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지주계 보험사 호실적…푸르덴셜·오렌지 두각
금융지주계 보험사인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푸르덴셜생명, KB생명, 하나생명이 1분기 모두 선방했다. 위험률차 손익이 개선되고 주식시장 활황이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28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지주계...
2021-04-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용환 한국FPSB 회장] “코로나19 극복 위한 종합재무설계 상담 증가”
김용환 한국FPSB 회장은 지난 1980년 제23회 행정고시 합격 후 금융권에서만 41년을 종사한 금융 전문가다. 재정경제부 과장, 금융감독위원회 증권감독 과장, 증권감독 국장, 금감위 상임위원, 금감원 수석부원장 등...
2021-04-27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외면받던 '테라스·타운하우스' … 코로나19로 '인기'
# 최근 이모씨 가족은 수도권에 위치한 테라스하우스로 이사를 했다. 야외활동을 좋아하는 이씨 가족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일, 공부, 여가생활 즐길 수 있는 주거공간에 대한 ...
2021-04-2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은행 디지털 WM 전략 (4-끝)] 권광석 우리은행장, AI 무장 ‘비대면 WM’ 사활
금융권이 디지털 혁신을 통한 비대면 채널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핀테크와 빅테크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디지털 역량 강화는 필수 과제가 됐다. 자산관리(WM) 시장에서도 ‘디지털화 경쟁’이 치...
2021-04-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보험연구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에 원리금보장형도 포함해야”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 시 실적배당형 뿐 아니라 원리금보장형도 포함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험연구원 정원석 연구위원과 김윤진 연구원은 25일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 도입 논의와 고려사항'에서 디폴...
2021-04-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영증권, 퇴직연금 수익률 2분기 연속 1위
신영증권은 지난 1분기 말 기준으로 최근 1년간 확정기여형(DC)·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익률이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20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2021-04-2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수수료 전액 면제' 다이렉트 IRP 출시…연금 영업 새 판 짜기
삼성증권이 국내 최초로 수수료 없는 '다이렉트 IRP(개인형퇴직연금)' 출시로 연금 영업 판 뒤집기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IRP 계좌에 부과되는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삼성증권 다이렉트IRP'를 19일 출시한다고 밝...
2021-04-1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 두고 보험 반발
금융투자업계에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는 노후자금을 원금 보장이 되지 않는 펀드에 자동으로 투자하는건 위험한 발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장 선...
2021-04-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교보생명 풋옵션 법정공방 본격화 外
교보생명과 어피너티컨소시엄 간 풋옵션 법적공방이 본격화됐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어피너티컨소시엄 중 법원이 어디에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검...
2021-04-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 3조 돌파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글로벌 MVP펀드(Miraeasset Variable Portfolio)’가 3조를 돌파했다.미래에셋생명은 6일 기준 '변액보험 글로벌 MVP' 펀드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변액보험 전체 자산규...
2021-04-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뉴 셀트리온’ 출범, 2030년 글로벌 종합제약사 톱10 노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은퇴하고, 두 아들이 사내이사에 오르면서, 뉴 셀트리온이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서정진 회장은 최근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의 주주총회에서 공식 은퇴했다. 같은 날...
2021-04-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은퇴설계] 퇴직연금으로 리츠 투자, 매력적이야!
많은 이들이 노후 소득에 보탬이 될 안정적인 임대소득을 창출해주는 부동산 소유를 꿈꾼다. 하지만 안정적으로 임대료가 발생하는 입지 좋은 부동산은 구하기도 어렵고, 대규모 자금이 있어야 투자가 가능하다. 그렇...
2021-03-31 수요일 | 편집국
IBK자산운용, 'IBK 로우코스트 TDF 펀드' 출시
IBK자산운용은 저렴한 보수로 장기 자산 배분 전략에 유리한 ‘IBK 로우코스트 TDF 펀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IBK 로우코스트 TDF 펀드’는 전세계 주식, 채권 및 대체자산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에...
2021-03-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자산신탁, 리츠 AMC 겸영인가 취득…종합부동산금융사 발판 마련
우리자산신탁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REITs) 자산관리회사(AMC, Asset Management Company) 겸영인가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 자산관...
2021-03-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재무설계 전문가 양성으로 금융소비자 보호하는 한국FPSB
자신의 소득의 범위를 고려해 소비와 저축을 합리적으로 설계하고, 은퇴 후 노후 생활까지 생애주기별 재무 관련 목표를 세우고 이에 맞춰 자금 준비 등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재무설계는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설계...
2021-03-2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서정진 회장 물러난 셀트리온, 2세 경영 시작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은퇴하고, 두 아들이 사내이사에 오르면서 셀트리온의 2세 경영이 시작됐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서정진 명예회장은 이번...
2021-03-2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금융그룹, 브랜드파워 조사 2년 연속 8개 부문 1위 수상
신한금융그룹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제23회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2년 연속 8개 부문에서 각각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친...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 인기 절정
국내 일임형 자산배분형 펀드의 원조인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글로벌 MVP펀드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14년 4월 출시된 MVP펀드는 저금리 시대 안정적 장기 수익률 확보를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각광받으면...
2021-03-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자산운용 특집] 미래·삼성·KB·한국, TDF(타깃데이트펀드) 운용 새 먹거리 군침
국내 자산운용업계가 타깃데이트펀드(Target Date Fund, TDF)를 새 먹거리로 보고 치열한 선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자산배분곡선 따라 ‘연착륙’ 추구 21일 금융투자협회 TDF 시장동향 분석에 따르면, 2020년 말...
2021-03-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 특집] 미래에셋자산운용, 다양한 우량자산 분산투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 전략배분 TDF’는 다양한 수익전략에 분산투자한다.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맞게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주기적으로 조절하며, 전 세계 우량자산에 분산투자해 안정적으로 높은 ...
2021-03-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자산운용 특집] 삼성자산운용, 연금 패러다임 선도자
삼성자산운용의 ‘삼성 한국형 TDF’는 지난 2016년 4월 출시됐다. 타깃데이트펀드(TDF)는 투자자의 은퇴시점을 설정하고 은퇴 이후 노년기까지 펀드가 자동으로 최적의 자산배분을 해주는 연금 특화 상품이다. 미국...
2021-03-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자산운용 특집] 한국투자신탁운용, 20여개 국내외 펀드에 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는 개인별 은퇴시점에 맞춰 한국인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자동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알아서 운용하는 연금형 상품이다.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는 하나의 펀...
2021-03-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자산운용 특집] KB자산운용, 생애주기별 자산배분 설계
KB자산운용의 ‘KB온국민TDF’ 시리즈는 시장상황에 따라 특화된 운용전략으로 한국인의 기대수명과 퇴직연령, 임금인상률 등 종합적 생애주기 특성을 반영해 변동성 확대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한...
2021-03-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