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근號 카카오페이, 금융·플랫폼 성장에 191억 흑자…해외결제·AI 서비스 성과 [2025 금융사 3분기 실적]
신원근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페이가 2025년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을 중심으로 한 금융 부문과 플랫폼 서비스 매출 등 전 사업이 고루 성장하면서다.카카오페이는 해외결제와 인공지능(AI) 서비...
2025-11-04 화요일 | 김하랑 기자
-
DQNKB금융, 은행 약진에 비은행기여도 하락폭 '최대'…우리금융 3배 껑충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 등 국내 4대 금융그룹이 기존 주력이던 카드 계열사들의 고전 영향으로 3분기 부진한 비은행 순이익을 거뒀다.반면 은행들은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면서, 우리은행을 제외한 비...
2025-11-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
‘고공행진’ 크래프톤, 3분기 누적 영업익 첫 1조 달성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성과에 힘입어 3분기 매출이 크게 늘며 누적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크래프톤은 연결기준 올해 3분...
2025-11-0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
김성욱號 iM캐피탈, 비이자익 300% 껑충···NPL비율·연체율도 합격점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iM캐피탈(대표이사 김성욱)이 올 3분기 투자손익 급증으로 누적 연결 순이익 증대를 이뤄냈다. 회사는 연말까지 포트폴리오 안정성 및 시장지배력을 확대함과 동시에 건전성 지표 개선에도 집중할 계획이다.4일 iM금...
2025-11-04 화요일 | 김다민 기자
-
장종환號 농협캐피탈, 투자금융 집중에 순익 23%↑···이자익 22% 하락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올 3분기 투자수익 확대를 통해 1년 만에 누적 당기순이익 23.27% 증가라는 가시적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이와 동시에 사업성 중심 기업금융 운용과 부실자산 매각을 통해 건전성 ...
2025-11-04 화요일 | 김다민 기자
-
이은호號 롯데손보, 보험손익 370억 '회복'···투자이익도 900억대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가 보험과 투자를 모두 강화하며 체질 개선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장기보장성보험 중심의 영업 확대와 투자 자산 리밸런싱 효과가 맞물리면서 실적 개선에 성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2025-11-04 화요일 | 강은영 기자
-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1485억원…전년比 81.5%↑
GS건설은 4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3조2080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 신규 수주 4조4529억원의 2025년 3분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1092억원) 대비 3.2% 증가했고, 3분기 누적 매출은...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
'주가 상승 속 신중론' 에코프로비엠 “ESS 사업 확대, 라인업 다각화”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지난달 들어 두 자릿수 주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민 증권가에서는 매수에는 신중론이 지배적이다. 최근 ESS(에너지저장장치) 기대감으로 이차전지주에 투자심리가 몰리고 있지만, 에코...
2025-11-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역대 최대 연간 수주 금액 달성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공시기준 누적 수주 금액 5조5193억 원을 기록하며, 10개월 만에 전년도 연간 수주 금액(5조4035억 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회사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연간 수주 실적이다.삼성...
2025-11-0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
DL건설, 동반성장지수 5년 연속 ‘우수’ 등급…동반성장 성과 인정
DL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란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동반...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
[DCM] 한투, '4강'서 탈락… 하나·미래에셋에 밀려 6위 추락 [10월 리뷰②]
10월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시장에서 KB증권이 2개월 연속 1위를 지킨 가운데, 그간 '4강 체제'로 불리던 구도가 흔들렸다. 한국투자증권이 6위로 밀려난 반면 하나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약진하며 순위 판도에 이변...
2025-11-04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
DQN양종희號 KB금융, NIM 2% 육박···하나금융 비이자익 12% '약진'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우리금융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도 모두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특히 KB금융의 경우 NIM 2%를 목전에 뒀고, 4대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누적 순...
2025-11-0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
[DCM] LG화학, ESS 發 신용도 숨통…떠오르는 물적분할 '악몽'
LG화학이 본업인 석유화학과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실적 개선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신용도 하락 압력은 다소 완화됐지만 본업 회복은 여전히 더딘 수준이다. 자금조달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 주력하는 가운데 행동주...
2025-11-0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자본효율성 중심 운영에 총 영업이익 증가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올해 자본효율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영을 통해 총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자산 증대를 이뤄낸 모습이다.3일 KB금융지주 3분...
2025-11-0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일반대출·오토금융 동반성장으로 자산 10조 돌파 [2025 금융사 3분기 실적]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가 2025년 3분기 자산 10조 돌파를 견인했다. 경기침체와 부동산 경기 악화 속에도 일반대출·오토금융 등 고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자산을 키워나간 덕분이다.3일 BNK금융그룹 ...
2025-11-0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
서혜자 KB저축은행 대표, 부동산 PF 충당금·상각비에 적자전환…건전성 소폭 개선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서혜자 대표가 이끄는 KB저축은행 순익이 적자 전환했다. 부동산 경기 악화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중심의 대손충당금과 대손상각비 등으로 손실이 커지면서다.3일 KB금융지주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2025-11-0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
금감원, 하나금융 정기검사 착수…2023년 이후 2년만 [금융지주는 지금]
금융감독원이 하나금융그룹에 대한 정기검사에 착수했다. 2023년 11월 진행했던 정기검사 이후 2년만이자, 7월 진행한 수시검사에서 약 4개월여만의 일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20일부터 정기검사...
2025-1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
현대로템, 3분기 영업익 2777억 '사상 최대'…수주잔고 30조 육박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올해 3분기 해외 수출 물량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현대로템은 3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196억 원, 영업이익 27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11-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
지누스, 3분기 영업손실 78억 ‘적자전환’…“관세 불확실성 영향”
현대백화점그룹의 지누스가 올해 3분기 78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누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1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4% 감소...
2025-11-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
DQN진옥동號 신한금융, DPS 상승률 5.6% '최저'…우리금융 CET1비율 개선 '최고'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에도 밸류업 핵심 지표 전반의 개선세를 이어가며 주주환원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KB금융은 CET1 소폭 둔화에도 불구하고 ROE·EPS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과 자본효율성을 ...
2025-11-03 월요일 | 우한나 기자
-
팬오션, 3분기 영업익 1252억…전년 동기比 2.2%↓
팬오션(대표이사 김홍국, 안중호)이 해운 시황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적 경영 기조를 유지했으나, 주요 사업 부문 부진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이 소폭 감소했다.팬오션은 3일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
2025-11-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
삼성에피스홀딩스, 바이오 투자 지주사로 공식 출범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 1일 자로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경영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삼성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기업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100% 자회사로...
2025-11-0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
4000 돌파 코스피에 예적금 매력 '뚝'…우리은행, 저원가성수신 4조↓ [은행은 지금]
이재명정부가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의 대전환을 천명하며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한 이후, 10월 이후 코스피는 4000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내달리고 있다. 이에 맞물려 은행권의 예적금...
2025-1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