
하나금융투자는 9일 "2021년 글로벌 경제는 다소 더디고 불안정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중혁·김훈길·전규연 연구원은 '2021년 경제전망과 자산배분 전략' 보고서에서 "코로나19 팬데믹 발 그레이...
2020-11-09 월요일 | 장태민
[1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10%…예가람저축은행 ‘e-정기예금’
11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0%로 전주보다 0.30%p 감소했다. 저금리 기조, 공모주 청약 종료 등으로 감소세지만 2%대 금리가 아직 유지되고 있는 만큼 2년 자금 운용을 원한다면 저축...
2020-11-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20%…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모바일예금’
11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0%로 전주와 동일했다. 빅히트 등 공모주 청약이 끝나면서 자금 이탈이 완화돼 다시 금리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2%대를 유지하고 있어 시중은행보...
2020-11-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흥국에프엔비(연결), 2020/3Q 영업이익 12.0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1.06 14:36](잠정) 흥국에프엔비(연결), 2020/3Q 영업이익 12.02억원11월 6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44.77억원(전년대비 -8.8% 감소),영업이익은 12.02억원(전년대비 -50.5% 감소)으...
2020-11-06 금요일 | 파봇기자
2021년 코스피 2250~2800포인트 등락 전망..기술침투 가속화로 실적성장 맞물리며 주가 레벨업 -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2021년 KOSPI지수는 2,250~2,800pt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4일 전망했다. 메리츠증권은 '2021년 주식 전략 보고서'에서 내년 KOSPI 순이익은 120조원(+46%)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메리츠...
2020-11-04 수요일 | 장태민
수출 회복세 선명...코로나로 불확실성 커져 개선세 주춤할 가능성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2일 "수출회복세가 보다 선명했으나 대외수요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김찬희 연구원은 "일부 지역을 제외한 주요 지역별 수출은 플러스로 전환됐고 품목별로 코로나19 반사수혜 품목에 이어 중...
2020-11-02 월요일 | 장태민
브라질 헤알 200원 붕괴 속 여전히 브라질 국채 투자 매력 없어 - NH證
NH투자증권은 2일 "헤알화 약세와 원화의 강세가 맞물리면서 브라질 헤알화 대비 원화 200원이 붕괴된 가운데 여전히 브라질 국채 투자 매력은 없다"고 밝혔다. 신환종 연구원은 '11월 전망 보고서'에서 "채권 금리 ...
2020-11-02 월요일 | 장태민
[1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10%…키움저축은행 ‘e-plus정기예금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전주比 0.30%p 감소
11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0%로 전주보다 0.30%p 감소했다. 저금리 기조, 공모주 청약 종료 등으로 감소세지만 2%대 금리가 아직 유지되고 있는 만큼 2년 자금 운용을 원한다면 저축...
2020-11-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20%…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모바일예금’…전주比 0.10%p 감소
11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0%로 전주대비 0.10%p 감소했다. 빅히트 등 공모주 청약이 끝나면서 자금 이탈이 완화돼 다시 금리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2%대를 유지하고 있어 ...
2020-11-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서학개미' 개인 해외주식 투자 급증…투자잔고 142%↑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서학개미' 개인 투자자가 늘어나면서 금융당국이 투자 유의를 당부했다. 해외주식에서는 현재 평가익이 나오고 있지만, 해외파생상품에서 대규모 평가손이 나와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금...
2020-10-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