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금리 최대 4%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 출시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대전하나시티즌의 아시아 명문구단으로의 도약을 기원하는 축구팬들의 소망을 담은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을 출시했다.하나은행은 이번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의 출시를 기념해...
2023-07-2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넷플릭스, 실적 발표 뒤 주가 급락… 앞으로는? [주목! 이 기업]
세상에 무수히 많은 기업이 ‘이윤 창출’을 위해 뜁니다. 저마다 자신이 가진 기술력과 아이디어(Idea‧발상) 등을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경쟁력이 곧 주가로 이어진다고 말할 수는 없죠. 하지만 올바...
2023-07-2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무신사, ‘이커머스 재무통’ 영입·2000억 투자유치…IPO 본격 시동거나
패션플랫폼 무신사가 얼어붙은 벤처 투자시장에서 무려 2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시리즈C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는 2019년보다 1조원 가량 높은 3조 5000억원 대로 인정받았다. 앞서 ‘이커머스 재무통...
2023-07-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흑자 전환 성공’ CJ CGV, 하반기에도 개선 흐름 이어갈 수 있을까
코로나19 이후 실적 하락을 면치 못하던 CJ CGV가 3년 6개월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 여름을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다수의 영화 대작 개봉을 앞두고 있는만큼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금융감독...
2023-07-21 금요일 | 홍지인 기자
깐깐해진 대부업계…신규대출 급감 [불법사금융 내몰리는 저신용자]
대부업체들의 대출 심사기준이 깐깐해지면서, 급전이 필요해도 돈 빌릴 곳이 없어진 서민들이 제도권 밖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고 있다. 그동안 높아진 기준금리와 조달비용에 대출을 하면 할수록 손해를 보는 대부업...
2023-07-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굳어지는 1N 독주체제...넷마블·엔씨소프트 하반기 신작 '한 방' 노린다
내달 초 2분기 게임사 실적 발표를 앞두고 ‘3N’으로 묶이는 넥슨(대표 이정헌)과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엇갈린 성적표를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주요 게임사들의 실...
2023-07-21 금요일 | 이주은 기자
산은·해진공, HMM 매각 공고…영구채 전환 놓고 多전망 [HMM 매각전 개막(上)]
HMM(대표 김경배) 매각전이 개막했다. 산업은행(회장 강석훈)과 해양진흥공사는 최근 HMM 매각 공고를 내고 예비입찰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몸값 5조 원 이상으로 평가받는 대형 매물이 등장하자 관련 M&A에 대...
2023-07-2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3971억원…전년보다 14.5%↑
현대건설이 21일 2023년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누적 매출 13조1944억원, 영업이익 3971억원, 당기순이익 36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네옴 러닝터널,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폴란드 ...
2023-07-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사상 최대 토목 기술형 입찰 사업 수주…1조503억원 규모
현대건설이 토목분야 사상 최대 기술형 입찰 사업을 따내며 설계와 시공을 아우르는 업계 최고의 기술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현대건설은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1조503억원 규모의 ‘남양주 왕숙 ...
2023-07-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미래세대 위한 기술” SK에코·포스코, 재생에너지 개발 집중
건설업계가 미래세대를 위해 탄소중립 목표로 재생에너지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대규모 그린 수소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그린수소 시장 선두자로 나아가고 있...
2023-07-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나스닥, 대형 기술주 약세 속 후퇴…테슬라 9%대↓·넷플릭스 8%대↓
뉴욕증시는 나스닥이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2%대 큰 폭 하락했다. 반면 실적 발표를 기반으로 다우지수는 상승해 혼조세를 보였다.2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2023-07-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보업계 실적시즌 임박…보험손익 개선 바탕 고성장 전망
손해보험업계 실적시즌이 임박한 가운데 보험손익 개선을 바탕으로 고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올해 2분기 515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7% ...
2023-07-2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계정공유 단속 효과 좋네” 넷플릭스, 가입자 589만명↑…한국도 곧?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지난 2분기 신규 가입자 수를 대폭 늘렸다. 올해 초부터 도입하기 시작한 계정공유 금지 조치 전략이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넷플릭스는 실적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전세...
2023-07-21 금요일 | 이주은 기자
한국에 유독 많은 ‘좀비 CB’ 없앤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불공정거래 차단”
“전환사채(CB‧Convertible Bond)를 악용한 불공정거래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CB가 자금 조달 수단으로서 본연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김소영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
2023-07-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지방금융, 비은행 부진에 실적 악화 전망…하반기 리스크관리 중점 [금융지주 2분기 실적 전망]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던 지방금융지주들이 올해 들어 주춤한 모양새다. 지난 2분기 실적도 전년보다 다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3개사 모두 올해 하반기에는 ‘리스크관리 강화...
2023-07-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K이노베이션, 2022년 ‘ESG 리포트’ 발간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은 '2022년 ESG 리포트(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2020년부터 기존 지속가능보고서를 ESG 리포트로 확대∙발간해 온 SK이노베이션은 주요 투자자, ESG 평가기관, 시...
2023-07-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몸값 5兆 HMM, 매각 급물살
최소 5조 원 이상의 몸값이 책정된 HMM(대표 김경배) 매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매각 주체인 산업은행(회장 강석훈)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이르면 이달 말에 매각 공고를 낼 것으로 전해진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
2023-07-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범죄도시·가오갤 흥행 통했다' CJ CGV, 코로나 이후 첫 반기 흑자 달성
CJ CGV(대표 허민회)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반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 CGV는 2023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7,953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연...
2023-07-2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투자증권, PB 성과평가체계 고객수익률 비중 확대…"바른 영업 실천"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이 고객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프라이빗뱅커(PB)의 성과평가 체계에서 고객수익률 배점을 수익 항목과 같은 수준으로 높였다. 그룹 차원의 '선한금융' 취지에 맞춰 고객이익을 최우선으로 한...
2023-07-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은행과 트레이딩 겸직 시너지 강화
KB증권이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의 트레이딩 영역에서 은행과 협업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대표 박정림, 김성현)은 지난 17일 임원 인사로 유창범 시장운용본부장 전무를...
2023-07-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6개월 수익률 평균 5.8%…적립금액 1.1조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제도 두 번째 공시인 6개월 수익률이 평균 5.8%로 집계됐다.디폴트옵션 적립금액은 1조10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19일...
2023-07-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커지는 퇴직연금 시장… 2분기 DC형 수익률 1위 사업자는 어디?
지난 12일 디폴트 옵션(Default option·사전 지정 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되면서 400조원 규모로 커지는 퇴직연금 시장을 둘러싼 금융사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2분기 수익률을 공시했...
2023-07-1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車보험 손해율 먹구름 전망…보험료 인하 가능성 ‘글쎄’
집중호우 피해가 속출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보험료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집중호우 등으로 지난해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2023-07-19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