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회장 내정자, 신한금융 리딩 굳히기 나선다
신한금융그룹 새 수장으로 내정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조용병 현 회장의 성과를 이어 받아 리딩금융그룹 굳히기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올해 연간 당기순이익 5조원 돌파를 예고하며 금융지주 실적 선두 탈환을 눈앞...
2022-12-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업황 부진 속 나홀로 질주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나홀로 성장 곡선을 그려 나가고 있다. 이희수 대표는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넘어서는 실적을 거두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순이익을 기록했다...
2022-12-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88%…산업은행 ‘주목’
12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88%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1일 금...
2022-12-1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2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65%…우대금리 포함 시 ‘6~7%’
12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6~7%의 이자를 주는 상품도 있어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2022-12-1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2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5%…광주銀 ‘행운박스예금’
12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기본금리가 4% 후반대를 넘어 ...
2022-12-1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2023년 삼성 정기 사장단인사…박종문 자산운용부문장 사장 승진삼성생명 '2인 체제' 外
삼성 금융계열사 2023년 정기 인사에서 박종문 삼성생명 부사장이 자산운용부문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전영묵 사장이 이번 인사에서 유임하면서 삼성생명은 2인 사장 체제가 됐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을...
2022-12-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누가 '갑'일까", 공방전 펼치는 CJ제일제당·쿠팡 [CJ VS 쿠팡②]
CJ그룹과 쿠팡이 붙었다. 1차전 CJ대한통운 VS 쿠팡은 업계 상의 이야기였다면 2차전 CJ제일제당 VS 쿠팡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연말 유통가의 이슈메이커, 쿠팡과 CJ그룹 간의 공방전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시리...
2022-12-09 금요일 | 나선혜 기자
농협강원지역본부, 농식품 수출역량 수출협의회 실무자 워크숍 개최
농협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욱)는 9일 지역본부 3층 중회의실에서 강원농협 농식품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수출농협(강원농협 수출협의회 회장 : 인제농협 박주호 조합장) 담당자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날 ...
2022-12-09 금요일 | 편집국
최성욱 대표, JT친애저축은행 대표 선임…JT저축은행 대표에 박중용 상무
지난 8년간 JT저축은행을 이끌었던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가 같은 J트러스트그룹 계열사인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최성욱 대표 후임으로 박중용 JT저축은행 상무가 내정됐다.JT친애저축은행은 지...
2022-12-0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진옥동 체제’로 세대교체…“고객 신뢰 회복 최우선 과제”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내정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8일 “신한을 믿고 거래해주신 고객들에게 (사모펀드 사태 등으로) 많은 상처를 드렸기 때문에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 어...
2022-1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전 주식 매각하는 삼성생명법 부상…업계 "외국계 투기자본 잠식 우려"
박용진 의원이 발의한 보험업법 개정안인 일명 삼성생명법이 올해 법안소위에 처음 오르며 급부상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외국 투기자본 유입 가능성이 높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박용진 의원은 유배당 계약자에게...
2022-12-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예금·대출 금융상품 주요 판매채널로 부상한 핀테크 플랫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예금·대출·보험상품 등을 비교·추천할 수 있게 되면서 핀테크 플랫폼들이 주요 판매채널로 급부상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는 본인이 원하는 조건의 금융상품을 간편하게 찾고 가입할 수 있어 ...
2022-12-0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 ‘변화’ 보다 ‘안정’…전영묵·김대환 연임
교체 가능성이 제기된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이 연임에 성공하는 등 삼성금융계열사 CEO 전원이 모두 유임됐다. 이재용 삼성 회장이 회장에 오른 첫 인사인 점, 내년 금융 환경이 녹록지 않다는...
2022-12-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 유임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이 유임됐다.삼성금융네트웍스는 8일 2023년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2020년 3월에 취임한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은 오는 2023년 3월 18일까지 남은 임기를 이어간다. 삼성...
2022-12-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SK(주), 오늘(8일) 2900억 원 공모채 청약...수요예측 성공으로 마감 기대
SK(주)(대표이사 최태원, 장동현, 박성하)이 오늘(8일) 약 3000억 원 규모의 공모채 청약을 실시한다. 해당 채권은 최근 자금 시장 경색 속 적정한 금리와 높은 수요예측 결과를 기록해 청약 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12-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금융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조용병 회장 3연임 대신 ‘용퇴’(종합)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내정됐다. 당초 3연임이 유력시됐던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세대교체 등을 위해 전격 용퇴했다.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2022-1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첫 거래 시 최고 연 10% 금리”…광주은행, 비대면 적금 출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첫 거래 고객이 마이데이터에 출석체크할 경우 최고 연 10% 금리를 제공하는 ‘출첵적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출첵적금은 스마트뱅킹 앱(APP)과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가입하는 비대...
2022-12-0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금융 부정에도 '제주은행 매각설' 고개
신한금융지주가 자회사 제주은행을 빅테크 기업에 매각한다는 소문이 최근 증권가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제주은행 매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제기돼 온 해묵은 뉴스다. 그간 신한금융은 제주은행...
2022-12-0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반도건설, 6년 연속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기부 손길
반도건설이 7일 대한건설회관에서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1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지원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지원하고 있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반도건설 김용철 사장을 비...
2022-1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더 레드 스트라이프’ 공개…바우처 혜택 강화
현대카드가 8일 프리미엄 카드의 고성능 버전인 ‘스트라이프(Stripe)’와 이를 적용한 ‘the Red Stripe(더 레드 스트라이프)’를 공개했다.현대카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프리미엄 소비 시장에 주목해 프리미엄 ...
2022-12-0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자산운용사 3분기 순익 전년비 42%↓…일반 사모운용사 자본잠식 비율 높아져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올해 3분기 자산운용사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속적 금리인상 및 인플레이션 등 비우호적 운용환경 영향이 반영됐다. 일반 사모운용사의 자본잠식 비율도 3곳중 1곳 수준으로 증...
2022-1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 다음주 FOMC 앞두고 경기침체 우려 속 혼조…'예상상회 실적' 캠벨수프 6%대↑
뉴욕증시는 다음주 미국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
2022-1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