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최대 실적’ 식품사들 가격인상 아이러니
식품업계 가격 인상 소식이 끊이질 않는다. 지난해 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곡물가와 유가가 오르면서 식품업계는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달러 환율이 치솟음에 따라 또 가격 인상을 발...
2023-02-1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전KPS·제주항공·쏠리드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한전KPS(대표 김홍연)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3985억원, 영업이익은 5271.2% 늘어난 483억원 기록- 당분간 국내외 신규 기저 설비, 상업 운전 개시함에 따라 중장기...
2023-02-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2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5%…카카오뱅크 자유적금
2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2일 금융...
2023-02-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수협·우리銀·카뱅 주목
2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
2023-02-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02%…대구銀 ‘DGB주거래우대예금’
2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2%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2일 금융...
2023-02-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대구銀 ‘DGB함께예금’
2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2일 금융...
2023-02-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FI와 풋옵션 분쟁'교보생명 금융지주사 전환 공식화…기업가치·M&A 촉각 外
FI와 풋옵션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교보생명이 금융지주사 전환을 공식화했다. IPO가 좌절되자 FI와의 분쟁 돌파구로 지주사 전환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지주 전환 후 지주 가치, 지주 전환 과정에서 ...
2023-0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2023년도 금융소비자리포터 330명 선발
금융감독원이 오는 24일까지 2023년도 금융소비자리포터 330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고 12일 밝혔다. 선발된 금융소비자리포터는 제도개선 필요사항, 금융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금감원에 제안하는...
2023-02-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증권가 '반토막' 실적 줄줄이…메리츠증권 나홀로 영업익 '1조클럽' 약진 [금융사 2022 실적]
국내 증권사들이 2022년 연간 실적에서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직전 연도(2021년) 기록했던 영업이익 '1조 클럽'도 증권사 빅5가 모두 탈락했다. '어닝 쇼크'다.증권사들은 금리인상, 증시...
2023-02-11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지주 주주제안 결정…주주환원 기대 못 미쳐"
은행주 저평가 해소 주주 행동주의를 전개해 온 얼라인파트너스(대표 이창환)가 JB금융지주에 대해 주주환원이 요구 수준에 못 미쳤다며 주주제안을 결정했다.얼라인파트너스는 10일 공식 입장문에서 "현재 2대 주주...
2023-02-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연간 영업익 6564억원…전년비 46%↓[금융사 2022 실적]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은 2022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564억원으로 전년 대비 45.7%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연간 순이익은 5082억원으로 전년보다 44.17% 줄었다. 지배지분 기준 당기순이익은 5073억원이다.분기...
2023-02-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CJ프레시웨이, 2022년 영업익 978억원…전년 比 75.8%↑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지난해 매출2조7477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9.9%, 75.8%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작년 경영계획(가이던스)인 2조5000억원과 9...
2023-02-10 금요일 | 나선혜 기자
김병희 DGB캐피탈 대표, 고수익 자산 리밸런싱 성과 눈길 [금융사 2022 실적]
김병희 DGB캐피탈 대표이사가 자산 증가와 함께 지난해부터 지속 추진한 고수익 자산 중심 리밸런싱 성과로 조달 금리 상승을 방어하면서 실적도 상승했다. 올해는 보수적 기조를 유지하면서 자금시장 상황에 따른 분...
2023-02-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DGB생명 변액연금 전략 유지율 제고 성과…김성한 대표 올해 종신보험 드라이브 [금융사 2022 실적]
DGB생명이 변액연금 판매 전략으로 유지율이 급증했다. IFRS17 하에서는 유지율이 중요한 만큼 이익 증대가 기대된다. 김성한 대표는 올해에는 종신보험 등 보장성 상품 판매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10일 DGB금융지주...
2023-02-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카드사 배당액 늘었지만 배당성향은 ‘축소’
주요 카드사가 현금배당 규모는 늘렸지만 지난해 실적 하락에 기반해 배당성향은 축소했다. 국민카드가 1000억원 증가한 3501억원 규모의 배당액을 책정하면서 배당성향이 90%까지 확대됐으며 삼성카드도 배당액은 늘...
2023-02-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KB저축은행, 자산 3조 돌파…전년 比 20% 증가 [금융사 2022 실적]
KB저축은행(대표이사 허상철)의 총자산이 지난해 3조원을 넘어섰다. 이자이익과 대출자산 등이 확대되면서 외형 성장을 이뤘다. KB금융그룹이 지난 7일 발표한 '2022년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KB저축은행의 연간...
2023-02-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저축은행, 4Q 순익 384억…대출자산 성장 지속 [금융사 2022 실적]
신한저축은행(대표이사 이희수)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경기침체와 조달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순이익과 대출자산에서 20%대 성장세를 보였다.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8일 발표한 '2022년 경영실적 현황'...
2023-02-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대구은행, 순익 3925억…이자이익 증가·비용관리 효과 [금융사 2022 실적]
DGB대구은행이 지난해 3925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확대와 대출자산 증가 등으로 이자이익이 큰 폭 늘어난 데다 비용관리 효과가 더해지면서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10일 D...
2023-02-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U, 대한·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반독점 심사 진행
EU가 대한·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에 대해 반독점 심사를 추가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9일(현지시간) 대한·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과 관련해 EU가 2단계 심사를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
2023-02-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BI저축은행, 10년 만에 첫 배당 실시…자산운용 설립 등 지주 전환 계획
SBI저축은행이 SBI홀딩스가 인수한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배당을 실시한다. SBI저축은행은 중장기적으로 자산운용사를 설립·인수하는 등 금융지주사 전환을 위해 배당금을 국내 사업 재투자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2023-02-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뉴욕증시, 기술주 약세에 나스닥 1%대 후퇴…'구글' 알파벳 이틀째 하락
뉴욕증시는 상승 랠리 이후 연준(Fed)의 긴축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개별 장세를 보이기 시작했다.AI(인공지능) 챗봇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기술주 후퇴에 나스닥이 1%대 ...
2023-02-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전북·광주은행, 비이자이익 적자 불구 이자이익 바탕 실적 성장세 [금융사 2022 실적]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지난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확대 등의 영향으로 이자이익이 늘면서 순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10일 JB금융지주에 따르면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지...
2023-02-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모바일 프로세스 확대 오토금융 실적 증대 [금융사 2022 실적]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가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며 리테일 금융 이익과 기업금융 부문 실적이 증대로 균형적인 성장을 이뤘다. 올해는 심사전략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고 플랫폼 연계를 통한 ...
2023-02-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