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금융서비스, 3분기 매출액 1032억원…역대 최대 기록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코스닥 상장기업 인카금융서비스(대표이사 회장 최병채)가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인카금융서비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0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 영업이익은 80억원, 당기순이익은 58...
2022-1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대우조선해양, 3Q 영업적자 6278억 원 [2022 3Q 실적]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올해 3분기 6000억 원이 넘는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11일 대우조선해양의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매출액 9815억 원, 영업손실 6278억 원, 당기순손실 6466억 원이다. 전분기 대비...
2022-11-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주식 매각 촉각…삼성생명 "IFRS17 하에서도 삼성전자 유배당 계약자 지분배분 변동 없어"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매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생명이 IFRS17 하에서도 삼성전자 주식 유배당 계약자 지분배분과 관련해 변동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11일 오전10시 열린 삼성생명...
2022-1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글과컴퓨터, 3분기 영업익 전년비 52%↑…“클라우드·신사업 성장”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을 통해 빠르게 수익성 향상에 나서고 있다. 한컴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48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2022-11-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손보 빅4 역대급 실적…현대해상 성장세 돋보여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손해보험사 빅4(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가 올해 3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현대해상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11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4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 3분기 누적 당...
2022-11-1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코오롱글로벌, 주택사업 힘입어 신규수주 2.7조원…연간 목표치 76.8% 달성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11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코오롱글로벌은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1984억원(YoY +2.3%), 영업이익 700억원(YoY +1.4%), 당기순이익 475억원(Yo...
2022-11-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당국, 단기자금시장 취약고리 PF-ABCP 매입에 '2.8조원+α' 지원
정부가 금융권과 함께 단기자금시장 경색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PF(프로젝트파이낸싱)-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 매입 확대에 힘을 싣는다.금융위원회는 11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한국은행...
2022-11-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엔씨소프트, 3분기도 '리니지' 덕봤다…'TL' 앞세워 글로벌 공략 본격화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올해 신작의 도움 없이도 ‘리니지W’와 ‘리니지M’의 안정적인 매출에 힘입어 3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뒀다. 내년엔 상반기에 선보일 PC·콘솔 신작 ‘THRONE AND LIBERTY(이하 TL)’을 앞...
2022-11-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허세홍, 종합에너지기업 도약에 나선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사진)이 창사 이래 최대 투자 금액인 2조7000억 원을 투자한 올레핀 생산 시설(이하 MFC시설 : Mixed Feed Cracker)을 통해 종합에너지기업(Total Energy Company) 도약에 나선다. GS칼텍스는 ...
2022-11-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경제 공부할 때 이 카드로"…하나카드 '삼프로TV 하나카드' 출시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가 216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경제 방송 채널인 삼프로TV와 손을 맞잡았다. 하나카드는 이브로드캐스팅과 제휴한 '삼프로TV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삼프로TV 하...
2022-11-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익 1444억원…전년비 50%↑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3분기 매출액 6042억 원, 영업이익 1444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50% 성장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18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성장했다...
2022-11-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1조6천억 원 규모 이집트 엘다바 원전 2차측 건설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회장 박지원)는 10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약 1조 6000억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자력발전소 2차측 (Turbine Island)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자로, 증...
2022-11-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형 증권사 3분기 영업익 '반토막' 줄줄이…메리츠증권은 '깜짝실적' 선두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올해 3분기 대형 증권사들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 영업이익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작년에 기록했던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도 대거 탈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은 3분기 '깜짝 ...
2022-11-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간편건강보험 기반 장기보험 성장 견인…작년 순익 상회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간편건강보험 기반 장기보험 성장을 견인했다. 내년 IFRS17에 대비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 영업에 드라이브를 걸었던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운용자산이익률 증대로 3분기 순익이 작...
2022-11-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증권, 3분기 영업익 전년비 62%↓…누적 영업익 7557억원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이만열)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4분기 성과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 재달성 여부가 정해지게 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022년 3분기 ...
2022-1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해상, 3분기 누적 당기순익 4785억원…전년비 23.4% 증가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현대해상이 장기위험손해율 개선, 안정적인 사업비율 유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현대해상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47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 도약했다. 올 3분...
2022-11-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단독] 금융위 지정 ‘혁신 금융’ 씨비파이낸셜솔루션 “특허침해엔 법적 대응”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로부터 9일 ‘혁신 금융 서비스’ 지정 내용 변경이 이뤄진 씨비파이낸셜솔루션(대표 최혜윤)이 자사의 예금금리 비교 플랫폼 ‘저축하나로’와 관련해 특허권 침해 우려를 제기했다.금융위...
2022-11-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파생거래 손실 발생한 ABL생명…“수익성·건전성 영향 미미”
ABL생명이 파생상품거래 손실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받는 운용자산이익률과 지급여력(RBC)비율 역시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
2022-11-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SK텔레콤 "T우주, 비통신 사업 중 가장 빠르게 성장…오픈형 구독 커머스 진화"[컨콜]
SK텔레콤은 1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T우주는 3분기 말 기준 140만명의 가입자를 돌파했다"라며 "비통신 사업 중 가장 빠르고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20~40대가 70% 이상을 차지...
2022-11-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스타벅스, 캐리백 리콜 조치로…3분기 영업익 69%↓
이마트의 계열사이자 국내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가 서머캐리백 일회성 비용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10일 발표한 이마트 실적을 살펴보면 SCK컴퍼니는 3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6581억원...
2022-11-1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이마트, 3Q 영업익 전년 比 7% ↓…매출은 분기 최대
이마트(대표 강희석)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오프라인 성장과 온라인 적자 개선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이마트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1007억원울 기록했다고 ...
2022-11-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화재, 3분기 순익 2827억원…컨센서스 상회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삼성화재가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올렸다. 모든 사업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장기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것이 주효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삼성화재의 당기순이...
2022-11-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5G 가입자 늘고 신사업 성장 본격화"…SK텔레콤, 3Q 역대 최고 매출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유무선 통신사업의 견조한 실적과 함께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신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궤도에 접어들면서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SK텔레콤은 3분기 매출액 4조 3434억 원, 영업이...
2022-11-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