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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맥주 부문 4년 연속 1위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3 14:07

2012년부터 10년째 국내 맥주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 유지

(왼쪽부터)이성호 산업정책연구원 심사위원장과 오비맥주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 사진제공 = 오비맥주

(왼쪽부터)이성호 산업정책연구원 심사위원장과 오비맥주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 사진제공 = 오비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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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 ‘카스’가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맥주 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기업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매년 각 산업별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오비맥주의 카스는 맥주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994년 출시 이후 29주년을 맞은 ‘국민맥주’ 카스는 2012년부터 10년째 국내 맥주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본연의 맛과 개성을 유지하며 투명한 병을 도입한 ‘올 뉴 카스’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인 혁신을 시도한 것이 주효했다.

2022년 카스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포트폴리오 확장 및 소비자 만족을 위한 마케팅 혁신을 거듭해왔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해 라거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밀맥주 ‘카스 화이트’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시기에 맞춰 업계를 선도해 리오프닝에 대한 사회적 기대감을 담은 신규 캠페인을 시작했다. ‘다시 채우자 진짜 여름의 기억으로!’ 캠페인은 거리두기로 인해 잃어버린 여름의 즐거운 시간을 다시 갈망하는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소비자들의 큰 공감과 사랑을 받았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시즌에는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유일한 공식 스폰서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2014년과 2018년에 이어 2022년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카스는 축구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월드컵을 즐기며 응원할 수 있도록 간단한 숫자를 활용한 ‘넘버 카스 패키지’를 월드컵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월드컵 기간 동안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카스 플레이펍’도 지역 상권과 협업해 전국 6개 광역시에 위치한 9개 매장에서 운영됐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맥주 부문 4년 연속 1위 수상은 팬데믹 기간 동안 브랜드를 재정비해 고객 만족을 제고할 수 있는 제품 혁신과 마케팅 활동을 지속한 노력 끝에 달성한 값진 성과”라며 “올해도 카스는 ‘국민맥주’라는 명성에 걸맞게 새로운 차원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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