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약품, 샤페론 코스닥 상장 소식에 19% 상승 [마감시황]
의약품 원료 제조 및 판매 업체 ‘국전약품’(대표이사 홍종호) 주가가 30일 19% 상승 마감했다. 면역 신약 개발 업체 ‘샤페론’(대표 성승용·이명세)이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로부터 상장 예비 심사를 승인받...
2022-05-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앱으로 금 현물에 소액 투자...하나은행, ‘비대면 금 현물 신탁’ 출시
하나은행(행장 박성호)은 은행권 최초로 비대면 채널인 ‘하나원큐’ 앱을 통해 소액으로도 금 현물에 투자할 수 있는 ‘비대면 금 현물 신탁’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비대면 금 현물 신탁은 한국거래소(KRX)에서...
2022-05-30 월요일 | 김태윤 기자
금융권 임직원 5년간 회삿돈 1000억 빼돌려…횡령액 최다 금융사는
지난 5년여간 금융권 임직원의 횡령액이 1100억원에 달하지만 환수율은 1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금융권 가운데 횡령 규모가 가장 많은 곳은 우리은행이었다. 우리은행 직원이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관...
2022-05-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 “주식시장, 변동성 정점 통과… 2차 전지 중심 대응해야”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가 30일 세계 주식시장 변동성이 투자심리 회복으로 정점을 통과 중이라면서 2차 전지·반도체 중심으로 대응 전략을 바꿔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순환적 반등 이후 추세적 반...
2022-05-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사 신용거래융자 이자율 인상 속속…'빚투 개미' 비상등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증권사들이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속속 올리고 있다.투자자들이 빚을 내 주식을 살 때 적용하는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이 오르면서 '빚투(빚내서 주식투자)' 개인투자자들에게 비상등이 켜졌다....
2022-05-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최첨단 물류자동화 솔루션 라인업 확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대표이사 김환성, 이하 DLS)이 오스트리아 크납(KNAPP)社의 셔틀형 스토리지 시스템에 이어, 큐브형 스토리지 시스템을 확보함으로써 프리미엄급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본격 수주 확대에 나섰다...
2022-05-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핵심 수입품' 중국 의존도 75.5%..."공급망 위기 대비해야"
우리나라가 중점 관리해야 하는 수입품목 대부분이 중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산 수입품은 국내 수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재료 비중이 커, 돌발 상황에서 공급 안정망이 위태로워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통합앱으로 ‘손안의 투자’ 승부수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이만열)이 통합앱(App)으로 ‘손안의 투자’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 선점에 나선다. 차세대 MTS(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를 전진 배치해서 금융투자 전문 플랫폼 입지를 강화하는 데 힘을 싣...
2022-05-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이현규 한국투자증권 IB2본부장 “능동적인 IB딜 바탕으로 전통강호 지속” [초대형IB 열전 (5)]
대형 증권사들이 자본확충으로 몸집을 키우고 IB(기업금융) 수익기둥 역할에 힘을 싣고 있다. 초대형IB(NH, 미래, 삼성, KB, 한투)의 사업 추진현황과 계획을 들어본다. 〈 편집자주 〉“담당 커버리지(coverage) 기...
2022-05-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영섭 LG CNS호, 디지털 바람 타고 쾌속 순항
LG의 IT서비스 기업인 LG CNS(사장 김영섭)가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전환(DX)을 주도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르면 올 하반기 IPO(기업공개)를 추진해 얼어붙은 투자심리까지 녹이겠다는 의지다.LG CNS는...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디지코’ KT 구현모 “매출·이익 쑥쑥” 취임사 이뤘다
구현모 KT 대표가 지난 3년간 외친 ‘디지코(DIGICO, 디지털 플랫폼 기업)’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KT는 올해 1분기 12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KT는 1분기 매출액 6조2777억 원, 영업이익 6266억 원을...
2022-05-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동빈 회장 ‘뉴 롯데’ 빅픽처 선명해졌다
신동빈 회장의 ‘뉴 롯데’가 본격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유통·식품 등 기존 핵심 사업은 대대적 혁신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고, 미래 먹거리로 바이오·헬스케어 등 신사업도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모...
2022-05-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신중해야 할 금융 가격공시제도
윤석열 정부의 금융규제 방식에 변화가 있다. 최근 가격 공시제도 강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는 금융서비스 공급업체의 가격 폭리를 억제하려는 정책이 두드러진다. 대체로 금융서비스 공급업체의 자율규제에...
2022-05-30 월요일 | 편집국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금융용어는 너무 길지 않고 누구나 알 수 있는 한글로
국립국어원에서는 최근 3년간 공공기관에서 사용한 정책명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외국어나 외래어가 포함되지 않은 정책명, 외국 문자 없이 한글로만 표기된 정책명을 알기 쉽다고 응답했습니다....
2022-05-30 월요일 | 허과현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의 ESG 경영, 올해도 계속된다
최근 글로벌 진출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성) 경영에 힘쓰고 있는 증권사 대표가 있다. 한화투자증권의 권희백 대표이사다. 지난해 ESG 시동을 본격적으로 건 데 이어...
2022-05-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한국앤컴퍼니·하나마이크론·KH바텍
◇ 한국앤컴퍼니(대표 조현범·안종선)-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동기 대비 13.8% 증가한 2698억원을 거뒀지만, 영업이익은 34.7% 감소한 440억원 기록.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OPM‧Operating Profi...
2022-05-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 '한국농협김치'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공동주최로 미국 뉴욕(24일, 현지시간)과 버지니아(26일)에서 열린 ‘김치의 날’ 제정 기념행사에 참가해 100% 국산 농산물로 만든 '한...
2022-05-28 토요일 | 편집국
[프로필] 최동천 마스터카드 동북아시아 대표
마스터카드가 동북아시아 대표에 최동천 마스터카드 한국·홍콩·마카오·타이완 총괄대표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최 대표는 앞으로 마스터카드의 신용·체크·선불카드 상품과 컨설팅·데이터·보안 솔루션 중심...
2022-05-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마스터카드 동북아시아 대표에 최동천 총괄대표 선임
마스터카드가 동북아시아 대표에 최동천 마스터카드 한국·홍콩·마카오·타이완 총괄대표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최 대표는 앞으로 마스터카드의 신용·체크·선불카드 상품과 컨설팅·데이터·보안 솔루션 중심...
2022-05-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국민연금, 1분기 수익률 -2.66%…국내외 증시 하락 영향권
국민연금 올해 1분기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국내·외 주식시장 하락과 금리상승을 피해가지 못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 기금운용본부는 2022년 1분기 말 기준 국민연금기금 수익률은...
2022-05-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美 테일러시 파운드리 공장 내달 착공 예상…“땅 고르기 완료”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하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공장이 내달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법인은 최근 뉴스레터를...
2022-05-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추경호 부총리 “금융소비자 보호 제외 과도한 금융 규제 과감히 정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을 만나 “건전성 유지와 소비자 보호 외엔 금융권에 대한 불필요하고 과도한 규제를 과감히 정비하겠다”며, “필요한 규제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
2022-05-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위메이드, 메타버스 개발사 '엔비져블'에 전략적 투자…디지털치료경험 주목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메타버스 전문 개발사 엔비져블(공동대표 방현우, 허윤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엔비져블은 2014년 창업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전문 스타트업으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2022-05-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